Wednesday, December 1, 2021

기대하면서도 왠지 모를 불안···北 향한 편향성의 함정 | 중앙일보

기대하면서도 왠지 모를 불안···北 향한 편향성의 함정 | 중앙일보
Opinion :
기대하면서도 왠지 모를 불안···北 향한 편향성의 함정
중앙일보
입력 2018.06.07

[배명복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외눈 아닌 두 눈으로 봐야 있는 그대로 북한 볼 수 있어…북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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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온 탈북민들은 현재의 한반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좌담회를 통해 그들의 솔직한 얘기를 들어볼 요량으로 ‘보통’ 탈북자들을 수소문하다 결국 그만두고 말았다. 하나같이 난색을 표명해서다. 신분을 드러내지 않는 조건으로 인터뷰를 하자고 해도 응하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 상황에 대해 함부로 입을 열기가 너무 조심스럽다는 것이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면 그들 처지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자신이 태어나 살던 곳을 버리고 남한 사회에 들어와 정착했다. 3만 명이 넘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설 같고, 드라마 같은 사연과 경험을 갖고 있다. 대부분 천신만고 끝에 한국 땅을 밟았다. 자유 세계에 살고 있다는 안도감과 자부심의 이면에는 조국과 가족, 친구를 등진 ‘배신자’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다.

그런 그들에게 최근의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 진전은 복잡미묘한 주제일 수밖에 없다. 한편으론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가 잘 풀리길 기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왠지 모를 걱정과 불안감에 휩싸인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혼란스러운 건 탈북자들만 아니다. 남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불과 몇 달 새 너무나 달라진 김정은의 모습은 당혹감 그 자체다. 자신의 고모부와 이복형을 살해하고, 걸핏하면 핵 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쏘아대던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은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평화의 동반자’로 대접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에 다소곳이 귀 기울이며 국가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은 신기하기까지 하다. 더구나 지금 그는 세계 최강대국 지도자와 일대일 담판을 앞두고 있다. 닷새 후 싱가포르 회담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주 앉는 초현실적 장면을 접하며 우리의 혼란은 더욱 가중될 것이다. 4·27 판문점 정상회담을 계기로 김정은에 대한 신뢰가 15%에서 65%로 폭등했다는 한 여론조사는 아노미에 빠진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북한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하나. 여전히 수령 중심 일인 독재, 세습 봉건왕조 국가인가. 그저 가난한 불량국가인가. 나름 일말의 진실을 가진 주체적 자주국가인가. 북한을 ‘악(惡)’으로 본다면 북한과의 진정한 화해·협력은 불가능하다. 필요하면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지만 악과 함께 먼 길을 끝까지 갈 수는 없다. 하지만 북한을 보는 우리 시각에 문제가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부가 추진하는 남북 관계 발전은 남남갈등의 벽을 넘지 못해 결국 한계를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는 외교관 출신으로 최고위급 탈북자다. 그는 베스트셀러가 된 증언록 『3층 서기실의 암호』에서 탈북 동기를 비교적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책에는 그가 탈북 결심을 굳히고 그 사실을 두 아들에게 털어놓는 대목이 나온다.

“더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지금까지 노예처럼 살아온 것만 해도 충분하다. 나는 탈북하기로 결심했다. 우리가 탈북하면 우리 형제와 가문이 큰 불이익을 당하겠지만 우선 우리 먼저 자유를 찾자. 그들을 위해 열심히 살면 된다. 아버지로서 너희들에게 줄 수 있는 유산은 자유다. 한국에 간다 해도 우리가 바라는 바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너희만이라도 자유롭게 살 수는 있을 것이다.”

그에 따르면 2016년 3월 중국 내 북한 식당 여종업원들의 집단 탈북 사건을 계기로 북한 당국은 외교관 자녀 중 25세 이상은 무조건 귀국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어렵게 합류해 영국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던 큰아들을 다시 북한에 ‘인질’로 보낼 수밖에 없는 반인륜적 상황이 태 전 공사가 탈북을 결심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자식들에게만은 노예의 사슬을 끊어주어 자유롭게 꿈을 좇게 하고 싶어 탈북했다는 것이다.

태 전 공사는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에서 사회주의 봉건사회를 거쳐 노예사회로 퇴행했다고 말한다. 또 북한은 핵심계층과 동요계층, 적대계층으로 분류된 신분제 사회라고 강조한다. 적대계층 중에서 북한 사회에 저항하거나 반발한 주민은 처형하거나 수용소로 끌고 감으로써 온 나라가 감옥화, 병영화됐다고 지적한다. 북한에는 인간의 기본권인 의사 표현의 자유, 이동의 자유, 생산수단 보유의 자유는 물론이고, 자기 자식을 자기가 관할할 수 있는 자유조차 없다면서 오늘의 북한은 나라 전체가 오직 김정은 가문만을 위해 존재하는 현대판 노예제 국가라고 단언한다.

따라서 한반도 통일은 북한 주민을 노예사회에서 해방시키는 노예해방 혁명이라고 그는 강조한다. 남북전쟁으로 미국의 흑인 노예가 해방됐듯이 북한 주민에게 인간으로서의 고유한 권리를 되찾아주는 것이 남북통일이란 것이다. 태 전 공사는 “북한 주민들은 하루빨리 노예 상태에서 해방될 날만을 고대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김정은이 평화의 사도로 묘사되는 걸 보면서 서글픈 마음이 든다”고 말한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북한은 화해와 공존, 협력의 대상이 아니라 하루빨리 무너뜨려 흡수통일을 해야 할 악의 체제다. 문 대통령이나 트럼프 대통령 모두 순진하게 김정은에게 속고 있다는 얘기다.

태 전 공사의 증언록을 읽었다면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로 있는 박한식(79) 박사가 최근 출간한 『선을 넘어 생각한다』도 같이 읽어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조지아대에서 국제관계학을 가르치며 북한을 50여 차례 방문했다. 북한의 실상을 직접 보고, 다양한 북한 사람들과 접촉해 북한 사회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깊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다.

그에 따르면 북한은 김일성 주체 종교가 지배하는 신정(神政)국가다. 그의 어록은 성경이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부자(父子)를 칭송하는 노래는 찬송가다. 배타적 민족주의와 집단주의에 기반한 주체 종교를 지탱하는 조직은 조선노동당으로, 360만 당원이 북한 체제를 떠받치는 핵심세력이다.

북한에 백두혈통에 의한 세습 독재와 인권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북한을 악마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박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우리가 바라는 북한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북한을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또 신뢰는 대화의 조건이 아니라 대화의 결과라며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역설한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북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동질성 회복을 추구할 게 아니라 이질성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단언컨대 북한은 노예국가라는 태 전 공사의 주장에 대해 우리 사회의 북한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으로, 2002년 탈북해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주성하 씨는 “북한 사회에 노예적 요소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도 회사에 종속돼 월급 받고 다니다 보면 할 말 마음대로 못하고 참으며 다니지 않느냐”며 “각자 처한 상황에서 어떤 관점에서 사회를 바라보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덧붙였다. 태 전 공사처럼 노예적 삶을 못 견뎌 탈북한 사람도 있지만, 그 정도 위치에서는 만족하며 사는 북한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에 공개처형과 정치범 수용소 등 인권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북한 사회에도 나름대로 인간의 삶과 행복이 있다”면서 어느 한 쪽만 볼 게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 북한을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각자 자신이 보고 싶은 면만 보고 그것이 북한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우리 사회 진보와 보수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박 교수의 주장 역시 ‘애꾸눈 시각’이란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북한 체제가 노예국가적 성격을 가진 것은 맞지만, 북한 체제를 변화시키기 위한 전술적 측면에서는 좀 더 실용적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북한 체제의 문제점은 문제점대로 인식하면서 긍정적 측면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인정해 주는 태도를 갖는 것이 현실적 접근이란 것이다. 예컨대 시장화를 일궈낸 북한 주민들의 억척스러운 삶의 태도와 이를 국가가 용인하고 활용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봐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홍 실장은 “남북 화해 과정에서 북한을 보는 시각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정부 정책에 맞춰 북한을 보는 프레임을 인위적으로 변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동엽 교수(북한대학원대학)는 “북한을 노예국가라고 얘기할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이 인권 문제일 것”이라며 “남북 관계 발전을 통해 북한 사회를 자연스럽게 변화시키고 그걸 통해 인권 문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나타냈다. 핵 문제와 인권 문제가 해결돼야 남북 관계 발전이 가능하다는 생각은 패배주의적인 사고란 것이다. 그 역시 두 눈으로 북한을 바라보지 않고, 좌·우 한쪽 눈으로만 북한을 바라보는 것이 우리 사회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북한을 보는 우리 사회의 시각은 편향성의 함정에 빠져 있다. 코끼리의 앞다리나 뒷다리만 만지고 자기가 만진 것이 북한이라고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북한이 가진 문제를 외면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문제만 부각하는 것도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다. 북한은 미화할 대상도 아니지만, 타도와 전복을 외치며 무조건 폄하할 대상도 아니다.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에서 북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도모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문제는 문제대로 인식하면서 긍정적 측면을 찾아 고무하고 격려하는 것이 화해와 협력으로 가는 실용적 자세라는 홍 실장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배명복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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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a**** 2018.06.08 09:03


그동안 북의 실상에 대한 정보차단이 북한에 대한 착각과 오해를 불러온 것이다. 국정원은 아직도 북한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차단 통제하고 있다. 이번에 남북회담과정을 보니까 우리가 북에 대해 아는것 보다 북이 우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것 같았다. 정부는 남북 화해국면을 맞아 북의 조선중앙통신을 전면 개방하고 노동신문을 일반인에게도 공개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남북 데땅트가 돌이킬수 없는 국면으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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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2018.06.08 03:51


세상에 민주주의라면서 세습왕조를 3대째 이어온 별종 독재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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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18.06.07 23:17


배명복칼럼은 신선하며 깊이 생각하게 하는 여유를 갖게 한다.남이 바뀌어야 대화하겠다는건 나의 역량을 포기하는 패배주의적 사고이다.옳은 지적이며 통일을 지향하며 평화공존을 기획하는 정부관료나 정치인이 새겨들을 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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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a**** 2018.06.08  09:03
그동안 북의 실상에 대한 정보차단이 북한에 대한 착각과 오해를 불러온 것이다. 국정원은 아직도 북한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차단 통제하고 있다. 이번에 남북회담과정을 보니까 우리가 북에 대해 아는것 보다 북이 우리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것 같았다. 정부는 남북 화해국면을 맞아 북의 조선중앙통신을 전면 개방하고 노동신문을 일반인에게도 공개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남북 데땅트가 돌이킬수 없는 국면으로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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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2018.06.08  03:51
세상에 민주주의라면서 세습왕조를 3대째 이어온 별종 독재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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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18.06.07  23:17
배명복칼럼은 신선하며 깊이 생각하게 하는 여유를 갖게 한다.남이 바뀌어야 대화하겠다는건 나의 역량을 포기하는 패배주의적 사고이다.옳은 지적이며 통일을 지향하며 평화공존을 기획하는 정부관료나 정치인이 새겨들을 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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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 2018.06.07  21:5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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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 2018.06.07  17:47
전세계 256개국 ㅋㅋㅋㅋ 70억 인류가 사는데... 지들이 공권력으로 깝쳐봐야 돼지 목에 진주야 ㅋㅋㅋㅋ 인도로 치면 불가축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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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 2018.06.07  17:45
애플폰 스티브잡스 유대인. 석유왕 록펠러 유대인. 철강왕 카네기 유대인. 워런 머핏 유대인.... ㅋㅋㅋ 워런 머핏과 식사 한번 하는데만 수십억이야 ㅋㅋㅋㅋ 횽이 지구에 개체수 2만명도 안되는 희귀성씨인데 ㅋㅋㅋㅋ 중국 왕서방 7억 리씨 5억... 남한. 북한 김이박최정씨 7500만 ㅋㅋㅋㅋ 개체수 많으면 인도 힌두교로 치면 불가축천민이다 ㅋㅋㅋㅋ 노답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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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 2018.06.07  17:39
잘봐라 ㅋㅋㅋ 성경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ㅋㅋㅋ 그치?? ㅋㅋㅋ 아브라함의 본처의 후손이 이스라엘 유대인이야 ㅋㅋㅋㅋ 후처의 후손이 18억 이슬람. 무슬림이야 ㅋㅋㅋ 팍스 어메리카 시대에 미국을 지배하는 실제 세력이 유대인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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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 2018.06.07  17:31
ㅋㅋㅋㅋ 개체수만 많아봐야 지구에 한정된 식량과 자원만 소모될뿐.... 인도로 치면 불가축천민이다 ㅋㅋㅋㅋ 해외에서 굴러온 설계도로 1.2.3.4차 산업 미치도록 하거나... 핵무기. 항공모함. 전투기. 탱크. 대륙간 탄도 미사일 ㅋㅋㅋ 그래봤자 돼지 목에 진주찬거야 ㅋㅋㅋㅋㅌ 인도로 치면 불가축천민이다 성경 읽어보고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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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 2018.06.07  17:26
ㅋㅋㅋㅋ 횽은 지구에 개체수 2만명도 안되는 희귀성씨인데 ㅋㅋㅋ 중국 왕서방 7억 리씨 5억 ㅋㅋㅋㅌ 남한. 북한 김이박최정씨 7500만명 ㅋㅋㅋ 돼지 목에 진주라고 ㅋㅋㅋ 인도로 치면 불가축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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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 2018.06.07  17:23
웃기는 기사네요..단지 김일성 김정일 사진 깔고 앉았다고 수용소가고 정치범으로 모는 나라가 어디 나라냐? 김정은돼지만을 위한 나라지...이 기사 적은 기자 한번 요덕 수용소에 가족들과 함께 일주일간 있어보면...남한이 얼마나 좋은 나라고 김정은 돼지가 날 노예로 취급한다고 생각이 들것이다...남 얘기하듯이 북한 인권 얘기하지마라 ..기자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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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 2018.06.07  14:44
김대중:북한을 핵을 만들수도 없고 만들지도 않습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입만열면 시벨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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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qm**** 2018.06.07  13:05
북한에 삶과 행복이 있다면 공개처형할 가 없다 중국마냥 인구가 십수억되는 것도 아니고 사회주의 법령에 따라 처형하는 것도 아니고 군 수뇌도 졸았다고 불충으로 죽여되는데 감정은 사회 통제력이 그 정도로 떨어져 있다는 방증이다 공개처형이 아니면 도저히 제어가 안 된다는 말이지 근데 인민재판으로 처형하고 정치범수용소에서 고통받고 있는데 거기 삶과 행복이 있고 그래서 악마화하지 말라네 배명복 니가 악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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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qm**** 2018.06.07  12:51
북한 너무 의심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문정인 이종석 정세현 이런 애들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북은 절대 핵보유 안 한다 ///// 미국의 적대시정책 때문에 핵개발했다 ///// 아무리 제재압박해도 절대 핵포기 안한다 이러던 애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느닷없이 트럼프 최대압박에 밀려 대화에 나왔으니 그 진정성 믿어줘야 된다고 하고들 있지ㅋㅋㅋㅋㅋㅋ 이 얼마나 가증스럽냐? 얘들도 알 걸? 북이 절대 핵포기 안한다는 거 포기시킬수도 없고 핵완성 되면 당연히 북한의 숙원인 미국과 양자협상 실현되는 거고 문재인이 김정은 바짓가랑이 매달려 말려도 협상장에 나오는 국면이었다 근데 배명복 너같은 것들이 지금 이렇게 정세 호도하면서 결국 핵동결로 몰고 가고 있지? 미국이 지치길 바라고 있냐 명복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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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n**** 2018.06.07  12:32
북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가진이들도 코끼리 다리를 만지면서 일반 국민들에게는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에서 북한을 바라보라는 식의 바른생활 지침은 초딩에게도 안 먹히잖아요. 개별 인간은 누구나 본인의 경험에 따라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 잘 알면서 왜 그러세요? 다만 집단화된 조직은 집단지성에 따라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 유지 가능성도 이지만 글쎄...지금처럼 북한 바라기 정권에서는 그 것도 안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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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qm**** 2018.06.07  1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김정은 빨다가 전두환을 성군 반열에 올려놓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5공때 안보 치안 물가 다 안정되고 일반 서민들 얼마나 살기 좋았냐?? 졸업도 쉽고 취업도 쉽고 직장 잘 다니기만 해도 내집 마련하고 여가 즐기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지ㅋㅋ 태영호공사가 봐도 어이가 없는데 정은가 이걸 보면 얼마나 하찮게 생각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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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i**** 2018.06.07  12:26
남한 돼지들이 하는 말이 있지.. 머리에 이글거리는 화로를 이고 산다고.. 그런데 요즘 그냥 화로가 아니고 핵화로를 이고 살게 되었으니 돼지머리가 아예 녹아내리게 생겼는데.. 하하.. 그 불안감이란게 광주학살을 지들이 안 했다고 하는 우김질과 맥이 통하는 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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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i4**** 2018.06.07  11:51
권력 + 金力.. 사람 의 속성은 원래 그렇다 ! 울~ 나라도 다카키 마사오 日帝 군관으로 대한 독립군 애국지사 소탕하던 박정희가, 한국전쟁시에는 남로당 두목노릇 이적(利敵)질 하다가 대한민국 軍에 체포돼 사형선고 받았다. 긴급조치 유신헌법 종신 대통령 박정희 군사 독재시절.. 정말 끔찍했다 ! 그 딸래미까지 세습 ? 떠받들던 새누리 자유한국당 국정농단 세력이 활개치는 우리다. 하물며 소련 + 中共 공산 동맹국가와 한국 전쟁한 북한이야 .. 더 말해서 무엇하랴 ? 시진핑+푸틴도 영구 독재자다. 박정희처럼 총살 당하는 것 보다는, 남북 화해 협력 평화 공존 번영 통일로 가는 김정은 위원장 보고싶다는 민심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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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kk**** 2018.06.07  11:15
한마디로 소위 내재적접근법이라는 요설에 불과하다, 뭘 그리 길게 쓰나. 인간 본연의 천부적 자유가 보장되지 않으면 인간을 가축화, 노예화하는 것일 뿐이다. 거기서 무신 긍정적인 측면 운운하는가. 가축화, 노예화된 인간에 무신 변명을 해도 그게 긍정적일수는 없는 것이다. 기본부터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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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 2018.06.07  11:01
참 답답한 소리 하고있네 북한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상관할 필요가 없지 하지만 북한 김가 독재정권이 625 전쟁 부터 지금 까지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엎어버리려는 침략 도발을 하니까 우리가 대항해서 북한을 없애야된다고 하는거지. 쓸때없는 소리로 국민들 헷갈리게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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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 2018.06.07  10:5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mett**** 2018.06.07  10:48
배명복은 노예사회국가인 북한이 우리 사회에 위해를 끼칠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북한의 이미지 세탁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이런 기자를 중앙일보에서는 대기자라는 타이틀을 부여하고 있다.. 분제는 중앙일보의 대기자라는 녀석들이 대부분 이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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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57**** 2018.06.07  10:25
...북함은 우리와 달라도 엄청 다른 체제인 것은 맞다. 택한 정치노선이 다른채로 70여년이 흘러 왔다. 이것을 다시 미확인된 정보로 모든 언론이 -심지어는 한겨례까지도 포함하여,실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산께이나 교토 밖에 없엇기에 일지도 모른다 -왜곡해 왔다. 정보의 왜곡 속에서 배명복기자의 알 수 없는 불안은 어쩌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가장 가깝게 어젠가 4명이 총살됐다는 기사의 소스는 어디인가. 동아일보를 인용 중앙이 보도했는데 이의 원 소스가 또 산께이나 교토 혹은 38노스 같은 곳이 아닌지 궁금하다...우리는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에 기인해 사물을 판단해 보아야 한다....무지에 인한 불안은 곧 해소될 것이다...배기자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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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f**** 2018.06.07  10:11
자기 고무부도 고사총으로 박살내고 이복형도 대낮에 죽이고 오로지 자기 집권 군기 잡기 위해 측근조차 파리 잡듯 복날 개잡듯 죽이는 변덕이 죽 끓듯하는 극악무도한 핵돼지 말 약속 협정을 어떻게 믿나?? 남조선에서 똥돼지말 믿고 따르며 추앙하며 궁극적으로 미군 물러가라 우리 민족끼리 이른바 북남간 련방제를 모의 획책하며 꿈꾸며 뭘 잘모르는 남조선 개돼지 국민들을 오도하는 나라 망치는 좌파 꼭두각시 문틀딱과 추종 좌파 양아치 똘마니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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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s**** 2018.06.07  10:01
좌파들은 모든 상황을 오도하는데 소질이 있다..그래서 볼세비키는 성공했지만(레닌과 마오는 신이고 맑스는 하느님) ,수억의 인민은 동토에서 소리,소식없이 사라졌다...5천만 핵인질금 협상을 ,미군에서부터의 해방협상의 평화축제로 단장하는 발상은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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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2018.06.07  10:00
얼마전 중국사람들이 북한에 관광왔다가 버스사고로 많이 죽었다, 이 사고의 책임을 물어 김정은은 네명이나 총살했다. 그들이 말하는 노력영웅도 예외없이 총살되었다.과연 이런나라가 어디있는가 헌데 아이러니 하게도 김정은이 트럼프와 회담한다하니 작금 한국에서는 평화의 화신으로 묘사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왜 우리언론은 살인돼지를 회담앞에서 왜 이리 빌빌거리고 김정은을 평화의 사도로 묘사하는지 .. 사람 목숨은 모두 귀중하다 우리가 무고하게 죽어간 역사앞에서 목에 핏때를 세우며 당사자를 패대기칠것을 열올리면서 왜 김정은 앞에서는 왜 이리 작아 지는가 당연한 것을 아니 김정은 지 자산이 살기위해 하는 행동을 하면 마치 통큰결단이니 하며 우리언론은 호들갑과 성은이 망극한 듯이 김정은을 은근슬쩍 쿨한 상남자로 筆을 휘두르는지 또 종북좌리들은 티브이 나와서 풀피리 부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여기는 저 되먹지 못한 돼치혈통 김정은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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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he**** 2018.06.07  09:45
노예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회장님 따님이 욕을 하고 소리를 질러도 예예 하고 고개숙이면 노예고 화분을 던지고 가위를 던저도 예예 고개 숙이면 그게 노예다. 편집국장이 "기사를 이따위로 썼나"고 욕을 해대도 암말도 못하면 그게 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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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s**** 2018.06.07  09:18
북한 김정은은 '잔인한 3대 세습 독자자' 이기도 하고 '앞으로 평화 동반자'이기도 하다.. 또 북한은 노예봉건국가'이기도 하고 '앞으로 보통국가 희망국'이기도 하다.... 지금 정말 좋게도 평화무드가 조성되고 있다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만 보는 국민들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다만 잠시 접어두고 있을듯하다. .. 선평화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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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k0**** 2018.06.07  09:1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jdj5**** 2018.06.07  09:00
외눈박이를 닮아가는 생각없는 두눈박이들이 점차로 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다 외눈박이 세상이되면 그들은 양눈다 파일것이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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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i**** 2018.06.07  08:45
고난의 행군 때부터 따지믄 한 20년 되갔구나야.. 그런데 그 동안 탈북 간나들이 겨우 3만? 그러므는 이거를 남한에서 매년 생활고루다가 도망두 못가구 자살하는 인원이 3만에서 4만이라는거와 비교하믄서 보믄 북이 지상낙원은 아니래두 남한보다 나은거 아이가? 두 눈 아니라 돋보기 쓰고 네 눈으로 봐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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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 2018.06.07  08:01
공부할 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서 교육과 조언을 받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조지아대 박한식 명예교수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등이야말로 그런 전문가이리라. 특히 박 교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객관적 관점과 학자의 전관력 및 매우 고품질의 폭넓은 경험이 북한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정치경제계까지 섭렵하고 있다. 역시 정 전 장관도 마찬가지다. 두 전문가의 북한문제(정치, 외교, 통일)에 관한 여러 서적들은 통찰력을 높여준다. 박 교수의 책 "선을 넘어.."를 여러번 읽었다. 그의 "Globalization"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탈북자 이야기는 대부분 기존 안보정권들과 사적 목적에 의하여 왜곡, 각색, 과장, 조작된 경우가 많고 또 생계에 관한 것에 국한되기 때문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 북한체제와 시스템을 제대로 알기에는 역시 상기 전문가들의 포괄적 정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외눈박이로서 무턱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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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2018.06.07  07:43
남북관계는 남한이나 북한의 눈높이로 봐서는 안되고 민족의 눈높이 사랑의 눈높이로 봐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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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h**** 2018.06.07  07:16
코끼리같이 큰 동물은 몸의 모양이 많이 다르듯 북한 역시 다양한 모습이 모여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있는게 사실일거다. 보는 관점도 다르고 해법 역시나 다를수밖에 없으리라. 하지만 그들을 대하는 대한민국의 우두머리라면 다양한 우리국민의 생각을 골고루 반영하여 북한을 대하여야할것이다. 소위 노동자의 인권을 위하고 서민을 대변하는 변호사출신인 대통령이 야당은 적폐라면서 김정은은 친구같다니 이해가 가지 않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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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9**** 2018.06.07  07:15
말 잘했다! 그래 두눈으로 바로봐야지 허지만 좌파꼴수는 두눈뜨고도 한쪽만 보는것이 문제이니라! 인간의 삶의 기본은 풍족한 식생활의 담보요 그리고 보편적 삶의 기본인 인권의 보장이니라! 21세기 첨단 시대에 기본권의 보장이 없는 지옥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모순중 모순이 아닌가? 여봐여 배기자! 당신두눈에는 북이 사람 사는 곳으로 보였오..? 그곳은 단 한놈을 위한 지상의 지옥이니라! 분명한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서 사람 대접을 받는 것이 기본적 가치임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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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2018.06.07  07:07
김정은에 대한 신뢰도가 65%인 개돼지들이니 문재앙을 70% 지지하는 것도 별로 이상할 게 없는 국민이다. 자기들 실력보다 잘살게 해준 은인의 딸은 감옥에 넣어두고 사이코패스를 65%가 지지하니, 이 민족이 드디어 운이 다했다. 이젠 천벌받을 일만 남았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일합방도 어리석음에 대한 천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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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s**** 2018.06.07  07:02
현정부와 진보세력은 북한 독재자나 기득권과 협력하려다 보니 북한체제의 현실을 부정하고 미화한다. 과거 본인들이 독재에 항거한 기억은 벌써 잊었나보다. 탈북자들이 북한사회가 노예사회라고 하는 것은 북한주민이나 북한을 악마화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북한 독재자를 협력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독재자는 두눈 아니라 세눈으로 봐도 독재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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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2018.06.07  07:02
외눈으로보든 두눈으로보든 북한인민들은 지금 못살고 통일이안된것은 미국놈들때문이라는 것과 미국만물러가면 쉽게 통일된다는 의식이확고하고 통일에대한 정신무장이 완벽하게 교육되어있다 통일이야기만나오면 어느인민이든 눈물을흘리면서 입에 거품을고 똘똘 뭉쳐있다 판문점고위급해담때 를 상기해봐라 북한대표가 상전으로 남한대표나 기자들을 하인 나무라듯하는것보고 썸득한생각을 갖어야 대한민국 지켜낼수있는 자격있는 국민일것이다 화해와협력은 튼튼한 안보와 속임수에 속지않을경계심으로 무장하고 뭉쳐있어야 우리가바라는 통일로가는것을 모르고 남한사회는 중구남방이다 현재로서는 자신들이 적화되어있는지모르는상태에서 70%가 적화되있다 경제력이나 무기가 훨씬 우위였던 중국국민당 장개석정부나 베트남정부가 적화통일된것은 그사회자체가 붕괴되어 망해버린것을 교훈삼지않으면 현제의정신상태로는 가망이없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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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2018.06.07  06:50
전반적으로 보면....이렇게 길게 말하는 사람들은 사회주의자들이 많다...선전 선동의 대가들...사회주의자와 사기꾼은 말로 먹고 사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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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wo**** 2018.06.07  05:14
저 사진 보니, 저절로 나쁜놈들이 라는 말이 나온다!!! 구역질나는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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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wa**** 2018.06.07  04:40
기자의주장을 모르겠다.북한과 김정은정권을 동일시 하나? 수용소의 존재를 어떤눈으로 봐야하나? 고모부 이복형,수많은 측근들의 총살을 어떤눈으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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