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 2024

평양에서 온 모니카 마시아스, 그녀의 소용돌이 같은 인생 이야기 / YTN | From Equatorial Guinea to No...


평양에서 온 모니카 마시아스, 그녀의 소용돌이 같은 인생 이야기 / YTN | From Equatorial Guinea to North Korea : Monica M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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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549 views  Sep 7, 2013
평양에서 온 모니카 마시아스, 그녀의 소용돌이 같은 인생 이야기 / YTN | From Equatorial Guinea to North Korea : Monica Macias
People mentioned
1 person

Kim Il-sung
Supreme Leader of North Korea from 1948 to 199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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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음악]
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음악]
오늘 아침에 서울의 들어오신 걸로
알고 있어요 서울 도착하 시작 맞아서
ytn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감사
4 1.2 굉장히 바쁘실 것 같아요
4 이번엔 채 기반 양이 좀
있더라구요 4 지금 스페인에서 오신
건가요 왜 이런 돌을 걸쳐서 4 엉거
열수가 * 3시간에 시차적응 이런것은
어스 채널에는 아마 이제 습관이
됐나봐요 아
괜찮으세요 왜 날 버리 됐는데도 낮은
좀 덥네요 4 아
서울 때 있으시면 어느 개소리 제일
좋으세요 저는
범 하고
가을이 좋아요 그래요 저류 봄 하고
가을 좋아하는 게 점점 부 공 가을이
짧아지는 듯한 그런 겜 아쉬워요 조예
아 정말 합류를 잘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 잘 하시니까 가장 많이 먹는 맛
2 아
서울에 올 때나 물론 정해져 살
거에요
어떻게 우리말인 스키장에 새로 할까요
북한에서도 오랜기간 계셨 잖아요 4
북한 억양이 나 이런 것도 거의
없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말라고 내가 아 그렇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조금 다릅니다
4
저 이제
건너편
그렇다면 이제 북녘땅 인데 4
보시면 어떻게 같으세요
뭐 뭔가 하나 빵인데 지각을 누구였지
갈라져 있잖아요 4 아무런 알수 없
되고
진척도 수 넘 맛나고
친구들만 만나고 난 개인적으로 쓴
동상 줄로만 놀라고 예 진짜 수퍼
무가지 을 보고 싶으세요 예
선황 아 예
그래 책을 보니까 선화 씨에게 정말
많이 등장했네요 하하
아무리 힘든 의해서도
이상 찌푸리고 스 말한 것을 붙잡지
말고 그냥 이제 웃는 얼굴로 말로
해결하려고 거래 그런 20 항상 그
그 말이 항상 츠 머리 속에 대해서
기억나요 아무리 힘들어도 있지만
나오는데
[음악]
영혼의 입학하자마자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많이 것
모든 곳이 다 딱딱하고
[음악]
opaque
아버지랑 조이 아버지라 확신 약주를
말씀하셨다 이렇게 사람이야
이 잔소리를 잘 하십시오
5
나중에 요정이 말라 부쩍 투 브로크
남쪽 그래
[음악]
으 한반도와 하셔서 제가 존재하는 것
[음악]
태어난 곳은 아프리카 인을 적도기니
라는 나라 구요 4
그리고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을 평양
이에요 예쁘긴 에 있는 분이 어떻게
해서 형 양에서 살았지 까는 질 문
물 소 백 수 천 번 들어서지 물건을
팔아도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면 애초에
아버님 격동 임의의 철의 대통령
소외의 레퍼 명의 하실때 섬 기백
김일성 주 좀 바이트의 정확히
모르겠지만 최 성 관계 아니면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닌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이제 네 아버님 에 새
그때 75 년도에 2 베타
강하게 내용만 가지고 뭐 그 전에
우리를
이제 울 쏭 주소 칼 도마 내고요
그렇게 래도 표명해 가려졌
평양으로 가실 때 라
뉴스 r 있었어요
처음 물에 평이 안 갔을 때의 7살
했어요 진급자 안에
그런데 이제 아프리카 과금을 전혀
다른 아시아의 북한이라는 나라의
도착했을 때 나 소스 것 같은
선생님이 기억이 나세요 걔네 깃발
어 북한이 이빨 껐다 갈등 사람들
하면 속 환영 환영 1 썼어
그리고 이제 순환 갱 자에서 이제
평양으로
9 속도를 을 타고 가요 r 베이스
기억 판
구석도 양쪽으로 해줘야겠죠
그냥 거기에 이제 싫어 검색 간판들이
나타나요 간판들이 나서면 대외
조성물로 이제 쉬워져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 묻자 사람이 두 팔을 벌리고
머리 있겠습니까 이영자가 물이라면
야 똘 자가 이제 할 사람의 우가
사이를
크게 아주 생겼어요 그래서 이제 통해
스페인 어텀 역으로 나왔던
분한테 물어봤어요 또 그림은 무슨
그림이야 뭐 그 분이 막 웃는 거예요
으 해 라고 하니까 예 그 그림이
아니래요 그림이 아니고 그 일 잘하는
거야
부탁해서 처음에 어디서 사셨어요
더 착해서
평양 2000에서 초대해서 이제
구속과 갔던 찾으세요
그러면 김일성대 석을
실제로 본적이 폐 있었겠지 4 예
기억속에 남는 신청 점은 어떤
사라졌습니다
저희 개혁 소외 놓으니까
아버지랑 조이 아버지라 확실히 약성을
마스 마사지 지킨 사람의 번 일대
편지를 같이 보냈어 그 편지 전체
내용을 다 잘 생각 안나는데
[음악]
우기를 이제 김성주 사가 수송할 때
맞춘다면 서 공부를 끝나고 기냐 에
와서 이제 나 락온 서한 이제
통해 되기를 바란다 베 그래 그렇게
썼었던 그래서 결성 첩이 그 약속을
지켰어요
l 끝까지 제
김일성 주석이 한 말 중에 도 굉장히
기억에 남는 말이야 잔소리를 잘해요
산소 린의 찬 소리를
나이드신 분들이 왜 어린 사람들한테
잔소리 아저씨
항상 하든 마린 제일 기억나는 말이
어 오일이 를 머루를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망 경배 혁명 후 본 이라는
곳을 다녀 이렇게 북한의 또는 흡수
미만 자녀는 수태가 가 있었어요
뭐 텀 교육 아까 받은 마르면서 추를
생활이 강하고 군대처럼 에 어 또
군복을 입고 그런 점에서 다른 학교
하고 줘 차이가 나는 이 책을 보니까
노래 하시는것도 표 하시고 아 설치는
것 좋아 지급에 영혼의 자유로운 데
규율이 엄격한 거 아니에요 아무래도
웬 4 4 어떤 훈련도 받아야 하고
힘든점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처음에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하원에 입하 가서 만사 이제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많이 봤어요 조금
이제 시간이 지나니 때 점이 되든간에
실제 분사 훈련도 그를 받으셨어요 4
제일 힘들어 썼던 기업가 댁 역시
있어요 9 4 올려 나가서 초 쪼 첫
번째 쭈리 이제 어 텐트에서 하면서
우리가 자체로
밥을 해 먹고 실제 전시 상황 처럼
에 식량을 딱 한 질
보내줘요 한줄 군의 한 줄 뿐 가지고
있을 7일 만 워서 자기가 알아서
해야 되요 근데 이제 첫 번째나 두
번째 말로 배워 파시고 7존 양을 다
다 먹었어요 근데 저 뿐만 아니라 3
같이 있던 친구들도 다 못 보는
거에요 그래서 1실 동안 진짜 갈 그
다음 주까지 그 어떤 거예요 제가
새로 받을 때까지의 흐름 1호 4호
이르고 무신 뭐예요 어떻게 보내셨어요
뭐 별 수 없었죠
꽃은 수밖에 가기는 확실히 됐거든요
4 그땐 정세를 봤어 떨었어요 배워
조입니다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
하는 거야
음식 때문에 도 상당히 고생을 한
동안 하신 걸로 4회 이더라구요 내
음식 등의 검색 많이 했어요 한동안
빵하고 떡만 되셨다고 4 예
얼만큼 지내니까 조금 적은 계신가요
음식은 제가 평양 뜰 때까지 좀
그렇게 적용
뭐 됐고 평양 매도 먹을 때는 김치
빼고 못보내 아 김치는 이 아직도
서구 으
아직도 적용 것하고 기본적으로 빵만
먹고 살았어요 그래서 지금도 역시
좋아하는 한국음식 하면 뭐
약간 10번 일당제 후 이후로 이제
스페인 가서 이제 제가 한국은 수도
없겠다 할 때 힘과 똥 없고 만두도
먹고
잡채를
예 그 이후를 이제 조금 조금씩 먹기
시작했고 이로 평양 또 나서요 맵핵
연습한 다음에
조선 사람이 지기 위해서 얻을 수
이렇게 타올 얼굴을 이 없어졌어요
잊자 으 잎의 구조 르 같거든요 4
쥰 어릴 때부터 남과 다른 속에서
사랑 거에요 그리고 항상 주목을 봐야
마라 뭐 식물에 대해서 양대 가 대한
별명을 그래요 살색 는 당쟁이 라고
불리우기도 하고
그래서 똑같아 지고 싶었어요
내가 태어난 붓
적도기니 에 대한 이런 그리움 같은
없인 써
그리고 없었어요
기억에 없었으니까 기냐 나는 나라나
어떤 나라인지 저는 몰랐어요 3차 서
일어나 폼 자 보시죠
[음악]
뛰어 되게 이제
자 중에서 파 주셨잖아요
그 때는 어떠셨어요
병으로 정말 쓰임
이렇게 말까 이러면 덕도 뒤에 그러면
그림 보다야 넣어야만 거절 다
거절하고 주셨어요 가 구 gls 페이
저도
케냐의 연관 좀 어두운 것이 싫었어요
그 얘기는 어떻게 해서는 이렇게
은혜를 통해서 이제
에 지금 3추 4
성채 미 지금 아직도 불평하고
있거든요
상추 네 이제 우리를 찾으러 왔었어요
평양에
평형의 이제 우리를 쳐들어와 셨는데
언니가 막 환한 인상으로 사람은 또
뭐라고 말했어
말 하 구글의 일어나서
그 우리한테 왔어요 서 하고서 빠 레
탄 # 꽃
[음악]
5
[음악]
4 아
성자 꼭 가사는 거예요
5
우리 손잡고 그냥 나왔어 서해 내가
그렇게 화가 나고 왜 나한테 품으로
봤어요 왜 그런 두사람의 왜 은
애한테 무슨
나쁜 짓을 하다가 접속이 가 그런가요
나한테 아니라 우리 1
그런거예요
네모
그 무슨 나쁜 째 했는가 물었어요
왼발을 쭉 이쁘고
그때까지 몰랐던 중 5 적게 신의
분노 이런 강점을 해 보내게 되서
이렇게 팡 건물의 모든 감정을
그런 나쁜 까먹었네요 넘겨 봤어요
5
5
5
아 으
[음악]
으 음 으 으
음 으
woo
자 이제
군사 훈련도 받는 그런 아주 규율이
엄격한 학교를 다니시다가
대학의 하셨어요 예 그 의 유학을
전공 하셨다고 예 북한에서는 p 복합
거 라고 부르더라구요 으
그때를 조금 자유로와 주셨어요
4
아니잖아요 차 이어지고
대학생활이 재밌었어요 되어 다니시면서
외국인들 길이 접촉이 많으셨던 거죠
조용필 씨 노래 듯 즐겨듣고 하셨다고
하는데 이게 몇가지 에서는 나만
노래를 못 듣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4 보통 저는 사람들은 어떻게 돼
있어요 어떤 경로로 들어줄 수 있어요
중국 유학생들을 통해서 방학 갖다가
월대 4 뭐 한국 노래들 한국드라마
영화 이렇게 cd 를 가지고 오곤
했어요 그래서 는 이 학생들끼리
이렇게 돌려가면서 보곤 했어요 이렇게
돼서 이제 저의 mpc 너를 친구여
를 알게됐어요
그리고 들국화 행진 너를 잃고 행진도
4
저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경험을 야
사는 것을 달라는 데요 4
8c 말고 에 다른 친구들이 좋아했던
가슴을 도 있어요 허 랑 나비야 아
기 난 아예 원고 b 시외
남자의 역순 부서에서 이제 그 김완선
쓴 이완 손실의 아 얘가 너무
맛있어요 친구여 라는 노래가 내
인생의 주제곡 처럼 에 남아 있다
이런 표현을 쓰셨던 데요 4 지금도
들으면 그땐 뭐 추억의 떠오르 시군
아 그런가요 4 평양에서 굳어 를 볼
때는 듣거나 볼 때는 평양에서 같이
자란 친구들이 마
그리웠고 이제 평형을 떠나서 이제
스페인에 가서 문화를 들은 때는
돌아다니면서 차기 게 된 친구들 좋은
사람들이 그 리오스
넬리 카시 안테나 정말 들을 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의미가 큰 너인데
제가 계속 왜 얘기할 수 있는지
아시겠죠
저희 잠깐 언니 칼 씨가 부르는
친구요 어떤 느낌이 좀 듣고 싶어요
박수가 없었습니다
친구요 어
예미
생각에 날 때 많아
위로 브린 좀 찾아
지금
구요 으
생각이 다 돼요 야당리 하 oo 야
가사를 거의 기억하고 계시네요 4
칸트 그러면 이제
흔히 이제 우리가 스타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tv 에 나오는
사람들 그분들이 나오고 그러면
스타일을 따라 한다던가 그런 분야가
조민아 했어요 껏 하 부천역 라는 그
0 환가 국도 있고 영화가 있어 그
포 영화에서 나는 주인공 역을 하는
요구 용 구 여배우가 학부를 에 새
단발 머리를 짜른 적이 있었어요
거의 모든 워터로 우리 학급 학생들은
다 단발 얻자 썼어요 아니메
좀 쉽게 공부 시간 단발머리로 왔었죠
때랑 씨도 평양에서 단발머리가 유행
될 수 있었어요 나름대로 즐거운
대학생활을 표에서 보내셨어요 4
이제 보호 속에서 사샤 짜 나요 4
어떻게 보면은
편하게 4 셨을 수도 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제 자신을 알고 싶었어요 4
[음악]
머리 속에 헌 돈이 많 항상 가고
이제 운전에 자신을 알고 싶어 좀
첫 행선지가 스페인 이었어요 4 좀
두렵지 않으셨어요 국어를 두렵지
않았어요 두려웠던 것을 개냐 가는것이
들어온 적도 기니 복동이 4 가는걸
좀 무서워서
잠깐 이제 마지막으로 가자
좀더 한 다음에 좀 잠깐 나 졌어요
먼저 선택한 것이 말이 돼요 뭐
착하니까 이제 머리가 되고 할 거에요
이해를 하지 말이지 말이 잘 안
나왔어 마음이 안 아직 조경이 안될
상태고
머리가 복잡하고
평양으로 진짜 타다시 들어가고
싶었어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만나겠습니다 예 그럴 때마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오늘도 참 안 쓰니까 해도 참을 수
있다
3년을 잡았어요 그런 식으로 반값도
돼야 되고 4 먹기도 해야되고 화기가
등 를 보셔야 잤는데 처음으로 하신
일이 뭐예요
보모 부모 내 일으킴 아이를 키우고
그리고 이제
남의 집 청소 해주고 그런 그런 일을
했어요 난생 첨으로 해보는 이랬어 예
근데 저는 9일에서 후회하지 않아요
왜냐면 이것도 배우는 과정이라고
저는 받아 들었거든요 그래서 춤추는거
좋아하셔서 주고 4 땐 써도 조금
하셨다고 에 그때 서는 좋아 써야
아쉽네 주무대가 있음 좀
그런 열정이 있고 그렇게 자 이렇게
살고 싶어 하셨던 분이 4
도리깨 문 북한에서 16년을 어떻게
보내셨을 까 여부를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예 자유가 없었던 것은
아니야 음 제안된 자유 속 그러니까
제한된 것에서 자유는 있는 거야
여기까지가 외국인 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그쪽 공매 자유를 누릴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사람이 를 살아가는 라면스프 슬픈
일이 있고
기쁜 일을 저러고 누구나 다 같잖아
대성 선에 가족들이 올라와서 행복한
올 그려요
을 사람이 억지로 행복한 얼굴을 지울
순 없거든요 진짜로 얼른 제한된 것이
있겠죠 그러니까 그 제안된 속에서
아마 자의 네들 도자기의 장이 9m
않는 자유를 찾겠죠 저는 그런 그
생각 s 페이지에서 이제 적응을
하셔서 하시면 정도 스페인에서 보내신
건가요 네 거의 고 20 년 에
다음엔 어디를 가야 줄 아는데
행선지를 정하고 있으셨어요 그 다음에
이제 미국으로 가고 싶었어요 외국에는
음 제가 어릴때부터 진 미국의
평양에서 살면서
미국에 대한 그러니까 반미 감정
이라고 해야겠죠 평양에서 조금 떨어져
나오면 신 신천 있어요 심천 박물관에
가면 은 정말 민간으로 서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을 찍고 그런 사진들이 먼저
천생 사진들이 많이 있어요 묘사된 게
쪼개 미군 쪽인 거예요 예 dv
기분이야 미분이
조선 사람을 다른 바로는 그런 모습
똘 진짜 잔인한
인강 로스 진짜 포기 신문은 그런
사진들이 박물관의 있어서 그런거 법원
하면 진짜 정말 반 니가 생겨요
조절로 일부 왜곡돼 썩거나 한 후
과장 됐거나 이럴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은 안하고 좋게 땐 그런 생각을
맡겼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북한은 반미
감정이 굉장히 고소 되어있구요 미국도
북한을 악의 축 으로 규정하고 있어요
4 실제로 경험에 보신 다음에
결과적으론 어떻습니까 칸 2 악역
측이 그러니까 미국의 말하는 그런
악의 축이 아니고 평양 있을 때
상상하던 미국사람들이 아니에요 진짜
탁 친절하고
민주주의의 과거 완벽하게 되어 있는
나라의 세상에서 1 하나라면 미국의
있거든요 진짜 그런거 다 인 좋아요
그런 속에서도 이제 미국도 단점은
애써 북한도 같아요 자기 장점을
가지고 있고 그만좀 갖추고 있는
거예요
내 정치는 정치의 애들이 알았어
않는거 고재 눈으로 보고 느끼고
싶어요
[음악]
[음악]
으 으
사실 9 추석 이에요 추 속에는 북한
사람들 주로 뭐 하면서 시간 보네요
집안에서 평이 올라와서 이제 일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4
이제 이라도 사람들 다 자기 지인들에
놔서 수속을 번 올라온 가족들끼리
같아요 진짜 문화는 정말 대한민국
문화 하나요 다르다면
아마 어디 입는 스타일이나 나만 이제
경제적으로는 발전이 됐잖아요 손
진국이 뭐 칸에 비해서 그래서
가 끝내 내서는 2 확실히 차이가 나
그러나 생각하는데 비슷하고
3세가 다를 뿐 얘기지 뭐 나는 진짜
떴다 같아요 이산가족 상봉 엿을
추석이 쓰나요 아 근데 혹시 이상
가서 상공 않은 모습 전 파크에서 본
적이 있으세요 80 년대 때 어
5 남산 호텔에서 1 진행됐던 는거
이산가족 만남 홀을
보도에서 들어 좀
그 사연 사연에
각각 뭐 삶이 없는 분들도 정말
많이들 보세요
통일을 조금 어 해야 되는 그
당위성에 대해서 좀더 가깝게 사람들이
느끼고 하거든요 빨리 되면 좋겠어요
그냥 소외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그리워하는 사람들 길 빨리 만나실
만나게 해줄 수 있다면 음 으 걸은
길이 덩 일이라면
통일에 대해 빨려 됐으니 좀 내 한국
사람 하면은
어던 이미지가 제일 먼저 도와주세요
다 좋나요 다정하다 데 정말 때 정해
몰라요 시장 감동 등 최 진짜 5명
목적도 그렇구 남쪽 그래 무척 개인
경험으로 평양에서 도 할머니들 뭐
아주머니들 아저씨들 만나며 제가 먼저
말걸고 이지만 하면 이제 처음에는
놀라요 놈아 말을 똑같이 하니까 그
다음에 이제 조기 막 완전 저를
딸처럼 돼 주고 그것이 이제 남쪽
개수는 제가 뭘 똑같은 걸 느꼈어요
영화 같은 인생을 사셨나요 다
정말 이뤄내고
지금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계시게
되게 노 였거든요 박수쳐 드리고
싶어요 아 단계여서 써요
진짜 힘든 단계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가장 힘들까요 단계가 지나고
마치 돼지
껍질을 뺏기는 것
하나씩 하나씩 순간까지 쳐 하기가
힘들었어요 이제는 모든 것이 다
음 가벼워요 얻은 사람들을 영수 할
수 있는지도 생겼고 나중에 이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4 엄마가
엄마 인생에 대해서 물으면 요
한마디로 한반도 달해
이렇게 이야기를 할 거다 4
하셨거든요
그래서 어떤 아닐까요 한반도
아니었다면
아 제가 사랑이신 찌르
돼 썼지
[음악]
1군에서
한번도 가 있어서 제가 존재하는 거야
[음악]
평요 저들한테
서울 여자들이 쓰는 화장품을 똑같이
나누어 준다면 또 예쁠 것 같아요
남자 주인
판사들은 확실히 남았나 우리도 멋있는
것 같아요
음 살 빠졌다는 때
원가 따고 해요 파리 준 반지도 쪘다
주 그럼 이 났다
너무 낮다 언급합니다
일자리 라는 좀 들면 있어요 항상
에서 짤짤 재즈로 노린다는 거예요
tel 교양
오오오 으
222
튤립
평양의 가을은 어때요 평양 가운데
아닙니다
날씨로 비슷한 단지들이 새 객들이 매
가상 청소를 좀 열심히 하나요 4
주말마다 좀 청소를 하고 어 그리고
이제 뭐 정해 같은거 껌값 정동
꼬리에 고 리즈 할게요 버리면 볼
굽네 벌금 내야 되고 왜 더 어느 4
체크 안동에서 언 내 쪽과 님 goo
woo
[음악]


===
151 Comments
===

@anastaciaabuy5618
1 year ago
I send you so much love and hugs , I'm from Equatorial guinea 🇬🇶 and personally I don't judge you for being the daughter of who you are. ❤❤

15


Reply


@tntt4534
2 years ago
"Yes I am. I'm Korean truely."  감동입니다.

19


Reply


@hlee6160
9 years ago
누구의 딸이엇건. 누구의 손에 구해져 어디에서 자라났건 그것은 어린 소녀의 자의에 의한것이 아니였지요. 그럼에도누구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기까지의 노력은 자의였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숙한 인간들이 뿌리는 나쁜 말들에도 초연하시리라 믿고 앞으로 쭉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104


Reply


@sukdennison3034
5 years ago
험난했던 인생의 모든 시간들을 지금의 모니카씨를 만드는 소중한 기억들로 승화시키신 모습에 절로 존경심이드네요.마음깊은 사람이 살아갈 앞으로의 삶의여정도 기대됩니다.응원할께요.

19


Reply


@pnh700
5 years ago
참 품위가 있으시군요  원하는 행복찾아서 기쁘게 사시기 바랍니다

36


Reply


@sunheechung3925
6 years ago
모니카 마시아 이분에게 찬사를 보내고싶다 , 그아버지의 독재 다음 그 삼촌의 독재가 지금도 계속하는 현실에서 당시 북한 체재 의 도움을 받아 살며 완벽한 한국말 구상 그리고 대화의 인격과 견해 등등이 다음의 guinea ecuatorial을 맏을 지도자감

32


Reply


@장영철-s6h
6 years ago
모니카  역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 이군요. 앞으로도 행복 하세요.

44


Reply


@이희우-q6k
6 years ago
모니카 그래요 운명이란 참 오묘하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28


Reply


@chungpeter4501
6 years ago (edited)
모니카씨 발톱에 끼인 때만큼도 못한 인격과 가치관이나 세계관을 인간들이 아직도 남과북에 기승을 부리고 미친짓을 꾸미고 이런곳에 까지 와서 쳐 갈겨댄 정치댓글을 볼때 통일이 아주 먼나라의 얘기처럼 느껴져 가슴이 아프다!! 모니카씨의 특이한경험과 진솔한 얘기와 세계관에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용서할수있는자는 이미 강한사람이 된겁니다! 한반도가 있어서 존재한다는 그말에 가슴이 찡 해졌읍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체제와이념 힘든과거와상처를 잊고 용서하시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어느곳에 계시든 행복 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늘 응원 하겠습니다!!

39


Reply


@두걸음-f9l
5 years ago
모니카 마시아스의 삶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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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몽마미
7 years ago
모니카.~
열심히 사는모습이
너무멋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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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od9sd
9 years ago
with that unique and valuable experiences and whatnot, as well as she sounds very educ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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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ma2291
9 years ago
외국인 신분으로 그것도 북한 최고 권력자의 배려로 평양 같은 곳에 산다는 건 아주 매력적인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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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q2c
5 years ago
영화같은.인생사.딱어울린.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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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orangNews
5 years ago
6년전 인터뷰네요. 품성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사실거 같네요. 지금은 어떻게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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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을-t6z
4 years ago
모나카마시아스 84~5년도 적도기니 (?)하변거에서  우라배에서 주변에서 밥먹을 돈 10불준 선장이유 그때 12~3살정도엿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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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fard_uliell
2 years ago
최준용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를 통해서 적도기니에 대한 스토리와 모니카씨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고 07년에 내셨다는 책도 보고 이 영상도 보게 되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고..  모니카씨와 적도기니라는 작은 나라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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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k1292
2 years ago
지구본연구소 보고 왔습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성숙하신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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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r9t
5 years ago
난 그녀의 책을 이제 읽어봤는데 ~ 여기 댓글러들아 책을 좀 읽어보고 비판하자 ! 당신들이 얼마나 편협한지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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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4495
5 years ago
마음이 찡하다 울고 싶다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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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s8r
6 years ago
북한은 외국인들에겐 완전 관대했죠.
예를 들어 1980년대 후반부터 북한에 생산품이 부족하여 백화점에 물건이 못나가니 거의 진열품만 남아있는 상황이었었죠.
그 상황에서도 팔면 안되고 진열품으로만 진열만 해놓아야 하는 물건들을 외국인들이 요구하면 국정가격(국가가 정한 가격= 시장가의 100분지1 정도 가격)으로 무조건 팔았던 적도 있었죠.

암튼 외국인들에게는 자기네 나라가 잘 사는 나라로 인식시켜야 하는 입장이라 외국인들에게는 엄청 관대했죠.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부터는 그러지 못했죠.  
백화점 물건들도 너무 오래 진열되니 물건 색깔이 다 바래버리는 정도였으니, 
정부에서 조금씩 공급하는 물건마저도 높은 간부들이나 백화점 직원들이 빼내는 경우도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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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x3t
3 years ago (edited)
탈북민에게서 듣던 평양 발음이 ㅎ 행복하세요~시간.경제적 여유 생기면 평양친구 만나러 한번갖다 오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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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s3u
5 years ago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기세여 응원합니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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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문댕
4 years ago
체제가 이렇든 저렇든 그냥 내가 그런체제 태어났으니까 그체제를 따라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체제를 떠나서 저런 비극적인 가정사가 있으면서 여기도 못끼고 저기도 못끼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진짜로 버틴거만해도 존경스러울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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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newyork
6 years ago
“Yes, I am Korean truly!” I think YOU ARE! Very interesting interview and sending my resp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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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송
4 years ago
이분이  제대로 북한에 대해 아시는 분 이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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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좋아-z4t
5 years ago
한국에 사는 탈북자와 모니카의 대화를 추진했으면 어떤 얘기가 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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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ikahn
9 years ago
동맹국 동지의 딸은 그리도 잘 보호 했건 만
어찌 동족 한테는 그리 잔인하고 가혹할 수 있었던지..
이북서 김일성이에게 당했던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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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나-c6f
2 years ago (edited)
불쌍하긴하지만 아버지도 독재했었네요 ㅠ 그래도 아버지는 그립겠죠 기니라는 나라 지금도 독재에 국민들은 안신경쓰는 못된나라. 그래도 힘든인생을사셨는데 이제는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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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sehee
5 years ago
정말 사람의 인생은 신기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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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ey3774
6 years ago
본인에게는 생명의 은인일지 모르나, 제3자가 봤을때는 독재자들끼리의 의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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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ky1133
6 years ago (edited)
북한은 평양이라는 나라와 그외지역의 소외된 나라 두개의 나라가 존재한다. 마이어스씨는 단지 평양이라는 나라만 경험했을 뿐이다. 평양 이외의 지역에 살아봤다면 저렇게 긍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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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ot-ez3xr
3 months ago
She speaks Korean normally, she doesn't need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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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vincent8929
1 year ago
WE WILL ALWAYS HELP CHILDREN 🚸.
AL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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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bolt8231
7 years ago
개인사는 글자그대로 파란만장했고 대단히 객관적으로 남과북을 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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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yryemack367
8 years ago
솔직히 통일되면 유럽까지 자기차 끌고 갈 수 있다. 시베리아도 자기차 끌고 갈 수 있고...만주벌판에서 텐트치고 야영도 할 수 있고....통일은 정치세력때문에 안되는거지...서민들은 통일되면 좋다. 서양세력도  한반도 통일은 죽어도 싫은거고...쪽국도 그렇고....정치인들이야 통일되면 지들 밥그릇뺏기니까 싫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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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heng8115
5 years ago
폐쇄체제에서 벗어나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는 아직은 미숙하고 순진한 존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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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buffett
5 years ago
여자분이 품격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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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부장관-e4p
2 years ago (edited)
응게마 딸 ㄷㄷㄷ 아프리카 미치광이중에서도 탑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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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jkimdivinegypsy7698
8 years ago
모니카 마시아스---beautiful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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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t4534
2 years ago
kbs 개그우먼 김지민 씨가 YTN 에서 사회도 보시는군요.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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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oo3865
4 years ago
미인이시고 품위가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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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y668
5 years ago
평양생활이 좋게보이는것은 생활이 어려움을 전실히 체험못해봤고 이방인으로 주체사상교육에서 이탈이 가능하지않았나싶다.탈북자 김영순여사 동영상보면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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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erFitness
1 year ago
english subtitles,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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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해뜰날-z1v
10 years ago
그래서 북한이 꽤괜찮은 나라라는 걸 말하고 싶은건지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좀 힘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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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junkim9086
6 months ago
모니카는 한국 국적이 아니라서 북한으로 들어간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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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이-o1p
2 years ago
아버지가 적도기니 의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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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hurry98
9 years ago
김일성이라는 분 참 재밌군. 의리를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면서 박헌영은 배고픈 개에게 물어 뜯겨 죽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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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hy1960
5 years ago
한반도 사람들의 특징 ~
남한이나 북한이나 둘다 자기 국민들에게는 매우 잔인하다 ~
죽이고 고문하고 못살게 괴롭히는걸 쉽게하고 양심의 가책을 잘 못 느낀다 ~
외국인들에겐 매우 호의적이고 친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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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w1w
2 years ago (edited)
아버지가 대통령할때 야당이나 국민들, 반대세력에 대해서 그렇게 탄압하고 독재를 자행하고 엄청난 사람들을 죽였다고 하던데. 아버지의 죄를 평생 가슴에 새기고 참해하면서 인생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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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h8t
4 years ago
디바제시카 영상 보고 온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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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opaulo3774
4 months ago
This woman is very 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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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d6z
5 years ago
책을 먼저 보고 이 인터뷰를 보니 더 실감나고 멋있습니다.위대한 인생여정을 보고 감격스럽고 한반도 감정통일(상호이해)을 위해 감히 역활을 당부드립니다.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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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You-wf1df
8 years ago
북한은 우리나라가아닙니다 한국과의 특별한인연이아닌 북한과의 특별한인연ok?????그리고 탈북민들아닌이상 대한민국 국민중에 북한땅에 친구살고있는사람은없습니다.ㅋㅋㅋㅋㅋ그리고 언론은 이런걸왜 한국으로 묶어서말함 엄현이 북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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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asacueball
2 months ago
응게마 검색해봤더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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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이맘-o1h
6 years ago
그냥거기서살지ㅡ왜왔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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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x2v
5 years ago
평양에서 편하게 살아온사람, 김일성 에게 은혜를 입은사람이 왜 우리나라에 와서 선동하는 말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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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冶城江
8 years ago
끝까진 못 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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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SooYongHwang
5 years ago (edited)
하셨어요가 아니라 했어요. 김일성한테 존대쓰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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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m5h
3 years ago
통일은.아니다..50년후에나....
지금의 복지..남한경제의.모든것을.
.북한놈들 먹여살려야 되는거야.....우리의 삶은 70년대로 빠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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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유수호
5 years ago
간첩으로 의심되는건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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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dia153
5 years ago
저분에겐 나쁜마음도 아무 감정 없으나. ..김일성의 일부분만 아는. ..감히 이 곳에서 하기엔. . 하면 안될말. . "의리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박장대소 웃었다. .자기 동지들을 남로당을. ..박헌영을 어떻게 했는지 아는 나로선. ..구토가 나네. ..
그냥 naive한. . 두 독재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은. ..특이한 인생의 사람이라는. ..짠 한 마음은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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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pw4uv4yx9s
9 years ago
멸공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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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p7286
2 months ago
나도 김치는 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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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Mcloud
10 years ago
dog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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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hong8633
5 years ago
다 거짓이다 그것이 모두가 거짓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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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i5673
4 years ago
모니카씨 북조선으로 가서
구석구석 여행해 보는 건 어떻소?
평양만 말고...
인터뷰 ㄱㅎ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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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헵시바-o9m
5 years ago
이사람은좌파가 좋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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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lee6006
6 years ago
19:30 미국이 규정한 북한은 악의축인가의 질문?
모니카 마시아스는 북한도 미국도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우리나라 수꼴들은 새겨들어라. 이 꼴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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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hoi4590
5 years ago
생활비는 어디서 나오는지 일하고 먹고사는것은 아닐태고 ? 기나정부에서 대주나 ? 아니면 좌빠 한국 정부에서 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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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uka1350
4 years ago
단지 제한된 새장같은 공간에서
보호받으며 살았던 사람....
김일성에 대한 부채의식에 기반한
종북사고 방식....
그러나 현실은 미국에 살고 싶은...
아프리카 독재자의 딸....
재밌네~
그러나 이런 재미가
이 사회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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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rtormch5244
6 years ago
남남북녀를 객관적으로 동의 또는 확인한 거네.. ㅋㅋㅋ 남한 여자들 자존심 상하시는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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