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5, 2019

WFP, 이달말 이사회에서 신규 대북지원 확정

WFP, 이달말 이사회에서 신규 대북지원 확정
홈페이지 | 뉴스 | 식량/ 경제
WFP, 이달말 이사회에서 신규 대북지원 확정
워싱턴-김진국 kimj@rfa.org
2019-02-06


세계식량계획(WFP)에서 공개한 북한의 비스킷공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K020619NE-JK.mp3





00:00/00:00


앵커: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해 말까지였던 기존의 대북지원 사업을 3월까지 연장했으며 이달 말 열릴 이사회에서 향후 3년의 신규 대북지원 계획을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8년 12월까지 2년 6개월 시한으로 진행되던 세계식량계획의 북한 내 지원사업이 3개월 더 연장됐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데이비드 오르 (David Orr) 세계식량계획 본부 대변인은 이달 말 열릴 이사회에서 신규 대북지원 사업을 결정할 것이라며 지금은 단기 대북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말했습니다.


데이비드 오르 대변인: 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신규 지원사업을 논의합니다. 오는 25일부터 회의는 시작되는데 대북지원 관련 논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이 6일 입수한 대북지원 대북 단기지원 계획서를 보면, 3월까지 미화 약 1천 340만 달러의 추가 예산으로 약83만 명의 북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합니다.

이 중 85%인 71만여 명이 7세 미만 어린이이거나 임산부입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3년 계획의 새로운 대북 영양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달 말 열릴 세계식량계획의 이사회에서 채택될 새 대북지원 사업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기아를 없애고 영양실조를 줄인다는 유엔의 국제지원 공동목표를 달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북한의 취약계층 집중지원, 재해지역 집중지원, 재해민 연중지원 등 세 가지 대북 지원전략을 세웠습니다.

약 1억 6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3년간 280만 명의 북한 주민에게 영양강화 식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로 7세 미만 어린이와 임신부, 수유모를 비롯해 결핵 환자들을 대상으로 미량 영양소 지원 등을 통해 영양실조를 종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재해지역 집중지원은 자연재해로 식량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긴급하고 신속하게 식량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프 NGO “올해 대북지원 사업 4건 중 3건 종료”



프 NGO “올해 대북지원 사업 4건 중 3건 종료”

홈페이지 | 뉴스 | 식량/ 경제
프 NGO “올해 대북지원 사업 4건 중 3건 종료”
워싱턴-이경하 rheek@rfa.org
2019-02-11


평안남도 북창에 있는 양식장.
사진출처: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메니테어





00:00/00:00


앵커: 프랑스의 한 민간 구호단체가 현재 북한에서 대북지원사업 4건이 진행되고 있지만 올해 안에 3건은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프랑스 리옹에 본부를 둔 국제 구호단체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메니테어’(Triangle Generation Humanitaire)는 ‘양어장 기술지원’, ‘노인 복지 사업’, ‘채소 생산 증대사업’, ‘아동 영양사업’ 등 4건의 대북지원 사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올해 대북지원사업 4건 중에서 ‘노인 복지 사업’, ‘채소 생산 증대사업’, ‘아동 영양사업’ 등 3건의 경우 올해 종료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노인 복지 사업’과 ‘채소 생산 증대 사업’은 올해 각각 3월과 8월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또 ‘아동 영양사업’의 경우 이달 안에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 중단되는 것은 아니고 사업 기간이 만료됐다는 게 이 단체의 설명입니다.

올해 종료되는 이 단체의 대북지원 사업 3건을 각각 살펴보면, 고령자 복지 향상을 위한 ‘노인 복지 사업’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유럽연합 국제개발청(EuroAid)으로부터 미화 약 59만 달러(€533,330)를 지원 받았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북한 노인 약 300만명(3,301,508)이 혜택을 받았고 오는 3월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어 오는 8월 종료될 ‘채소 생산 증대사업’의 경우, 2016년 9월부터 유럽연합으로부터 미화 130만 달러(€1,200,000)를 지원받아 약4만명(42,578)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아동 영양사업’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유럽연합으로부터 미화 약 150만달러 (€1,338,348)를 받아 23만5000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보강을 위한 영양강화 사업을 벌여 왔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1월2일부터 시작된 평안남도 북창군 ‘양어장 기술지원사업’은 올해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이 사업은 총 40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미화 약 80만 달러(€777,930)가 확보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메니테어’는 올해 신규로 시작하는 대북지원 사업이 있는지 묻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문에 현 상황에서 직접 답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언론에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자체 인터넷 웹사이트와 소식지를 통해서 공개한 내용이 전부라는 뜻입니다.

폼페이오, WFP사무총장 만나 대북식량지원 논의?



폼페이오, WFP사무총장 만나 대북식량지원 논의?
폼페이오, WFP사무총장 만나 대북식량지원 논의?
워싱턴-김진국 kimj@rfa.org
2019-02-13




사진은 12일 폴란드를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AP Photo/Czarek Sokolowski
K021319NE-JK.mp3





00:00/00:00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주말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는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폼페이오 장관과 유엔의 식량구호기구 최고 책임자의 지난 8일 만남이 주목되는 이유는 이들이 만난 시점 때문입니다.

세계식량계획의 데이비드 비슬리 사무총장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미북 정상회담 직전에 북한을 방문해 고위 관계자들을 만났고 국제사회의 대북지원과 관련한 의견을 나눈 바 있습니다.

비슬리 사무총장은 지난해 5월 8일부터 나흘 동안 북한을 공식 방문하고 북한의 식량안보 상황이 과거보다는 좋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국제사회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비슬리 사무총장의 말입니다.

비슬리 사무총장: 나쁜 소식은 북한 면적의 15%만이 경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북한은 홍수, 가뭄, 영양실조 등의 문제도 당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과 식량안보 사안에 대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식량계획 측은 13일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비슬리 사무총장이 만나 대북지원 확대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느냐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문에 “모든 종류의 논의를 한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Mr. Beasley meets all sorts of people and has all sorts of discussions with them.)

이 기구의 데이비드 오르 본부 대변인은 미국 국무장관과 사무총장의 자세한 대화 내용을 밝힐 시점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비슬리 사무총장과 만나서 예맨이나 베네수엘라 등 내전과 내분 상황인 나라의 갈등을 종식시키고 평화와 번영을 확산하기 위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지난 1995년부터 북한의 어린이와 여성 등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영양지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20년 넘게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약 1억 6천 만 달러의 예산으로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280만 명의 북한 주민에게 영양강화 식품을 제공하는 새로운 대북 영양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북지원 단체들 “미북정상회담으로 인도지원 활성화 기대”

대북지원 단체들 “미북정상회담으로 인도지원 활성화 기대”



대북지원 단체들 “미북정상회담으로 인도지원 활성화 기대”

워싱턴-이경하 rheek@rfa.org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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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WFP)의 지원을 받는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의 한 탁아소 내 침실 모습.
세계식량계획(WFP)의 지원을 받는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의 한 탁아소 내 침실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앵커국제 대북 지원단체들은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과 관련된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제약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이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내 복수의 국제 대북지원단체들은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인 북한 여행 금지 조치가 완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결핵 치료와 식수 지원을 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대북지원 단체의 한 관계자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인 북한 여행 금지 조치가 완화되길 기대한다고2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현재 특별 여권을 신청하더라도 시간이 지연되거나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만남을 계기로 대북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제약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지난 2017년 9월 1일부터 인도적 지원 등 특별승인을 받은 경우를 제외한 모든 미국인의 북한 여행을 금지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35개 구호단체들이 공동 서명한 편지를 미국 정부에 전달한 ‘미국친우봉사단’의 아시아 지역 담당 다니엘 야스퍼 씨도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가 대북지원 재개의 청신호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는 북한에 대한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곧 상황이 변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가족을 두고 온 미국 내 한인 이산가족들의 상봉을 추진해 온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의 이규민 회장도 2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비핵화도 중요하지만, 인도주의 관련 사안인 이산가족 상봉 문제도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규민 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산가족 문제를 정상회담에서 언급할 뿐만 아니라, 이산가족 상봉을 직접 가능하게 할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국제적십자연맹(IFRC)은 25일 발표한 ‘북한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DPR Korea: concern grows over food security)란 보고서에서 북한 전체 인구의 41%에 해당하는 1천만 명 이상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에서 폭염과 가뭄, 태풍 솔릭,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인해, 북한의 식량 생산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보고서는 어린이, 임산부, 고령자 등 북한 내 취약계층의 영양실조와 건강문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국제적십자연맹은 북한적십자사가 식량난을 완화하고 영양실조를 막기 위해 북한 내 100여개의 온실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며, 토마토, 오이, 고추, 버섯 등 1년 내내 수확할 수 있는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16 “북, 지원 모니터링 여건 개선돼”



“북, 지원 모니터링 여건 개선돼”



“북, 지원 모니터링 여건 개선돼”
워싱턴-정아름 junga@rfa.org
2016-03-02



쉘터박스가 지원한 텐트에 거주하는 북한 수해지역 아이들과 앤드루 에번스 지원국장
사진-쉘터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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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의 민간단체 쉘터박스(ShelterBox)가 북한에 텐트, 즉 임시천막을 지원하고 이의 분배를 감시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하고 최근 돌아왔습니다. 북한 내 지원 감시 접근성은 여전히 떨어지지만, 모니터링 여건이 조금이나마 향상됐다는 설명입니다. 정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쉘터박스는 3일 북한의 황해남도의 평촌, 황해북도의 은파구, 함경북도의 길주군, 그리고 함경남도의 금야 군에 지원 모니터링, 즉 분배 감시를 하고 지난 2월 초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직접 모니터링 방문을 이끈 쉘터박스의 데이브 레이 사업 운영 담당관은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북한에서 지원품이 정확히 분배되고 잘 이용되고 있는 지 모니터링, 즉 감시하는 것은 특이하면서도 도전적인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에 2012년부터 지원 감시를 다녀본 레이 사업 운영 담당관은 “이전에 비해 (모니터링) 여건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분배 감시에 대한) 접근성과 북한 특유의 지원 수혜 방식에서 오는 문화차를 대북 지원에 있어서의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즉, 지원을 받는 지역의 지방 정부 관료나 담당관 등이 지원 기구에 더욱 협조적 이어졌으며, 수혜 상황이라던 가 수혜 결과와 영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는 등 개선된 바들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이번 모니터링 방문은 나선도 거칠 예정이었지만 취소됐으며, 날짜도 북한 당국이 일방적으로 통보한 때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쉘터 박스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에 걸쳐 지난해 가뭄과 홍수로 고생한 북한 수재민들이 추운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겨울 한파용 ‘특수 단열 텐트’를 제작해 제공했으며, 난로, 담요 등도 제공했습니다. 이번 지원의 총 예산은 미화로 38만 달러로 영국 정부를 비롯해 유럽 국가와 개인 기부자의 모금으로 이뤄졌습니다.

쉘터 박스: 북한의 수재민들이 한파에 견딜 수 있는 텐트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북한의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특별히 두 겹으로 된 겨울 한파용 ‘특수 단열 텐트’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텐트의 밑바닥도 특수 단열재가 깔려 있어 땅으로부터 오는 한기를 막을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지난해 9월 쉘터 박스에 영국 주재 대사관을 통해 홍수로 북한 주민들이 집을 잃는 등 피해가 크다며 수해 복구 지원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영국에 위치한 해외 개발 연구소(ODI: Overseas Development Institute)는 지난 2월 ‘북한의 기근’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북한은 국제사회 원조가 절실한 상황이지만, 비협조, 불투명성, 그리고 지원 전용 등 원조를 어렵게 하는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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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투자” “국부창출”…한국당 5년전엔 이렇게 말했다 : 국회·정당 : 정치 : 뉴스 : 한겨레



“통일은 투자” “국부창출”…한국당 5년전엔 이렇게 말했다 : 국회·정당 : 정치 : 뉴스 : 한겨레


“통일은 투자” “국부창출”…한국당 5년전엔 이렇게 말했다

등록 :2018-10-02

새누리당 시절 ‘통일을 여는 모임’ 결성 등 적극적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엔 “막대한 재정” 등으로 반대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국빈방문 중이던 2014년 3월28일 작센주 드레스덴 공대에서 한반도 통일 프로세스를 밝히는 모습. 드레스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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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현재 정부의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요청에 대해 ‘통일 비용’을 이유로 반대하지만, 과거 새누리당 시절에는 “비용보다 투자”라는 주장을 펼쳐 대조를 보인다. 지난 1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조선일보>를 인용해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반대 등 통일에 대한 비판적인 주장에 반론을 편 것처럼, 자유한국당 주장도 당시 새누리당 주장으로 반론이 가능한 셈이다.

2일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소속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과 ‘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자료집을 살펴보면 당시에는 통일에 대해 적극적이었다. 

이완영 의원은 2013년 11월 대정부 질문에서 “평화를 빙자한 분단의 고착화, 평화라는 미명하에 분단을 유지하거나 관리할 게 아니라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일부에서 통일비용을 운운하면서 통일 후 경제적으로 힘들어질 것이라 하며 반통일 정서를 조장하고 있다. 북한에는 7000조원에서 1경원에 이르는 지하자원이 있다고 한다. 통일은 투자이며 국부 창출로 인식해야한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대정부 질문 때는 같은 당 길정우 의원이 “(정부가)통일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킨 이상 더 이상 통일로 가는 길에서 방황해서는 안된다”며 “대화와 협력을 통한 평화적이고 단계적인 통일이라고 하는 우리 정부가 오랫동안 견지해 온 공식적인 정책기조에서 일탈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 자유한국당의 대정부 질문에서 정양석 의원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해 추진 중인 북한의 철도·도로 현대화 사업에 드는 재정이 50조2653억원”이라며 “정부는 비준 동의안을 제출하고도 전체 재정 추계는 얼마나 들어가는지 답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한 것과 사뭇 다른 태도다.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의원들이 박근혜 정부 시절 통일을 위한 남북교류 확대를 주장하며 만든 ‘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의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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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2013년 10월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로 구성된 ‘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출범식에서도 모임의 목적을 “체육·문화적 교류와 이산가족상봉을 비롯한 인도적 지원의 확대를 통해 남북 간 교류협력관계를 진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실현시키는데 ‘새누리당’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 의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이라고 밝혔다. 

모임에는 홍문종·이완영·주호영·이주영·원유철 등 현재도 현역인 의원을 비롯해 길정우·김을동·남경필·이인제 등 29명이 참여했다. 이른바 ‘친박(근혜)’계 의원들이 주축이었다. 이듬해에도 이들은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대박이고, ‘한반도 르네상스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축포가 될 것”(원유철 의원)이라고 밝히는 등 모임을 이어가며 통일 준비에 적극적이었다. 

새누리당은 2015년에도 남북 경제협력을 강조했다. 6월에 열린 북한정책포럼 세미나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박근혜 정부가 대북 제의를 더 구체화해야 한다"며 “북한의 안보 번영을 보장하는 체제를 국제적으로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 역시 “경제 교류를 할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서 (협력을)만들어 나아가야 한다”며 “남북 경제 교류에 대해 한반도 주변국과 공통 컨센서스를 이루지 못하면 (남북 관계 발전을 위해) 한 걸음도 떼기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자유한국당은 통일 비용을 이유로 남북 화해 무드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최근 논평에서 “막대한 재정이 필요한 판문점선언 비준 여부 논의를 위해 국민과 국회가 원하는 것은 판문점선언 전체 사업의 이행을 위한 국민부담 전체 재정규모 추계”라며 “철도, 도로협력, 산림협력 사업으로 2019년에만 2986억원의 막대한 국민 세금을 북한에 대해 차관 형식으로 지원하겠다는 것도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다시 북한에 대한 차관으로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철도·도로 북측구간 개보수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김성태 원내대표는 “남북정상회담한다고 대통령이 평양에 다녀온 지 불과 2주 만에 이번에는 집권당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방북단이 평양에 간다고 한다”며 “문희상 국회의장도 10월 중에 남북국회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마당에 이제는 아예 대한민국 정치 1번지가 평양이 될 지경”이라고 말했다.

달라진 태도에 과거 통일을여는국회의원 모임에 참여한 이들은 원유철 의원을 빼고는 입을 다물고 있다. 원유철 의원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3차 남북정상회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4123.html#csidx860c88c830c169aa7d17d297ce6b5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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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Crop Events developed by DuPont (Pioneer Hi-Bred International ...

www.isaaa.org › GM Approval Database › GM Developers List




Event Name and Code, Trade Name. Argentine Canola - Brassica napus : 3 Events. Name: 61061. Code: DP-Ø61Ø61-7, not available. Name: 73496

73496 | GM Approval Database- ISAAA.org

www.isaaa.org › GM Approval Database › GM Crop Events List





DuPont (Pioneer Hi-Bred International Inc.) Method of Trait Introduction: Microparticle bombardment of plant cells or tissue. GM Trait : Glyphosate herbicide ...

4114 | GM Approval Database- ISAAA.org

www.isaaa.org › GM Approval Database › GM Crop Events List





Developer: DuPont (Pioneer Hi-Bred International Inc.) Method of Trait Introduction: Agrobacterium tumefaciens-mediated plant transformation. GM Trait s :


Pioneer illegally distribute GM seed in Croatia / Bayer to pay $66 ...

https://gmwatch.org/.../1212-pioneer-illegally-distribute-gm-seed-in-croatia-bayer-to-...




Jul 16, 2004 - Croatian branch of Pioneer Hi-Bred International (1) distributed GM seed to farmers and companies in the country, announced Ministry of ...

CANOLA VARIETY PV 560 GM - PIONEER HI-BRED ...

www.freepatentsonline.com/y2017/0367292.html




Dec 28, 2017 - PIONEER HI-BRED INTERNATIONAL, INC. (7250 N.W. 62ND AVENUE P.O. BOX 552 JOHNSTON IA 50131-0552). Claims: What is claimed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