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1, 2019

대북지원 소식지 북한 맵맵 지역별 분야별 2018

대북지원 소식지 HAi








지역별
분야별


■ 농축수산


■ 양강도
o

충정의 땀방울이 자양분되여–중흥농장에서 (12.5, 노동신문)-

돼지목장의 물거름을 포전에 많이 내어 감자의 영양상태를 개선시켜 가물견딜성을 높이고, 정보당 수확고를 높임.-

또한 분무기를 이용한 물거름주기전투를 벌여 이용효과를 높임.-

그 결과, 정보당 50t이상의 감자를 생산하여 올해의 감자생산계획을 넘쳐 수행


■ 강원도
o

과일나무밑거름주기 결속-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 (12.10, 노동신문)-

자동차운전사들은 륜전기재의 수리정비를 짜고들고 가동률을 높여 매일 300여t의 거름을 실어 나른 결과, 3만 5천여t의 거름을 실어 들이는 성과-

기술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지력과 과일나무의 영양 상태에 맞게 밑거름주기를 과학・기술적 요구대로 실행


■ 남포특별시
o

지난해에 비해 누에고치 증산–각지 고치생산사업소들에서 (11.20, 노동신문)-

(온천고치생산사업소) 질 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깊은층비료주기 실시, 보충먹이를 충분히 마련하여 적극이용하면서 더 많은 누에고치 생산o

생물활성퇴비생산에 모를 박고-천리마구역 강선협동농장에서 (12.4, 노동신문)-

생물활성퇴비의 질보장을 위해 온도보장문제에 각별한 주의를 두고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임.-

그 결과, 작업반 및 분조들에서 질 좋은 생물활성퇴비생산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다음해에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 마련


■ 평안남도
o

왜싸리를 심어 덕을 본다-평원군 매전협동농장에서 (11.27, 노동신문)-

농장에서는 왜싸리 종자를 수로뚝을 따라가며 심기위한 사업을 힘 있게 전개-

장마철에 수로뚝이 무너져 생기는 토지유실현상을 막아 토지보호측면에서 좋음.-

왜싸리는 여러 대의 가지치기를 하므로, 나무를 그만큼 더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므로 산림복구전투에 기여o

비알곡먹이비중을 높여-평원군 덕제협동농장 제1작업반에서 (11.28, 노동신문)-

작업반에서는 돼지우리에서 나오는 물거름이 양어못으로 흘러들게 하여 큰단백풀이 왕성하게 자라도록 함.-

그 결과, 하루에도 수백kg의 큰단백풀을 거두어들여 집짐승먹이문제가 크게 해결됨.-

큰단백풀은 집짐승먹이에서 큰 몫을 차지하였고, 비알곡먹이비중이 높아져 많은 알곡먹이가 절약-

올해에도 작업반에서는 큰단백풀과 알곡부산물로 돼지뿐만 아니라 닭, 오리, 칠면조 등 집짐승들을 길러 많은 고기를 농장원들에 공급o

우량품종의 과일나무 육성-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에서 (11.29, 노동신문)-

올해 수 많은 우량품종과일나무를 육성하여 나무모들과 접가지들을 과무묘목농장들에 보내줌.-

종전의 품종들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6월 상순에 수확할 수 있는 복숭아, 살구나무 품종들도 포함-

많은 과수묘목농장들에서는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해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 요구대로 진행o

거름더미이자 쌀더미-문덕군 금계협동농장에서 (12.10, 노동신문)-

물거름속의 비료성분을 허실함이 없이 유기질비료생산에 이용하도록 현장기술지도를 보다 심화시켜 나가고, 축산기지에서 나오는 물거름을 확보하는 사업도 진행-

그 결과, 유기질비료의 질이 높아져 다음해 농사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 평안북도
o

여러모로 좋은 논판오리기르기-운전군 운하협동농장에서 (11.28, 노동신문)-

오리 기르기로 정보당 20명의 김매기 노력이 절약됨.-

병해충에 의한 피해도 막을 수 있으며, 오리들이 흙탕물을 만들어 벼뿌리에 산소공급이 잘되게 해줌.-

오리의 배설물은 질 좋은 유기질 비료가 되어 6월부터 7월까지 적지 않은 비료를 친 것과 같은 효과를 냄.


■ 평양직할시
o

과학기술의 힘으로 버섯을 증산-각지 버섯공장에서 (12.6, 노동신문)-

(류경버섯공장) 원격교육의 실효성을 높여나가는 사업과 함께 기술학습을 짜고 들어 버섯비배관리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

특히, 멸균로에 공기소독장치를 설치하여 오염율을 현저히 낮춤o

모판자리만들기를 중시하고-홍원군 봉화협동농장에서 (12.10, 노동신문)-

땅이 얼기 전에 모판자리를 만들어 놓아, 땅이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에서 물스밈성과 공기통과성을 좋게 함.-

다음해 농사채비를 실속 있게 하기 위한 투쟁을 통해 거름생산과 모판자리만들기에서 혁신


■ 함경남도
o

과일나무겨울나이준비에 큰 힘을-각지 과수농장들에서 (11.23, 노동신문)-

(온천과수농장) 과일나무밑 비료주기를 끝낸 기세로 겨울나이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석회와 벼짚 등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석회물바르기와 뿌리기 등 과일나무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감.o

게사니기르기를 실속있게-북청군 청해농장 축산작업반에서 (11.28, 노동신문)-

게사니가 풀을 잘 먹는다는데 주의를 돌리고 그에 맞는 사양관리방법을 받아들임.-

균처리를 하여 소화흡수율을 높일 수 있게 한 낟알짚과 알곡부산물, 풀 그리고 약간의 알곡먹이로 만든 덧먹이를 이용하여 게사니의 증체율을 높임.


■ 함경북도
o

연간계획을 완수한 기세로-온성갱목생산사업소에서 (12.13, 노동신문)-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 있게 조직하고 산지합숙건설과 자재확보를 비롯한 생산준비를 빈틈없이 함.-

나무 베기, 아지 따기, 소발구에 의한 사이나르기를 비롯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연일 높은 실적 기록-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생산설비들의 이용률을 최대한 높임으로써 연간 갱목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데 이바지


■ 황해남도
o

지난해에 비해 누에고치 증산–각지 고치생산사업소들에서 (11.20, 노동신문)-

(신천고치생산사업소) 정보당 뽕잎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는 것과 함께 누에치기에서 나서는 기술적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간 결과, 지난해 보다 생산수준 높임.o

과일나무겨울나이준비에 큰 힘을-각지 과수농장들에서 (11.23, 노동신문)-

(은률과수농장) 과일나무들의 수정과 년생을 따져가며 그루마다 벼짚을 싸주고, 석회물 바르기와 뿌리기를 질적으로 끝냄.o

과학기술의 힘으로 버섯을 증산-각지 버섯공장에서 (12.6, 노동신문)-

(해주버섯공장) 버섯바구니사출기를 만든 경험으로 이동식소형강냉이속분쇄기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함으로써 종전보다 전기를 적게 쓰면서 능력을 높임.-

나노살균제를 이용하여 원가를 낮추면서도 많은 버섯을 생산o

물길가시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재령군 신환포협동농장에서 (12.10, 노동신문)-

물길의 폭을 기술적 요구대로 넓히면서 바닥을 깊숙이 파내고 양옆면을 든든히 다져 물 흐름 속도를 높임.-

물 흐름속도를 높여 같은 전력으로 기존보다 짧은 시간에 포전들에 물을 원만히 대줄 수 있게 됨.


■ 황해북도
o

과학기술의 힘으로 버섯을 증산-각지 버섯공장에서 (12.6, 노동신문)-

(정방산버섯공장) 목화씨껍질을 이용하여 버섯생산을 늘일 수 있는 이상적인 대용기질혼합처방을 찾아내어 적극 도입-

다기능영양강화제를 새롭게 창안제조하여 종균생산으로부터 재배에 이르기까지 널리 이용입

■ 보건의료


■ 평양직할시
o

새 제품개발사업에 일군들이 앞장설 때-토성제약공장에서 (12.5, 노동신문)-

과학기술보급실에 최신과학기술자료를 구축해놓고 누구나 새 제품개발사업과 기술혁신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 듬.-

알약기계로 고려약을 만드는 방법과 설비의 능력을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기술혁신활동을 적극 벌려 의약품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

■ 산림


■ 양강도
o

증산돌격전으로 많은 통나무를-유평, 덕립림산사업소에서 (12.7, 노동신문)-

(유평림산사업소) 기계톱을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면서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사이나르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

(덕립림산사업소) 채벌장조건에 맞게 나무 베기를 앞세우고 사이나르기에 합리적인 방법을 적극 받아들임


■ 평안남도
o

푸른 숲 우거질 그날을 위해–양덕군산림경영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12.12, 노동신문)-

야외재배장에 자연흐름식관수를 실현하고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음.-

한해에 나무모를 여러번 생산 할 수 있는 온실들도 일떠세운 것을 비롯하여 양묘장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다짐으로써 산림복구전투 토대 마련-

수천만 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고, 천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사름률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


■ 평양직할시
o

수백 만 그루 나무모를 생산–도시경영성 중앙양묘장에서 (11.26, 노동신문)-

자력갱생, 혁명정신으로 올해에 110여 종에 수백 만 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성과-

고온피해를 막기 위해 해가림발을 설치하는 한편, 관수설비관리와 전원공급체계도 2중으로 설치하여 어린 나무모들의 사름률을 높임.-

장식용 나무를 비롯한 여러 종의 나무를 비롯한 여러 종의 나무들을 어디서든 자랄 수 있게 풍토순화시켜 나감.


■ 생활개선


■ 평양직할시
o

영양가 높은 기능성식료품 개발-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12.4, 노동신문)-

스피룰리나 콩우유가루, 프록토올리고당요구르트, 케피르를 비롯하여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기능성식료품들을 개발-

어린이들의 영양섭취과정에 대한 분석을 과학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여러 가지 기능성식료품개발에 힘을 넣음.

※ 북한 맵맵(Map- Map)은 북한 시설의 노동신문 보도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으며,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 ‘e- 소식지’에 게재된 내용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공식적인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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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 농축수산


■ 양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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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의 땀방울이 자양분되여–중흥농장에서 (12.5, 노동신문)-

돼지목장의 물거름을 포전에 많이 내어 감자의 영양상태를 개선시켜 가물견딜성을 높이고, 정보당 수확고를 높임.-

또한 분무기를 이용한 물거름주기전투를 벌여 이용효과를 높임.-

그 결과, 정보당 50t이상의 감자를 생산하여 올해의 감자생산계획을 넘쳐 수행


■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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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무밑거름주기 결속-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 (12.10, 노동신문)-

자동차운전사들은 륜전기재의 수리정비를 짜고들고 가동률을 높여 매일 300여t의 거름을 실어 나른 결과, 3만 5천여t의 거름을 실어 들이는 성과-

기술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지력과 과일나무의 영양 상태에 맞게 밑거름주기를 과학・기술적 요구대로 실행


■ 남포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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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비해 누에고치 증산–각지 고치생산사업소들에서 (11.20, 노동신문)-

(온천고치생산사업소) 질 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깊은층비료주기 실시, 보충먹이를 충분히 마련하여 적극이용하면서 더 많은 누에고치 생산o

생물활성퇴비생산에 모를 박고-천리마구역 강선협동농장에서 (12.4, 노동신문)-

생물활성퇴비의 질보장을 위해 온도보장문제에 각별한 주의를 두고 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임.-

그 결과, 작업반 및 분조들에서 질 좋은 생물활성퇴비생산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다음해에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 마련


■ 평안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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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싸리를 심어 덕을 본다-평원군 매전협동농장에서 (11.27, 노동신문)-

농장에서는 왜싸리 종자를 수로뚝을 따라가며 심기위한 사업을 힘 있게 전개-

장마철에 수로뚝이 무너져 생기는 토지유실현상을 막아 토지보호측면에서 좋음.-

왜싸리는 여러 대의 가지치기를 하므로, 나무를 그만큼 더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므로 산림복구전투에 기여o

비알곡먹이비중을 높여-평원군 덕제협동농장 제1작업반에서 (11.28, 노동신문)-

작업반에서는 돼지우리에서 나오는 물거름이 양어못으로 흘러들게 하여 큰단백풀이 왕성하게 자라도록 함.-

그 결과, 하루에도 수백kg의 큰단백풀을 거두어들여 집짐승먹이문제가 크게 해결됨.-

큰단백풀은 집짐승먹이에서 큰 몫을 차지하였고, 비알곡먹이비중이 높아져 많은 알곡먹이가 절약-

올해에도 작업반에서는 큰단백풀과 알곡부산물로 돼지뿐만 아니라 닭, 오리, 칠면조 등 집짐승들을 길러 많은 고기를 농장원들에 공급o

우량품종의 과일나무 육성-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에서 (11.29, 노동신문)-

올해 수 많은 우량품종과일나무를 육성하여 나무모들과 접가지들을 과무묘목농장들에 보내줌.-

종전의 품종들보다 10일 이상 앞당겨 6월 상순에 수확할 수 있는 복숭아, 살구나무 품종들도 포함-

많은 과수묘목농장들에서는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해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 요구대로 진행o

거름더미이자 쌀더미-문덕군 금계협동농장에서 (12.10, 노동신문)-

물거름속의 비료성분을 허실함이 없이 유기질비료생산에 이용하도록 현장기술지도를 보다 심화시켜 나가고, 축산기지에서 나오는 물거름을 확보하는 사업도 진행-

그 결과, 유기질비료의 질이 높아져 다음해 농사에 실질적으로 이바지


■ 평안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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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좋은 논판오리기르기-운전군 운하협동농장에서 (11.28, 노동신문)-

오리 기르기로 정보당 20명의 김매기 노력이 절약됨.-

병해충에 의한 피해도 막을 수 있으며, 오리들이 흙탕물을 만들어 벼뿌리에 산소공급이 잘되게 해줌.-

오리의 배설물은 질 좋은 유기질 비료가 되어 6월부터 7월까지 적지 않은 비료를 친 것과 같은 효과를 냄.


■ 평양직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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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힘으로 버섯을 증산-각지 버섯공장에서 (12.6, 노동신문)-

(류경버섯공장) 원격교육의 실효성을 높여나가는 사업과 함께 기술학습을 짜고 들어 버섯비배관리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

특히, 멸균로에 공기소독장치를 설치하여 오염율을 현저히 낮춤o

모판자리만들기를 중시하고-홍원군 봉화협동농장에서 (12.10, 노동신문)-

땅이 얼기 전에 모판자리를 만들어 놓아, 땅이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에서 물스밈성과 공기통과성을 좋게 함.-

다음해 농사채비를 실속 있게 하기 위한 투쟁을 통해 거름생산과 모판자리만들기에서 혁신


■ 함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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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나무겨울나이준비에 큰 힘을-각지 과수농장들에서 (11.23, 노동신문)-

(온천과수농장) 과일나무밑 비료주기를 끝낸 기세로 겨울나이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석회와 벼짚 등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석회물바르기와 뿌리기 등 과일나무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감.o

게사니기르기를 실속있게-북청군 청해농장 축산작업반에서 (11.28, 노동신문)-

게사니가 풀을 잘 먹는다는데 주의를 돌리고 그에 맞는 사양관리방법을 받아들임.-

균처리를 하여 소화흡수율을 높일 수 있게 한 낟알짚과 알곡부산물, 풀 그리고 약간의 알곡먹이로 만든 덧먹이를 이용하여 게사니의 증체율을 높임.


■ 함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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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계획을 완수한 기세로-온성갱목생산사업소에서 (12.13, 노동신문)-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 있게 조직하고 산지합숙건설과 자재확보를 비롯한 생산준비를 빈틈없이 함.-

나무 베기, 아지 따기, 소발구에 의한 사이나르기를 비롯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연일 높은 실적 기록-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생산설비들의 이용률을 최대한 높임으로써 연간 갱목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데 이바지


■ 황해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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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비해 누에고치 증산–각지 고치생산사업소들에서 (11.20, 노동신문)-

(신천고치생산사업소) 정보당 뽕잎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는 것과 함께 누에치기에서 나서는 기술적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간 결과, 지난해 보다 생산수준 높임.o

과일나무겨울나이준비에 큰 힘을-각지 과수농장들에서 (11.23, 노동신문)-

(은률과수농장) 과일나무들의 수정과 년생을 따져가며 그루마다 벼짚을 싸주고, 석회물 바르기와 뿌리기를 질적으로 끝냄.o

과학기술의 힘으로 버섯을 증산-각지 버섯공장에서 (12.6, 노동신문)-

(해주버섯공장) 버섯바구니사출기를 만든 경험으로 이동식소형강냉이속분쇄기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함으로써 종전보다 전기를 적게 쓰면서 능력을 높임.-

나노살균제를 이용하여 원가를 낮추면서도 많은 버섯을 생산o

물길가시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재령군 신환포협동농장에서 (12.10, 노동신문)-

물길의 폭을 기술적 요구대로 넓히면서 바닥을 깊숙이 파내고 양옆면을 든든히 다져 물 흐름 속도를 높임.-

물 흐름속도를 높여 같은 전력으로 기존보다 짧은 시간에 포전들에 물을 원만히 대줄 수 있게 됨.


■ 황해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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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힘으로 버섯을 증산-각지 버섯공장에서 (12.6, 노동신문)-

(정방산버섯공장) 목화씨껍질을 이용하여 버섯생산을 늘일 수 있는 이상적인 대용기질혼합처방을 찾아내어 적극 도입-

다기능영양강화제를 새롭게 창안제조하여 종균생산으로부터 재배에 이르기까지 널리 이용입

■ 보건의료


■ 평양직할시
o

새 제품개발사업에 일군들이 앞장설 때-토성제약공장에서 (12.5, 노동신문)-

과학기술보급실에 최신과학기술자료를 구축해놓고 누구나 새 제품개발사업과 기술혁신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 듬.-

알약기계로 고려약을 만드는 방법과 설비의 능력을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기술혁신활동을 적극 벌려 의약품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

■ 산림


■ 양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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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돌격전으로 많은 통나무를-유평, 덕립림산사업소에서 (12.7, 노동신문)-

(유평림산사업소) 기계톱을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면서 나무베기와 아지따기, 사이나르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

(덕립림산사업소) 채벌장조건에 맞게 나무 베기를 앞세우고 사이나르기에 합리적인 방법을 적극 받아들임


■ 평안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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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우거질 그날을 위해–양덕군산림경영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12.12, 노동신문)-

야외재배장에 자연흐름식관수를 실현하고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음.-

한해에 나무모를 여러번 생산 할 수 있는 온실들도 일떠세운 것을 비롯하여 양묘장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다짐으로써 산림복구전투 토대 마련-

수천만 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고, 천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사름률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


■ 평양직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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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만 그루 나무모를 생산–도시경영성 중앙양묘장에서 (11.26, 노동신문)-

자력갱생, 혁명정신으로 올해에 110여 종에 수백 만 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성과-

고온피해를 막기 위해 해가림발을 설치하는 한편, 관수설비관리와 전원공급체계도 2중으로 설치하여 어린 나무모들의 사름률을 높임.-

장식용 나무를 비롯한 여러 종의 나무를 비롯한 여러 종의 나무들을 어디서든 자랄 수 있게 풍토순화시켜 나감.

■ 생활개선


■ 평양직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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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높은 기능성식료품 개발-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12.4, 노동신문)-

스피룰리나 콩우유가루, 프록토올리고당요구르트, 케피르를 비롯하여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기능성식료품들을 개발-

어린이들의 영양섭취과정에 대한 분석을 과학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여러 가지 기능성식료품개발에 힘을 넣음.

※ 북한 맵맵(Map- Map)은 북한 시설의 노동신문 보도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으며,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공식적인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 ‘e- 소식지’에 게재된 내용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공식적인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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