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2, 2026

잃어버린 시간 | 半島へ、ふたたび 하스이케 카오루 |

잃어버린 시간 | 하스이케 카오루 | 알라딘

잃어버린 시간 - 북한 피랍 24년 만에 돌아온 일본 작가의 고백 
하스이케 카오루 (지은이)2012-01-29








잃어버린 시간 - 북한 피랍 24년 만에 돌아온 일본 작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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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북한 피랍 24년 만에 돌아온 일본 작가의 고백. 제8회 신초 다큐멘트상 논픽션 부분 최우수 수상작이다. 서로 닿아 있지만 오가지 못하는 유일한 나라. 한국과 북한을 모두 방문해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저자는 북조선에 납북되었다 돌아온 몇 안 되는 인물이다. 24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온 납북자.

저자가 납치되어 노트와 펜을 전달받고 들은 말은 "조선어를 공부하라."였다고 한다. 또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북한의 '정보 획득'을 위해 사회과학원 민속연구소 자료실 번역원으로 일하며 원하지 않은 생활을 강제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우연스럽고 다행스럽게도 일시 귀국으로 돌아와 그곳에서 겪었던 일을 책으로 냈다.


목차


시작하며

1부 내가 살았던 대지로
검고 붉은 산과 들 / 아무도 요도호를 모른다 / 교통 정체마저 반갑다 / 전화를 걸 상대가 없다 / 진달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 사람으로 가득 찬 대형 서점 / 오늘도 미국 대사관 앞에서는 / 북한의 풍수지리 / 붉은색의 효용 / 5년 만에 맛보는 뼛속까지 스며드는 추위속에서 / 조부와 수리검 / 납치당한 날 밤, 바다에 비친 고향의 빛 / 지하철의 종교인들 / 나는 이전에 전쟁기념관에 가본 적이 있다 / 전사자에게 이름은 필요 없다 / 한장의 사진, 두 가지 해석 / 폭 60cm의 골목길을 찾아서 / 달동네 / 우리 가족의 '먹기 위한 투쟁' / 새가 되어 남쪽으로 날아가리라 / 벼의 작황 소식에 일희일우 / 유명 작가들과의 대화 / 아내의 고생 / 나는 극히 평범하고 기력이 조금 부족한 학생이었다 / '반일 교육'에 익숙한 나 / 이 역사관에서 시작되는 것 / 도와주지 않는다 / 심상치 않은 인생 / 점의 효용 / 우리는 기억 속의 북한을 지우지 못한다

2부 그 나라의 말을 무기로 살아가다
'북한'에 보란 듯이 잘 살고 싶다 / 양다리를 걸친 나날 / 악전고투 / 걱정 없어? /『칼의 노래』출판 기자회견 / 공지영 씨가 오는 날ㆍ1 / 공지영 씨가 오는 날ㆍ2 / 체포당하고 고문당하며 /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값진 것 / 장르 이전의 비극 / 마음이 찢어진다 / 술은 달까, 쓸까? / 괜찮아 / 원서와 번역서를 읽고 비교하다 / 말의 선물 / 어머니, 다녀왔어요 / 대학에서 / 화풀이 / 일본과 한반도 사이에 / 북한에 빼앗긴 24년을 되찾기 위하여

끝맺으며



저자 및 역자소개
하스이케 카오루 (지은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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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니가타(新潟) 현 출생. 추오(中央)대학교 법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78년, 당시 교제하던 여성과 함께 니가타 현의 해안에서 북한 공작원에게 납치당해 24년간 북한에서 억류생활을 했다.2002년 일본과 북한 사이에 납북자 문제가 불거지는 과정에서 귀국한 후, 니가타산업대학에서 한국어 강사로 근무하면서 추오대학교에 복학하여 2008년에 졸업했다.

2005년 처음으로 김훈의『칼의 노래』를 일본어로 번역 출간하여 화제를 모았고, 이후 공지영의『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 박현욱의『아내가 결혼했다』, ... 더보기

최근작 : <잃어버린 시간>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서로 닿아 있지만 오가지 못하는 유일한 나라.
한국과 북한을 모두 방문해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공식, 비공식적 방문을 모두 합해도 몇 안 될 것이 분명하다. 그것도 전 세계에서.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이 사망하고 ‘후계자’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 큰 이슈이고 걱정거리다. 그리고 우리와는 다르게 민감한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정치적인 견제 또는 경제적 이익을 위한 수교를 맺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국민의 ‘납북자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그 ‘납북자 문제’의 당사자이다. 그것도 24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온 납북자.

저자는 그들이 말하는 북조선에 납북되었다 돌아온 몇 안 되는 인물이다.
납치되어 노트와 펜을 전달받고 들은 말이 “조선어를 공부하라.”였다고 한다. 또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북한의 ‘정보 획득’을 위해 사회과학원 민속연구소 자료실 번역원으로 일하며 원하지 않은 생활을 강제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우연스럽고 다행스럽게도 ‘일시 귀국’으로 돌아와 그곳에서 겪었던 일을 책으로 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강제로 배우게 된 ‘조선어’로 번역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두 개의 조선”은 다른 듯 닮아있다.
얻어맞아 부은 눈으로 바라본 청진항과 서울행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본 한반도는 닮은 듯 달랐다.


눈 아래로 펼쳐진 산과 들. 순간 등골이 서늘해졌다. 검은색으로
뒤덮인 숲과 붉은빛이 감도는 갈색 들판. 그래, 그 땅의 색깔이다.
우리가 24년 동안 모든 자유를 빼앗겼던 그 땅의 산과 들의 색채였다.
역시 몸은 기억하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다른 하나의 조선, 서울에서 저자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서 북쪽의 조선에서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게 된다. 길가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가로등 하나, 흐르는 강물에서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히 되살아나는 것이다.


계속되는 정전으로 전기 난방이 끊긴 탓에 긴급 조치로 방안에 벽난로를 만들었는데 그때 땔감이 적송이었다. ……그렇게 고생 끝에 모은 땔나무를 낡은 군대용 모포로 만든 들것에 실어 집까지 옮겼다. 가족 모두가 이 작업을 거들어야 했다. 그러나 적송은 땔나무로 쓰기에 적당하지 않았다. 불이 오래가지 않을 뿐 아니라 송진 때문에 그을음이 많이 생겨 사나흘에 한 번은 굴뚝 청소를 해야 했다. 아들과 함께 얼굴이 새까매질 때까지 굴뚝 안을 쑤시며 청소했던 일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비어버린 시간만큼 큰 부담으로 다가온 ‘생활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해답은 자신을 괴롭힌 그곳에서 억지로 배운 외국어에 있었다.
김훈의 ‘칼의 노래’,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즐거운 나의 집’,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 ,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번역했다. 좋아하는 야구 때문에 교과서와 만화 밖에는 책을 접할 일이 없었던 저자가 억지로 배운 ‘그 나라의 말을 무기로 살아가게’ 된 것이다.


빨리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30년 만에 부활했다. 고등학교
때는 반드시 지망하는 대학에 붙겠다는 각오가 그 이유였다면,
이번에는 ‘번역가가 되어 반드시 24년의 공백을 메우겠다.’라는
각오가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본문 중에서


‘한 장의 사진으로 두 가지 해석’이 존재하는 서로 다른 조선을 경험한 저자가 ‘낯선 이방인 또는 외국인’의 입장으로 또는 남들은 못하는 특이한 경험자로서 ‘북조선 또는 북한’으로 불리는 곳의 단상이 새는 듯이 흘러나오는 담담한 이야기를 이제 우리가 들어보아야 한다.

이 책은 내가 귀국한 후에 느낀 ‘자유로운 생활의 집대성’이다. 일본에 돌아와 나는 스스로 선택한 일에 정열을 쏟아부었다. 또한 내 자유의사로는 아무리 가까워도 가지 못했던 임진강 너머의 남한 땅에도 다녀왔다. 인간에게 자유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지를 새삼 깨닫고 이를 마음에 새기면서 정리한 글이다.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여 실패한다고 해도 그 경험은 반드시 인생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 납북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 중 가장 큰 것은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의 기회였지 그 후에 따라오는 성공이나 과실이 아니었다. 나는 앞으로도 꿈을 꾸며 도전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접기



<한반도로 다시> 요약 및 평론
1. 요약: 경계를 넘나드는 발걸음과 치유의 여정

<한반도로 다시>는 북한에 납치되었다가 귀환한 하스이케 카오루가 일본으로 돌아온 후, 번역가이자 학자로서 한국(남한)을 방문하며 겪은 경험과 사유를 담은 에세이이다. 전작 <납치와 결단>이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과 북한 체제의 모순을 다루었다면, 이 책은 귀환 이후 그가 어떻게 자신의 '잃어버린 시간'을 회복하고, 한반도라는 복잡한 공간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어와의 재회, 그리고 번역 저자는 북한에서 강제로 습득해야 했던 한국어(조선어)를 단순히 고통의 산물로 남겨두지 않는다. 그는 일본으로 돌아온 뒤 한국 문학을 일본어로 옮기는 번역가의 길을 걷는다. 저자에게 번역은 과거의 상처를 객관화하고, 자신을 억압했던 언어를 소통과 이해의 도구로 승화시키는 과정이다. 그는 김훈의 <칼의 노래>를 비롯한 여러 한국 문학을 번역하며, 북한에서 배운 언어적 감각이 남한의 문학과 만날 때 발생하는 묘한 이질감과 동질감을 섬세하게 기록한다.

남한 방문: 낯설고도 익숙한 풍경 책의 중심 축은 저자가 직접 남한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과정이다. 서울의 역동적인 거리, 경주의 유적지, 그리고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 등을 방문하며 그는 북한에서 보낸 24년의 세월을 반추한다. 북한에서 교육받았던 '남조선'의 이미지와 실제 마주한 남한의 모습 사이의 괴리를 목격하며, 그는 한반도 전체를 아우르는 중립적이고도 다각적인 시선을 형성해 나간다. 특히 전통 가옥이나 음식을 대할 때 느껴지는 향수는 그가 북한에서 보낸 시간이 단순히 지워야 할 공백이 아니라, 그의 정체성 일부가 되었음을 시사한다.

분단을 바라보는 제3의 시각 저자는 납치 피해자라는 특수한 위치에 있지만, 남한을 방문하며 북한의 인민들이 겪는 고통과 남한 사람들이 가진 통일에 대한 복합적인 심경을 동시에 읽어낸다. 그는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매몰되지 않고,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삶에 집중한다. 판문점에서 북쪽을 바라보며 느낀 회한과 여전히 북한에 남아있는 지인들을 향한 그리움은, 이 책을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깊은 성찰이 담긴 인문학적 기록으로 만든다.
2. 평론: 언어의 감옥에서 소통의 광장으로

하스이케 카오루의 <한반도로 다시>는 납치 피해자라는 '피해자 서사'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문화의 가교'가 되기를 선택한 한 지식인의 용기 있는 고백록이다.

언어의 승화: 억압의 도구에서 이해의 열쇠로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지점은 저자가 한국어를 대하는 태도이다. 북한에서의 한국어는 생존을 위해 강요된 언어였으나, 귀환 후 그는 이를 번역이라는 창조적 행위로 연결한다. 이는 가해자의 언어를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소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낸 실존적 승리이다. 번역을 통해 남한의 정서를 이해하고 이를 일본 사회에 전달하는 과정은, 그가 입은 정신적 외상을 스스로 치유하는 고도의 정신적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경계인의 시선이 갖는 힘 하스이케 카오루는 일본인이면서 북한의 생활 양식을 몸소 체험했고, 이제는 남한의 문화를 탐구하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그가 지닌 '경계인'으로서의 시선은 한반도 문제를 바라볼 때 일본의 민족주의나 남북한의 이데올로기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을 제공한다. 그는 남한의 화려한 발전 뒤에 숨겨진 그늘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북한 체제 비판을 넘어 그곳 사람들에 대한 인간애를 유지한다. 이러한 시선은 동북아시아의 긴장 관계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보편적 인류애와 상호 이해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치유로서의 여행과 성찰 책 전반에 흐르는 어조는 차분하고 정갈하다. 저자는 자신의 고통을 과장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한국의 산천을 걷고 사람들과 대화하며, 과거의 파편들을 하나둘씩 맞춰 나간다. 이 여행은 단순히 관광이 아니라, 국가 권력에 의해 강제로 단절되었던 자신의 인생 경로를 스스로 다시 잇는 의식과도 같다. 그가 마주하는 한국의 풍경은 곧 그가 되찾고 싶었던 '일상의 소중함'에 대한 찬가이다.

결론: 다시 쓰는 한반도 이야기 <한반도로 다시>는 비극적 역사의 희생자가 어떻게 그 비극을 딛고 일어서 세상을 향해 손을 내미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보고서이다. 저자는 납치라는 폭력적 경험을 통해 얻은 한반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일본과 한국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려 노력한다. 이 책은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문학적 지평을 열었으며, 독자들에게 갈등과 반목의 시대를 넘어 화해와 공존으로 나아가는 길을 묵묵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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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から

まりーんず
5つ星のうち5.0 観光ガイドを超えた韓国ガイド
2025年8月1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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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宗路教保文庫、仁寺洞ナイフキャラリー、国防部の向かいの戦争記念館、漢南洞の路地裏、南山韓屋村、軍事境界線に続く自由路、西大門刑務所歴史館など、北朝鮮での生活体験に基づく筆者ならではの考察が語られていて、一気に読みました。次にソウルに行ったらぜひ訪れてみたいと思います。哲学院の易術占いや北朝鮮でのキムチ作りのエピソードも興味深かったです。コリアンコーヒー、ツルニンジン焼きやキキョウの根の和え物も味わって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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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ルービーチ
5つ星のうち4.0 『気力の足りない少年』からの脱皮!
2010年4月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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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努力と精神力 】
著者は、大学三年の時に拉致され、二十四年間の北朝鮮で
の生活の後、日朝の切札として、帰国。その後の自身の生
活の自立に向けた努力と、ややもすると、トラウマになりか
ねない体験に負けない精神力を十分に感じさせる著書に
なっております。

■ 【翻訳の仕事と旅行記 】
本書は、一部二部と二つに分かれ、前半は韓国旅行記、後
半は翻訳家になるまでの過程記録文となっております(従っ
て、時系列とは逆)。前者は、翻訳家としての目処が立ち、
一段落した一昨年2008年2月に、8日間の韓国旅行を出版
社の方々と訪れた時の様子が描かれております。

■ 【史実を見据える! 】
著者の朝鮮半島に関する知識は、きちんと歴史を踏まえた
史実を見据えたものに極力沿っており、内容広さ共に並は
ずれた才能を感じさせるものです。文中、『僕はごく平凡な、
気力の少し足りない学生だった。』とありますが、どうしてど
うして、その謙虚さが異郷で圧縮され、この地で花開き、今
日のバイタリティーとなっているのでは?と思います。

■ 【『架け橋』となって下さい! 】
北朝鮮では、日本語⇒朝鮮語という翻訳の任務についてい
たにせよ、著者の言葉に対する感性には、鋭さを感じます。
今後は、「近くて遠い国」である朝鮮半島との『架け橋』とな
ることを期待したい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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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山 亘
5つ星のうち3.0 本の内容は想定外だけど・・・、アマゾン万歳!
2014年9月2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Amazonで購入
内容へはがっかりでしたが、品の程度抜群と対応の良さ、アマゾンさん良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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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415
5つ星のうち5.0 美しい日本語
2025年4月1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ヒョンビンさんの作品をまたまた追っかけているうちに今年、ヒョンビンさんの最新映画「ハルビン」が日本で上映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ことを知りました。
『ハルビン』の訳者が蓮池薫さんです。
そちらはまだ読んでいませんが以前に蓮池薫さん翻訳の書物を少々読んだことがあり蓮池さんの日本語の美しさに感動した記憶があり翻訳ものではない蓮池さんの文章が読みたくてこの本を手にとって読んでいます。
やはり日本語が美しいです。

もうすぐ、最新刊が出版されるそうで拝読させて頂こうと思っております。これからも蓮池薫さん関連の本を読んでいこう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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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子 陽子
5つ星のうち5.0 新しい生き方を見つけた
2013年7月3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Amazonで購入
素人が言うのもおこがましいですが、文章もかなり自由に思う事を書け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が、蓮池さんの生活が安定して来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と感じました。活躍を期待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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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勢美恵子
5つ星のうち4.0 蓮池さんならではです
2013年6月2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Amazonで購入
北朝鮮と韓国とを対比する視点を持ちえたのは、蓮池さんならではの経験があったからですね。 難点はちょっと文章がくどい癖がある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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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すきにながし
5つ星のうち3.0 半島へふたたび
2010年3月1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Amazonで購入
北朝鮮の目、日本人の目、というかもっと客観的な蓮池さんの視線で書かれている韓国訪問記です。
感情的になってもおかしくない部分でも冷静に書かれ、帰国の際に回りの大騒ぎの状況の中で拉致被害が沈黙で何かを伝えてきたこと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誠実で頭のいい人なんですよね、きっと。
文章に飾りがなく分かりやすい(言葉のすれ違いというものをかなり意識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なるべく正確に客観的に伝えようと言う真摯な気持ちが伝わってきます。
彼の性格なのか、背景を選んで言葉を選んでいるのか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が
1ルポライターとして作家の作品としてみた場合、ぐいぐいと文章の魅力で引っ張っていくチカラは若干弱いのではないかな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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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蔵
5つ星のうち4.0 蓮池さんの人柄
2010年3月1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Amazonで購入
「拉致」という日本人にとって到底理解困難な仕打ちをある日突然受けて、人生の最も重要な時期に24年間という長期に渡り見知らぬ土地へと連れ去られた著者。北朝鮮という国は、イデオロギーの違いは勿論、身近な生活面でも食文化から厳しい寒さに耐え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住環境、あまりに違いすぎる状況に戸惑いながらも、強くけなげに生き抜いてきた。そのたくましい経験が随所に表現されています。この本を読む前に様々な感想をhp等で確認した。韓国の旅行記でしかなく所謂物足りなさを主張する意見(酷評)も少なくなかったと記憶している。確かに北朝鮮時代における著者の生業や政府の動向などもう少し語ってほしかったと思う気持ちは理解できなくもない。しかし、日本には横田さんをはじめ、未だ帰国されない方々が多く存在しており、不用意な発言は控えざるを得なかったものと推察されます。私が、最も驚いたのは、彼の文章力である。流石に新潮社のドキュメント賞を取っただけのことはあると感心せざるを得ないとてもしっかりとした文章で読みやすく、更に著者の人柄がにじみ出ている内容に素直に感嘆してしまいました。著者がこの翻訳業で家族を養っていく思い(覚悟)が感じ取れて読後にはえもいわれぬさわやかな印象に包まれ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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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パン
5つ星のうち5.0 半島へ、ふたたび
2009年10月1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Amazonで購入
蓮池さんが北朝鮮でどんな生活を送られていたのか知りたかったのでこの本を購入しました。
ほんの一部しか北朝鮮での生活が書かれてませんでしたが、蓮池さんが今現在活字として著せる全てを
表現された事がよくわかり、また朝鮮半島の歴史、風景など巧みに描写されており、とてもよ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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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chie
5つ星のうち5.0 読ませていただいたことに感謝
2009年8月1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Amazonで購入
翻訳された本を以前読んでいました。「許し」がテーマの作品を蓮池さんがどんな思いで翻訳されたのかと氏の精神性の高さと知性に感銘を受けていました。
残された拉致被害者のためにも恐らく語れないことをたくさん抱えてらっしゃるのだと思います。不条理なことをたくさん受け入れながら努力を重ねてこられた氏の姿勢はすごいと思います。拉致問題が解決され、制限なしにいろんなことを語っていただける日が早く来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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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ルト3
5つ星のうち5.0 長い間ご苦労様でした
2009年9月2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Amazonで購入
長い間本当にご苦労様でした。それにつけても文章の構成が本職の作家みたいにうまいですね〜。
拉致被害者の生の声を聞いたような気がして一気に読みました。私は北朝鮮羅津の生まれで、敗戦後の引き揚げ者ですが、いつの日にか生まれ故郷に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ますが恐ろし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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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手啓介
5つ星のうち4.0 北朝鮮からの生還、そして再起ー失われた24年を取り戻すべく。
2018年5月1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
前半部は、2002年に北朝鮮から帰国以来、朝鮮半島つまり韓国を訪れた紀行記。決して北朝鮮を訪問したわけではないので誤解なきよう。
同じ言葉を話す同じ民族が暮らす半島といえども、38度線を境に北と南の織り成す違いに著者は戸惑いを隠せない。韓国の旅をしっかりと満喫して楽しんではいるものの、要所要所で北での暮らしが脳裏をよぎる場面も多く、蓮池さんの北でのご苦労が並大抵のものではなかったことを嫌でも感じ取ってしまう。

後半部は、翻訳家としてのデビューまでの経緯から、翻訳業の苦労話や諸々の興味深いエピソードが綴られており、蓮池さんの人柄を伺い知ることができて楽しい。失われた24年間を取り戻すべく頑張っている著者の姿についつい感情移入してしまう。

本書が上梓されたのが2009年。すでにそれから10年近い歳月が流れたものの、拉致問題は一向に解決のめども立たず膠着状態が続いていることに、さぞ蓮池さんもやるせない思いを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今年6月にシンガポールで行われる米朝首脳会談で事件解決への画期的な進展があることを祈るばか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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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健
5つ星のうち5.0 北朝鮮と言う国
2009年9月2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Amazonで購入
拉致された人達が日本にすべて帰って来られたら、北朝鮮と言う国の本当の姿が分かるような本を書い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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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年ゲーマー
5つ星のうち1.0 つまらなかった。
2010年9月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Amazonで購入
拉致された被害者の書いたドキュメントなので期待して購入したけど、内容は実につまらないものであった。もっと迫力ある事実が記されているかと思ったのだが、本人の偏った主観での記述は途中で飽きてしまう。残念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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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っち
5つ星のうち5.0 夢中で読んでしまった
2014年10月3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
この本は拉致について書かれた本ではなく
帰国後初めての海外旅行となる韓国への訪問記と
日本で自立して生きていくために
翻訳家の道を模索する様子を描く
2本立てになっている。
ちょこちょこと北朝鮮に関する記憶が入ってきて
その悲惨な過去にどっきりさせられる。
ただ、全体的に暗くなくて
おだやかで前向きなムード。
知性的で読みやすい文章、
夢中で読んでしまった。
運命を粛々と受け止めて
誠実に生きていく蓮池さんに感動。。。
早速「拉致と決断」という手記も購入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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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ろにゃん
5つ星のうち4.0 生きぬく力
2017年2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
拉致被害者の蓮池さんがなぜ翻訳家になったかを知りたくて読んだ。自由にいつでもどこにでも行けて、職業選択の自由がある幸せをかみしめながら生きている。市役所の臨時職員をしながら翻訳をはじめ、やっていけそういだと思い翻訳家と大学の非常勤講師をやっているのはとても堅実で賢い生き方だと思った。あちこちに気を使いながら、生き抜いてきたエネルギー、しぶとさ、明るさが随所に表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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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りすがり
5つ星のうち5.0 お勧めします。
2009年6月2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私はハードカバーの本を初版で買うことなんてほとんどないのですが、新聞で広告を見たときになぜかすごい読みたくなり、発売3日目でしょうか?買ってしまいました。

拉致被害者の方々の話は、テレビなどのニュースで読むたびに心が痛み、もちろんまだ帰れぬ被害者がいるということを知りながらも日本政府への直接の働かけのできない一市民です。

ですが、本当にちゃんと解決してほしいと思いつつ、このような書籍は一度も読んでいなかったので、(インターネットでの情報はなるべく目を通しています)今回買って読んでみようと思ったのです。

蓮池さんは不運にも北朝鮮での24年間の拉致された生活があるため、ソウルへの取材旅行から始まるこの本は蓮池さんがどうしても比べてしまう北朝鮮と韓国、そして日本との文化の違いを少し変わった角度で知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して朝鮮戦争や日本が朝鮮半島で犯した戦争の記憶がわかる歴史館など、恐くて行きたくないと思ってしまうところにまで蓮池さんは北朝鮮では拉致後約半年後に行かれていたり、今回の取材旅行でも行くべき場所として足を運んでおられます。

自分が何不自由なく暮らしていた大学時代や仕事と趣味に没頭している20代、30代の期間に、誰も知り合いもいない、助けもない、言葉も通じない場所に無理やり連れていかれた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蓮池さんのそんな北朝鮮での24年間。本当の苦しみなど私にはわかるはずもありませんが、ただ、とにかく今の生活をもっと大事にしなければ、一生懸命生きなければいけない。そして周りにいる人たちを大切にしたい。そんなふうに思わせてもらえる本でした。

帰国後、失われた24年間を取り戻すために自分がなにをすべきかわからなくなっていた蓮池さんの転機として、翻訳することで自分の家族を養うことができ、翻訳家、執筆者としての仕事についても書かれており、クスッと笑ったり、真剣に読んだりできるとても読みやすい本でした。
とてもお勧めです。

蓮池さんが文中でも、あとがきにも書かれているのですが、早く拉致事件が解決することを心から私も願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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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俊行です
5つ星のうち5.0 拉致。何のためにやったんでしょう。
2015年7月1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
北朝鮮に拉致された蓮池薫さんのエッセイ「半島へ、ふたたび」を読みました。
あとがきに「僕がソウル北端の自由路(チャユロ)から見渡した、かすんだあの北の空のもとには、今も『イムジン河』の歌に出てくる鳥のように自由な身になって川や海、山を越えて帰国する日を夢見、待ち焦がれている拉致被害者がいる」と。
 拉致。何のためにやったんでしょう。目的がさっぱりわかりません。北朝鮮って
残酷な国だ、というマイナスイメージを私たちに与えるだけだ、と思いますが。

図は、イムジン川河口の概略。
カスタマー画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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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arase
5つ星のうち4.0 拉致問題の一刻も早い解決を
2010年1月10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私事で恐縮ですがちょっと前、観光でソウルに行って参りました。

そこで見た光景、それは蓮池さんがこの本で綴られていたそのものでした。
仁寺洞で蓮池さんは、無料サービスの暖かいレモネードを頂いたそうですが、
私もまったく同じ場所でレモネードを頂きました。

サービスの主は、同場所にあるボイラー会社が、
プロモーションも兼ねた慈善事業だそうです。

まあ、私の場合は夏だったのですが、
蓮池さんのときは冬だったので、
ここの会社は、一年中ドリンクのサービスを行っているのでしょう。

また他にも、ソウルの街を旅し、
経験し感じたことが、私の印象とも合っていて親しみを覚えました。

が、しかし。

私と蓮池さんの決定的な違いは、やはり「拉致」という点。

旅の中でも様々なことに接しても、
日本、韓国、そして北朝鮮のそれぞれの国の違いに
自然と気づいてしまう蓮池さんの「業」が感じられました。

蓮池さんも願う拉致問題が、完全に解決する日は来る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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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みた はなよ
5つ星のうち4.0 早期解決を。
2013年2月1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蓮池さんの文章がとても読みやすかった。
その文章には蓮池さんの素朴さや優しさやユーモアがあふれていました。

北での生活に少し触れ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すが、全体的には、あえてそこにはふれていない。

拉致問題が遅々として進展がなく、蓮池氏だけがうまくい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その姿が
いまだ帰国を果たしていない他の拉致被害者のご家族にどんな思いをさせるか。
自分が北での生活を話す事で、まだ北に残されている被害者の身が危険にさらされないか。

とても気を使いながらの文章である、と感じました。

拉致問題の早期解決を願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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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より
5つ星のうち5.0 過酷な状況でも、人は強くなれる
2010年5月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突然奪われた人生を、責めることも恨むこともせず、
誰のせいにもしていない、著者の潔さが清々しい。

そして人間はどんな過酷な運命になろうとも、
周囲の人を大切にしながら生きていくことを忘れてはならないと
教えられた。

著者の強さは、すべての状況を軽やかに受け容れていく
柔軟な心ではないか。
執着していても仕方がない。なるようにしかならない。
諦めることで前に進めることもあるのだと、
拉致の日々を綴る文章を読んだ時に感じた。

先日、拉致被害者を援助するための国からのお金を
生活の基盤が立ったからという理由で、蓮池さんは拒否したという。
雇用形態が不安定な時勢に、不遇な時代を経たあとに自立できる力を
得た蓮池さんには心から敬服する。

タイトル通り、ふたたび半島へ行ったエッセイなので、
北朝鮮の細かな暮らしぶりを期待している人には向かないと思う。
ベールに隠された部分が表に出てくるのは、
やはり未だ帰らない拉致被害者が帰国できた時だろう。
拉致問題の解決を祈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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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de
5つ星のうち3.0 蓮池さんの並々ならぬ闘志と文才を感じる
2009年9月1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北朝鮮による拉致被害者の一部の方々の帰国から数年がたった。不謹慎かもしれないが、長い間の北朝鮮での生活から突然帰国し、現在どのような生活を送られているのだろうと好奇心を禁じえないでいた。しかし、拉致被害者の方たちは芸能人でも犯罪者でもない。帰国された被害者の方々が、家族や友人と平穏な生活を送ることができるよう、プライバシーを尊重すべきことは、普段はささいなことで大騒ぎするマスコミも心得ているらしく、その後の生活の様子は窺い知れないでいた。書店でこの本を見かけ、蓮池透さんのエッセイ集、しかも韓国訪問のことが書いてあるということで、思わず買って、一気に読んだ。

まずは、24年間も海外生活をしていたのに、語彙が豊富でしっかりした蓮池さんの文章に驚いた。北朝鮮でも翻訳の仕事をしていたと書いてあったので、ひとまず納得。帰国後しばらくして、翻訳家として自立するため、かなり勉強されたと書いてあったが、その努力が見事に実ったというべきだろう。また、彼が人や物を見る姿勢の寛容さ、謙虚さに、私も心温まる思いがした。そして、前向きに生きようとする並々ならぬ積極性と闘争心に、思わず「がんばれ!」と声をかけたくなるとともに、私自身も勇気をもらった。

ではなぜ星3つか。前半部分は8日間のソウル訪問記とその合間に思い出した北朝鮮での生活が描かれている。ソウルでの8日間という場所的・時間的に非常に限られた範囲のエッセイであり、もっとも知りたい北朝鮮での生活がほんの一部しか描かれていない点に物足りなさを感じた。

後半は、蓮池さんの日常が書かれているが、テーマが絞られていないためか、散漫で面白みに欠けた。とはいえ、まだ帰国が果たせない拉致被害者の方々がいるため、蓮池さんとしても書きたくても書けないことがたくさんあ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一刻も早く拉致被害者全員が帰国し、家族や友人と再会し、行きたい場所に行き、話したいことを話せる日が来るようにと祈るばかり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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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o
5つ星のうち4.0 人間だもの
2012年1月1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最近、柳美里著「ピョンヤンの夏休み」を読んで、日本人の視点で北朝鮮を見てみたいと思って蓮池さんの本を手に取った(ただしこの本のほうが半島訪問歴としては先である)。

柳氏がどちらかというと「現代の朝鮮」としてみているのに対し、被害者として24年間北にわたった著者の生きる上での苦しみは、想像を絶するものがあっただろう。それは軍事博物館の感想などに色濃く書き記されている。

しかし韓国で占いをやってみたり、「細い道」をくぐりぬけてみせたりする蓮池さんの楽しそうな様子は、
大学でも「異文化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志していると指導しているとおり、完全に自立した日本人だ。

そして北での「お仕事」も翻訳だったせいか、文章がとても読みやすい。
沢木耕太郎氏の文章に通ずるものを感じる(若いころ読んでいらしたのかもしれない)

そしてなによりも、冷静な判断力、集中力が彼を、そして奥様を成長させたに違いない。
今度は翻訳家・蓮池薫としての本を読んでみよう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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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えこ
5つ星のうち5.0 こういう人を文才があるというのかな。
2010年4月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前半は蓮池薫さんの韓国への旅について。後半は彼自身について。

全体を読んでみて真っ先に感じたことは、蓮池さんは文章が上手い。
そこまで旅行好きでない私は、今まで紀行文というものにさして興味を示さなかった。そんな私の紀行文に対する意識を変えてくれた本。

旅行先の風景を綴るだけなら、わざわざ文字にする必要はないのだ。直接現地に赴けばよい。土地の様子に加え、書き手の想いと両方があって紀行文の意義があるのだと思う。
同じ土地に行っても人によって感じ方は異なり、紀行文とはその違いを楽しむものなんだろうなと。

例えばタルトンネというスラム街のすぐ横に高級住宅街がある韓国。まだまだ貧富の差があるんだけど、それを見た蓮池さんが「どう感じたか」を発信することで、タルトンネを見たことのない私もその土地の想像ができる。
なんだろう、読み手を惹きつけるんだよね。

後半は彼自身について。「北朝鮮拉致被害者」という括りを取って、「蓮池薫」として生きていきたい、という想いにぐっときた。
この年で司法試験を目指すのも…ということで、文章で生きていこうとしたそうで。
高校時代に演劇部に所属していたこと、皮肉なことに北では日本の出版物を朝鮮語に翻訳する仕事をしていたということ。
そして帰国後も韓国の詩集を翻訳して出版することに。

余談だが、彼も「朝活」をやって執筆活動に勤しんでいたらしいw

なんだか後半部分ではこちらが元気をもらった感じ。
「拉致被害者」という括弧部分を取り払って、「蓮池薫」という個人に惹きつけられる一冊であった。

彼にはぜひとも、また本を出し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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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つ子
5つ星のうち3.0 エッセイでした。
2011年9月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帯の文句からして、北朝鮮での生活や拉致被害についてのことが書かれているかと思って読み始めたが、
韓国旅行での手記や、現状の生活の報告といった内容に留まっていた。

最初からそのつもりで読んでいれば、もっと素直な感想を持てただろうに、
途中から、「あ、騙されたんだ…」と思って読み続けていたので、出版社の広告方法に対して『恨』である。

ただ、この本自体はとても読みやすく、『一般の方』が書かれたにしては文章も構成にも感心させられたし、
その蓮池さんが翻訳された本は大変気になるので、是非読んで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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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upijinko
5つ星のうち5.0 生きる勇気をもらいました
2009年7月19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正直、拉致問題にはそんなに関心がなかったのですが、この本を読んで改めて、一人の人生の24年間が奪われた大変なことなんだとわかりました。

本の中では北朝鮮で自分が置かれていた立場や出来事が客観的に描かれています。その客観的な描写から著者がどれほど苦労したのか、そしてどのような気持ちだったのかがリアルに伝わってきました。絶望の中でも、懸命に生きようとする著者の姿には胸を打たれました。

また、韓国に取材に行かれた時のことが書かれていますが、短い滞在だったとは思えないほどの深い洞察力で、韓国と北朝鮮のことが巧みに比較されています。

24年間という長い月日を自由を奪われたまま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日本の生活にいち早く適応し、翻訳家や大学講師として活躍されていると知り、私も生きる勇気をもらいました。

この本を読めば拉致問題や北朝鮮での生活がわかるのは勿論、前向きに生きる姿にパワーがもらえます。ぜひ、多くの方に読んでもらい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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暮坂透
5つ星のうち4.0 工作員の殴打で腫上った瞼から見た故郷柏崎のやわらかい灯は、その後24年間見ることはなかった。
2011年9月1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タイトルが深い。半島とは朝鮮半島。ふたたび、とは一度目があったという事。しかしそれは自分の意思ではなく、理不尽にも拉致され北朝鮮に渡ったのだ。

工作員の殴打で腫上った瞼から見た故郷柏崎のやわらかい灯は、その後24年間見ることはなかった。

帰国後、二度目の半島行きは自分の意思での韓国への旅だ。金浦空港に降りる間際、機外には黒みがかった森と、赤みがかった茶色の田野、同じ色の山野、恐怖と絶望の色が見えた。半島は北と南が地続きなので同じ風景だったのだ。

韓国へは観光がメインだったが、戦勝記念館等へ行き、一つの事実に対する相反した北と南の帰結点を自分なりに解釈する。そこに蓮池の複雑な心象風景を垣間見る。

しかし、蓮池薫・北朝鮮・拉致というキーワードから自然に期待するかの地の情報を本書から伺い知ろうとすると、肩透かしを喰らう。彼の口調は驚くほど少ないのだ。

その少なさの中、歯切れの悪さの中に見る向こうの世界は、現在も生きているであろうと期待する拉致被害者の立ち位置かも知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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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5つ星のうち5.0 過酷な状況だからこそ、人は強くなれる
2011年1月2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いわずと知れた拉致被害者、蓮池薫さんの本。
その半生や人生観を語っている。
が、気負ったところはまったくなく、淡々としたトーン。
だからこそ、読んでいるこちらの旨にずしんと響く。

著者が帰国するとき、訳知りな評論家たちは、
「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が解けていない」と言っていた。
しかし、テレビを通じて彼らが語る様子を見れば
そんな欠片を微塵も感じさせなかった。

人は過酷な状況におかれると、その真価を本当に問われる。
つぶされてしまう人もいるだろうが、
著者はその中で、真の強さを育んだ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すばらしい。そして学ぶことが多々ある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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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つた
5つ星のうち5.0 筆者の率直な気持ちがわかる
2013年2月1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文庫
前半は筆者のソウルへの紀行文、後半は翻訳の仕事に関するものである。
ソウルを訪れて感じたことというのが、我々とは多少異なるところがあり、興味深く読みすすめた。
なかなかの文章展開であると感じた。
後半については主に翻訳の仕事に関する記載であるが、文化の違いというのがメインなテーマである。
これについてはまた別途一冊書いて欲しいとこ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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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が丘
5つ星のうち4.0 蓮池さんの思いがひしひしと感じられ、人となりもにじみ出ている
2009年11月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主な項目以下の通り
○未帰還拉致被害者が早期に日本に戻り、肉親との再会を果たし、再び自由を享受してほしいと思うこと
○24年間の北朝鮮時代の暮らしのこと
○歴史や文化の見方は多面的なものがあり、ますますの相互理解を進めること
○韓国の作家たち、特に著名な三八六世代の女性作家、孔枝泳(コンジヨン)さんのこと
○北朝鮮で教え込まれたことと植民地時代の弾圧場面の展示のある韓国の西大門刑務所歴史館、独立記念館のこと
○少年・青年時代のこと
○教えている大学での文化交流のこと

蓮池さんの人柄が感じられる文章が随所に出て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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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ユーザー
5つ星のうち5.0 人の意見を聞くことの尊さ
2010年1月1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内容はかなり濃厚なのに軽い文体がなんとも心地よく、いろいろと驚かされることも多く、さらっと読めたのですが、何度も今読み返しているところ。
母と気に入ったドキュメント作品があると本の交換をしながら読んでいるため、母からの推薦で読みました。

一番印象に残ったのは「死刑制度」のこと。
私は『私たちの幸せな時間 』は漫画で先に読んでいたのですが、同僚には受けがあまり良くなく、どうしてなのだろうという疑問がいろいろ残っていました。
その答えが作者のコン・ジヨンさんの死刑を廃止したいとおもう動機についての話で痛感させられていきます。
驚かされました。「命」の考え方を経験から尊んでいるのです。その辺を蓮池さんの意見を交えながら読みとって頂きたい。

蓮池さんはあくまでも傍観者の立場で、楽しい瞬間は学生時代に照らし合わせて描き、緊張する瞬間は言葉を飾らずに素直な言葉で綴っていました。
行間にもっと考えたであろう言葉を模索しながら読みました。

「言葉」の大切さをやさしい言葉で訴えてくれた「ありがたい一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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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イカ太郎
5つ星のうち5.0 多くの人に読んでもらいたい1冊
2009年9月2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不謹慎かもしれませんが、蓮池さんの文才豊かなエッセイは、
とてもおもしろくて、購入するやいなや一気に読み終えてしまいました。
そして、今現在の蓮池さんの生き様に勇気づけられるとともに、
拉致問題は早期に解決されるべき問題であるという認識を強くしました。
蓮池さんは、巻末に「新しい世界へのチャレンジは、失敗はあっても、
その失敗は人生には必ずプラスになる。僕にとって北朝鮮での24年間
に失った最大のものは、自分の夢を実現するためのチャレンジの機会で
あって、そのあとにくる成功や業績などではなかった。
僕にとって翻訳家になることは、24年間を取り戻す大きなチャレンジ
だったのだ。これからも夢あるチャレンジを重ねていきたい。」
と述べています。
ぜひ、多くの人に読んでもらいたい1冊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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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rainy june
5つ星のうち5.0 稀有な手記
2009年7月6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新聞で出版記念インタビューを読み、書店にあったので手にとって思わず引き込まれた。奥さんの「ああ、見て、見て、あれ、朝鮮半島じゃない!」。
七年前の電撃帰国の夜、都心のホテルの窓から見た夜景の眩いばかりの明るさ。それはもう一生縁がないものと諦めていた「自由」の獲得の象徴であるとともに、学業も中途半端、日本で通用する職歴もなく、45歳にしていきなり放り出された「失業する自由」でもあった。
24年間も「北」に留め置かれた氏だが、帰国した瞬間から、生きがいを感じられる仕事、家族を養える仕事を獲得するための、悪戦苦闘の日々が始まるのだ。
「北」での過酷な体験だけが、著者の闘いの日々なのではない。24年間を取り戻す、生きなおすためには、自己をひたすら見つめ、がむしゃらなまでに足掻くことが必要だった。自己を見つめる筆はあくまで客観的で、ユーモアすら漂う。そこに凄味すらを感じた。できるだけたくさんの人に読んで欲し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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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シ
5つ星のうち3.0 鋭い観察眼
2009年10月14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蓮池さんの生活ぶりや物事の捉らえ方、考え方を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
鋭い観察眼をお持ちだな感じました。
ただ、北朝鮮での体験を知りたいと思い本書を手に取ったので、そこは少し拍子抜けでした。
今はまだ語ることができな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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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_customer
5つ星のうち4.0 よき理解者
2009年9月8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飾らない朴訥した語り口のなかに、朝鮮への深い造詣が窺えて紀行文として愉しめつつ、朝鮮の文化も知ることが出来る。
文化比較も公平で、お互いの長所短所を冷静に論じているところが良い。
拉致されたとはいえ、朝鮮で二十数年も暮らした人間だからこその絶妙な立ち位置でかの地を見つめることが出来るのだろう。
南北分断の被害者が朝鮮半島の理解者となるとはなんとも皮肉な気がして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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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忠義 
5つ星のうち5.0 北朝鮮にかかわる記述は少ないが・・・
2009年9月1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初めて明かす、北朝鮮、拉致への思い − 帯に書かれたこの文章で、未だベールに包まれた北朝鮮の真実に触れたい読者は本書を手に取るだろう。僕もその一人だったが、本書はその期待に全面的に答えてはくれない。第一部、第二部共に随所に散りばめられる北朝鮮に関する記述は、決して物見高い読者を満足させる量に達してはいない。

 
 しかしながら、本書を読み終えた読後感は十分に満足できるものがある。著者が韓国を訪れた感想や思いを綴った第一部。そして著者が翻訳の仕事を生活の糧とするように至った経緯を描いた第二部。それぞれに特異な経験をした著者でしか綴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あろう文章が読む者の心を惹きつける。そして時折語られる北朝鮮での生活が、その文章にとてつもない説得力を与えている。

 そう考えればむしろ赤裸々に拉致生活を語るよりも読者の想像力をかきたてる構成になっているとも言える。ノンフィクションではありながら、僕たちにはフィクションとしか考えられないような北の生活がふと顔を出す。そんなところが本書の一番の魅力なのかもしれない。

 
 著者は今後も著作を上梓し続けていくだろう。そして、いつの日か、その体験の全容が明らかになる日がくる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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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舟
5つ星のうち5.0 拉致帰国から7年、夢に再チャレンジする意気込みが感じられる
2009年7月11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すべての自由を束縛されていた」「おぞましい二十四年間」それは二十四時間の8760倍のかけがいのない時間なのだ。
「鳥になって自由に南に飛んでいきたい」(朴世永作詞「イムジン河」)
 ひたすら子どものために、「帰国」という二文字を心から消し去って過ごしてきたという。
 いまだ帰国を果たせずにいる拉致被害者の人たちへの思いがつのる。早く彼らの背中に帰国への自由な翼をつけてあげたいと思う。
 本書『半島へ、ふたたび』は帰国後7年を経て「自由な生活の集大成」とも言える。翻訳という自分で選択した仕事に情熱を燃やし、韓国にも自由意志で行ってきた。人間にとって自由がどんなに大切で、ありがたいものか、日々噛みしめながらの生活をこの本にまとめている。
 それでも、いつも頭から離れないのは、まだ解決を見ない拉致問題や拉致被害者のことである。日朝関係が正常化へ向かうように、誠意を尽くしてほしいと訴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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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川大樹
5つ星のうち5.0 ただただ感動!
2009年9月2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言葉にすると陳腐になる。それくらい感動!
ただただ感動。

大変な人生を生きている。が何の気負いも感じられず
(その裏では大変な思いをしたいと思うが)
淡々と状況を見詰め、運命と格闘している様子が
ひしひしと伝わってくる。

久々に接した名著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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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ばりぃ
5つ星のうち5.0 是非とも手にして欲しい
2009年10月13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この人でなければ書けない本。

本書は夫婦で韓国旅行に出かけるところから始まる。
北での生活を余儀なくされた経験から,独自の南北の比較が度々出てきて興味深い。
「朝鮮(語)」と「韓国(語)」を厳密に使い分けている気がしたが,やはり韓国への親しみを感じる一方で,北への複雑に絡まった思いをもった氏の独自の信念なのかもしれない。

後半の「あの国の言葉を武器に,生きていく」では,本当にご本人の逞しさを感じた。
ぜひ多くの人に読んでもらいたいし,日本・韓国・北との間でそれぞれに複雑に絡み合った問題もなるべく早くに解決すれば良いのに。と本当に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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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職人
5つ星のうち5.0 半島に翻弄された人生から「半島」への思いを点描
2011年1月23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北朝鮮金政権による拉致被害者・蓮池薫さん、彼が長年暮らさざるおえなかった朝鮮半島の風土・文化を、韓国への小旅行の記事を中心に編んだエッセイ集といった趣の一冊です。
 声高な「政治論議」になりがちな朝鮮半島との日本の歴史的関係と現在の二つの政権との関係等と別に、半島に住む人々の「暮らし」を紹介し蓮池氏自身の「生活」を語る。南北の人々の生活に対する蓮池氏の観察眼の繊細さと手触り感のある事物へのこだわりは、過酷な環境で生き抜くうえで必要とされかつその繊細さがあったが故に生き抜けたとも言えよう。
 帰国した拉致被害者として、北での自身が強いられ果たした役割と残された拉致被害者や関わりのあった人々の今後の処遇、更に「日本」社会の意識との距離を測りながら、慎重に情報発信を続ける蓮池氏の言葉に耳を傾け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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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ロテナガザル
5つ星のうち5.0 秀逸なエッセイの一つ
2009年8月7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拉致被害者という過酷な経験をした著者が韓国を訪れた旅行記&エッセイとのことで興味深かった。特に、著者は何冊か翻訳をしていて、2冊読んだことがあるのだが、とても日本語がこなれていて巧く、大学3年生から日本語に普通には触れていなかったと考えると、天性の才能だろうかと思い、本当に感心していたのだが、そのあたりの翻訳の仕事の背景なども書かれていてとても面白かった。詳しくは書かれていなかったが、向こうでも日本語をつかう作業をさせられて、書き直しを命じられて練り直すことがあった、とチラリと触れているので、それが修業、のようなものになったのだろうか。あとは、ご友人である翻訳家のアドバイスも適切ながら、それをちゃんと自分なりに消化して表現できるというのがさすがだなあと感じた。

 韓国ではその作家たちとも再会していて、そのときの様子も微笑ましい。韓国では本屋さんがある種、図書館代わりというのも興味深く、またその比較で、ロシアの図書館の数には圧倒されてしまう。普段、図書館には非常にお世話になっているのだが、それでもまだまだ日本は少ない・・・。

 韓国には自販機が少ない(でも代わりとなるものがある)、地下鉄にある人々が・・・、今でも終わっていない朝鮮戦争、韓国のジャンヌ・ダルクと言われる柳寛順、チャジタという妙に細い小路、ケンチャナ精神、キムチ作りの思い出、韓国のお風呂は普段シャワーなどなど観光ではない韓国の一端も垣間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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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5つ星のうち5.0 「生きる」意味を考えさせられる
2010年6月2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何かなつかしい、そして、ある種、新鮮なエッセイであった。
貪欲に見てやろうという韓国の紀行文。国家や体制ではなく、そこに住んでいる人を含めた、生活者からの視点の北朝鮮での生活描写。そして、自立を模索し、挑戦を続ける帰国後の生活記。
物が満ち溢れ、自由が当たり前の現代日本において、人が人として、自立して生きるというのはどういうことか、を考えさせ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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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ヨッシー
5つ星のうち1.0 がっかり
2009年11月5日に日本でレビュー済み
フォーマット: 単行本
北朝鮮・・・そして帯のあおり文句にひかれて購入。
しかし、内容のほとんどは韓国旅行。合間合間で北朝鮮に対する考え方が散見されるのみ。
正直途中で読んでいていやになった。書籍化するほどの内容ではないと思う。翻訳家としても
非常に文才のある方なので、非常に残念でした。次回に期待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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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즈
5성급 중 5.0 관광 가이드를 넘어선 한국 가이드
2025년 8월 15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아마존에서 구매
세종로교보문고, 인사동 나이프 캐릭터, 국방부 맞은편의 전쟁기념관, 한남동 골목 뒤, 남산 한옥마을, 군사 경계선에 이은 자유로, 서대문 감옥 역사관 등 북한에서의 생활체험에 근거한 필자만의 고찰이 전해져 단번에 읽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가면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철학원의 이술점이나 북한에서의 김치 만들기의 에피소드도 흥미로웠습니다. 코리안커피, 투르닌진 구이와 도라지 뿌리의 부드러운 맛도 맛보고 싶다.
유용한
보고서

블루 비치
5성급 중 4.0 「기력이 부족한 소년」으로부터의 탈피!
2010년 4월 2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 【노력과 정신력】
저자는, 대학 3년 때에 납치되어, 24년간의 북한에서
의 생활 후, 일조의 절찰로서, 귀국. 그 후의 자신의
생활 의 자립을 향한 노력과, 다소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체험에 지지 않는 정신력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저서가
되고 있습니다.

■ 【번역의 일과 여행기】
본서는, 일부 2부와 2개로 나누어져, 전반은 한국 여행기,
후반 은 번역가가 될 때까지의 과정 기록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계열과는 반대). 전자는 번역가로서의 목표가 서서
일단락한 재작년 2008년 2월에 8일간의 한국여행을 출판사
분들과 방문했을 때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 【사실을 응시한다! 】
저자의 한반도에 관한 지식은, 제대로 역사를 근거로 한
사실을 바라본 것에 최대한 따르고 있어, 내용 넓이 함께
늘어선 재능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문중, '나는 극히 평범한,
기력이 조금 부족한 학생이었다. 」라고 있습니다만, 왜
왜 , 그 겸손이 이향에서 압축되어, 이 땅에서 꽃이 피고,
오늘의 활력이 되고 있는 것은? 라고 생각합니다.

■ 【『가교』가 되어 주세요! 】
북한에서는 일본어 ⇒ 조선어라는 번역의 임무에 대해서도
, 저자의 말에 대한 감성에는 날카로움을 느낍니다.
향후는, 「가까이서 먼 나라」인 한반도와의 「가교」가
될 것을 기대하고 싶었습니다.
1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나카야마 亘
5성급 중 3.0 책의 내용은 상정외이지만···, 아마존 만세!
2014년 9월 25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아마존에서 구매
내용에는 실망이었습니다만, 물건의 정도 발군과 대응의 장점, 아마존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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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415
5성급 중 5.0 아름다운 일본어
2025년 4월 15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현빈 씨의 작품을 다시 쫓고 있는 가운데 올해 현빈 씨의 최신 영화 '하얼빈'이 일본에서 상영되기로 결정한 것을 알았습니다.
「하루빈」의 번역자가 렌지 카오루씨입니다.
그 곳은 아직 읽지 않았지만 이전에 렌지 가오루 씨 번역의 책을 조금 읽은 적이 있어 렌지씨의 일본어의 아름다움에 감동한 기억이 있어 번역이 아닌 렌지씨의 문장이 읽고 싶어서 이 책을 손에 들고 읽고 있습니다.
역시 일본어가 아름답습니다.

곧, 최신간이 출판된다고 해서 배독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렌지 카오루씨 관련 책을 읽어 가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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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 요코
5성급 중 5.0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았습니다.
2013년 7월 31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아마추어가 말하는 것도 괜찮습니다만, 문장도 꽤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을 쓸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렌지씨의 생활이 안정되어 오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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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 미에코
5성급 중 4.0 렌지 씨 특유입니다.
2013년 6월 24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북한과 한국을 대비하는 시점을 갖게 된 것은 렌지씨 특유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난점은 조금 문장이 몹시 버릇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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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키 나나시
5성급 중 3.0 반도에 다시
2010년 3월 11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북한의 눈, 일본인의 눈, 이라고 할까 좀 더 객관적인 연못씨의 시선으로 쓰여져 있는 한국 방문기입니다.
감정적으로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부분에서도 냉정하게 쓰여져 귀국 때에 돌아다니는 소란의 상황 속에서 납치 피해가 침묵으로 무언가를 전해 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실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이지요, 분명.
문장에 장식이 없어 알기 쉽다(말의 엇갈림이라고 하는 것을 꽤 의식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되도록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전하자고 하는 진지한 기분이 전해져 옵니다.
그의 성격인가, 배경을 선택해 말을 선택하고 있는지도 있습니다만
1 르포라이터로서 작가의 작품으로서 보았을 경우, 구구이와 문장의 매력으로 끌어 가는 치카라는 약간 약한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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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5성급 중 4.0 렌지씨의 인품
2010년 3월 11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납치'라는 일본인에게 있어서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처치를 어느 날 갑자기 받아,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24년간이라는 장기에 걸쳐 낯선 땅으로 끌려간 저자. 북한이라는 나라는 이데올로기의 차이는 물론, 친밀한 생활면에서도 식문화에서 어려운 추위를 견뎌야 한다는 주거 환경, 너무 다른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강하게 게으르게 살아왔다. 그 번거로운 경험이 곳곳에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다양한 감상을 hp 등으로 확인했다. 한국의 여행기 밖에 없어 소위물 부족함을 주장하는 의견(혹평)도 적지 않았다고 기억하고 있다. 확실히 북한시대에 있어서의 저자의 생업이나 정부의 동향 등 좀 더 말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는 기분은 이해할 수 없지 않다. 그러나 일본에는 요코타씨를 비롯해 아직 귀국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어 부주의한 발언은 삼가야 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내가 가장 놀란 것은 그의 문장력이다. 유석에 신쵸샤의 문서상을 잡은 것만은 있다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제대로 된 문장으로 읽기 쉬워, 한층 더 저자의 인품이 묻어나고 있는 내용에 솔직하게 감탄해 버렸습니다. 저자가 이 번역업으로 가족을 기르고 가는 생각(각오)이 느껴져 읽고 나서는 말할 수 없는 상쾌한 인상에 싸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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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판
5성급 중 5.0 반도로, 다시
2009년 10월 10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렌지씨가 북한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알고 싶었으므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단지 일부밖에 북한에서의 생활이 쓰여져 있지 않았습니다만, 렌지씨가 지금 현재 활자로서 현저하게 하는 모든 것을
표현된 것이 잘 알고, 또 한반도의 역사, 풍경 등 능숙하게 묘사되고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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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chie
5성급 중 5.0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 8월 14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번역된 책을 이전에 읽었습니다. 「용서」가 테마의 작품을 연꽃씨가 어떤 생각으로 번역된 것인지와 씨의 정신성의 높이와 지성에 감명을 받고 있었습니다.
남겨진 납치 피해자를 위해서도 아마 말할 수 없는 것을 많이 안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부조리한 것을 많이 받아들이면서 노력을 거듭해 온 씨의 자세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납치 문제가 해결되고 제한 없이 여러 가지를 말해 주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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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
5성급 중 5.0 오랫동안 고생했습니다.
2009년 9월 27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오랫동안 정말 고생이었습니다. 거기에 붙여도 문장의 구성이 본직의 작가처럼 좋네요~.
납치 피해자의 삶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아서 단번에 읽었습니다. 나는 북한 나츠의 태생으로, 패전 후의 인양자입니다만, 어느 날에 태어난 고향에 가 보고 싶습니다만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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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테 케이스케
5성급 중 4.0 북한으로부터의 생환, 그리고 재기-잃어버린 24년을 되찾기 위해.
2018년 5월 18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전반부는 2002년 북한에서 귀국 이래 한반도 즉 한국을 방문한 기행기. 결코 북한을 방문한 것은 아니므로 오해하지 말자.
같은 말을 말하는 같은 민족이 사는 반도라고 해도, 38도선을 경계로 북과 남의 짜는 차이에 저자는 당황을 숨길 수 없다. 한국의 여행을 제대로 만끽하고 즐기고 있지만, 요소요소에서 북쪽에서의 생활이 뇌리를 지나는 장면도 많아, 렌지씨의 북쪽에서의 고생이 평소의 것이 아니었던 것을 싫어도 느껴 버린다.

후반부는 번역가로서의 데뷔까지의 경위로부터 번역업의 고생 이야기와 여러가지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쓰여져 있어 렌지씨의 인품을 엿볼 수 있어 즐겁다. 잃어버린 24년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자의 모습에 그만 감정이입해 버린다.

본서가 상처된 것이 2009년. 벌써 그로부터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납치 문제는 일방에 해결하지만 서 있지 않고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에, 어쩌면 렌지씨도 할 수 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올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에서 사건 해결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기를 기도할 뿐이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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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켄
5성급 중 5.0 북한이라는 나라
2009년 9월 28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납치된 사람들이 일본으로 돌아온다면 북한이라는 나라의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있는 책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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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게이머
5성급 중 1.0 지루하지 않았다.
2010년 9월 9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아마존에서 구매
납치된 피해자가 쓴 문서이므로 기대해 구입했지만, 내용은 실로 지루한 것이었다. 더 박력있는 사실이 적혀 있을까 생각했지만, 본인의 치우친 주관에서의 기술은 도중에 질려 버린다.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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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
5성급 중 5.0 열심히 읽어 버렸다.
2014년 10월 30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이 책은 납치에 대해 쓰여진 책이 아니라
귀국 후 첫 해외여행이 되는 한국 방문기와
일본에서 자립하고 살아가기 위해
번역가의 길을 모색하는 모습을 그리는
두 책이 되어 있다.
잠깐 북한에 관한 기억이 들어와
그 비참한 과거에 확실히 하게 된다.
다만, 전체적으로 어둡지 않고
부드럽고 긍정적인 분위기.
지성적이고 읽기 쉬운 문장,
열중하고 읽어 버렸다.
운명을 숙달하게 받아들여
성실하게 살아가는 렌지씨에게 감동. . .
조속히 「납치와 결단」이라고 하는 수기도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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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짱
5성급 중 4.0 살아남는 힘
2017년 2월 19일에 확인함
포맷: 문고
납치 피해자인 렌지씨가 왜 번역가가 된지 알고 싶어서 읽었다. 자유롭게 언제 어디서나 갈 수 있고,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는 행복을 물어보면서 살고 있다. 시청의 임시 직원을 하면서 번역을 비롯해 해 나갈 것 같다고 생각해 번역가와 대학의 비상근 강사를 하고 있는 것은 매우 견실하고 현명한 삶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곳곳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 온 에너지, 시부토사, 밝기가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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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5성급 중 5.0 추천합니다.
2009년 6월 26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나는 하드 커버의 책을 초판에서 사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만, 신문으로 광고를 보았을 때에 왜 굉장히 읽고 싶어지고, 발매 3일째일까요? 사 버렸습니다.

납치 피해자 분들의 이야기는, 텔레비전등의 뉴스로 읽을 때마다 마음이 아파, 물론 아직 돌아갈 수 없는 피해자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본 정부에의 직접적인 일을 할 수 없는 한 시민입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런 서적은 한 번도 읽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의 정보는 가능한 한 눈을 통해 있습니다) 이번에 사서 읽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렌지씨는 불운하게도 북한에서의 24년간의 납치된 생활이 있기 때문에, 서울에의 취재 여행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렌지씨가 아무래도 비교해 버리는 북한과 한국, 그리고 일본과의 문화의 차이를 조금 바뀐 각도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전쟁이나 일본이 한반도에서 저지른 전쟁의 기억을 아는 역사관 등, 무서워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버리는 곳까지 연꽃씨는 북한에서는 납치 후 약 반년 후에 가고 있거나, 이번 취재 여행에서도 가야 할 장소로서 발길을 옮기고 계십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자유롭게 살고 있던 대학 시대나 일과 취미에 몰두하고 있는 20대, 30대의 기간에, 아무도 알지 못하고, 도움도 없는, 말도 통하지 않는 장소에 무리하게 데려갔다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렌지씨의 그런 북한에서의 24년간. 진짜 고통 등 나에게는 알 수 없지만, 단지, 어쨌든 지금의 생활을 더 소중히 하지 않으면,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하고 싶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귀국 후, 잃어버린 24년간을 되찾기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있던 렌지씨의 전기로서, 번역하는 것으로 자신의 가족을 기르는 것이 가능해, 번역가, 집필자로서의 일에 대해서도 쓰여져 있어, 꾸준히 웃거나, 심각하게 읽을 수 있는 매우 읽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렌지씨가 문중에서도, 뒤에 쓰여져 있습니다만, 빨리 납치 사건이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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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순행입니다.
5성급 중 5.0 납치. 무엇을 위해 했습니까?
2015년 7월 17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북한에 납치된 렌지 카오루씨의 에세이 「반도에, 다시」를 읽었습니다.
나중에 "내가 서울 북단의 자유로에서 바라본 흐릿한 그 북쪽 하늘 아래에는 지금도 '임진하'의 노래에 나오는 새처럼 자유로운 몸이 되어 강이나 바다, 산을 넘어 귀국하는 날을 꿈꾸며 기다리고 있다.
 납치. 무엇을 위해 했습니까? 목적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북한이란
잔혹한 나라라는 마이너스 이미지를 우리에게 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림은 임진 강 하구의 개요입니다.
고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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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arase
5성급 중 4.0 납치 문제의 일각도 빠른 해결
2010년 1월 10일에 확인함
포맷: 단행본
사사로 죄송합니다만 조금 전, 관광으로 서울에 갔습니다.

거기서 본 광경, 그것은 렌지씨가 이 책에서 철자하고 있던 그 자체였습니다.
인사동에서 렌지씨는, 무료 서비스의 따뜻한 레모네이드를 받았다고 합니다만,
저도 정확히 같은 장소에서 레모네이드를 받았습니다.

서비스의 주인은 같은 장소에 있는 보일러 회사가
프로모션도 겸한 자선 사업이라고 합니다.

글쎄, 나의 경우는 여름이었지만,
렌지 씨 때는 겨울이었기 때문에,
여기의 회사는, 일년 내내 음료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 그 밖에도, 서울의 거리를 여행해,
경험하고 느낀 것이, 나의 인상과도 맞고 있어 친숙함을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나와 렌지씨의 결정적인 차이는, 역시 「납치」라는 점.

여행 속에서도 다양한 것을 접해도,
일본, 한국, 그리고 북한의 각 나라의 차이에
자연스럽게 눈치챈 버린 연못씨의 「업」이 느껴졌습니다.

렌지씨도 바라는 납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날은 올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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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하나
5성급 중 4.0 조기 해결을.
2013년 2월 17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렌지씨의 문장이 매우 읽기 쉬웠다.
그 문장에는 렌지씨의 소박함이나 상냥함이나 유머가 넘쳤습니다.

북쪽에서의 생활에 조금 접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굳이 거기에는 접하고 있지 않다.

납치 문제가 늦어 진전이 없고, 렌지씨만이 잘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모습이
아직 귀국을 하지 않은 다른 납치 피해자의 가족에게 어떤 생각을 시킬까.
자신이 북쪽에서의 생활을 말하는 것으로, 아직 북에 남겨져 있는 피해자의 몸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가.

매우 신경쓰면서의 문장이라고 느꼈습니다.

납치 문제의 조기 해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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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5성급 중 5.0 가혹한 상황에서도 사람은 강해질 수 있습니다.
2010년 5월 6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갑자기 빼앗긴 인생을, 비난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누구의 탓도 하지 않는, 저자의 청결이 깨끗하다.

그리고 인간은 어떤 가혹한 운명이 되든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저자의 힘은 모든 상황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유연한 마음이 아닌가.
집착하고 있어도 어쩔 수 없다. 될 수밖에 없다.
포기하는 것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도 한다고
납치의 날들을 쓰는 문장을 읽었을 때 느꼈다.

요전날, 납치 피해자를 원조하기 위한 나라로부터의 돈을
생활의 기반이 세웠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렌지씨는 거부했다고 한다.
고용형태가 불안정한 시세에 불우한 시대를 거친 뒤 자립할 수 있는 힘을
얻은 렌지씨에게는 진심으로 경복한다.

타이틀대로, 다시 반도에 간 에세이이므로,
북한의 섬세한 생활만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베일에 숨겨진 부분이 표에 나오는 것은
역시 아직 돌아오지 않는 납치 피해자가 귀국할 수 있었을 때일 것이다.
납치 문제 해결을 기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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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de
5성급 중 3.0 렌지 씨의 나란한 투지와 문재를 느낀다
2009년 9월 14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의 일부분들의 귀국으로부터 수년이 걸렸다. 근심일지도 모르지만, 오랫동안 북한에서의 생활에서 갑자기 귀국해 현재 어떤 생활을 보내고 있을까 호기심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납치 피해자 분들은 연예인도 범죄자도 아니다. 귀국된 피해자 분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평온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할 일은 평소에는 사소한 일로 떠들썩한 언론도 마음껏 하고 있는 것 같고, 그 후의 생활의 모습은 몰랐다.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렌지투스씨의 에세이집, 게다가 한국 방문이 쓰여 있다는 것으로, 무심코 사고, 단번에 읽었다.

우선은 24년간 해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휘가 풍부하고 확고한 렌지씨의 문장에 놀랐다. 북한에서도 번역의 일을 하고 있었다고 써 있었으므로, 일단 납득. 귀국 후 잠시 후 번역가로서 자립하기 때문에 꽤 공부되었다고 썼지만, 그 노력이 훌륭하게 열렸다는 것이다. 또, 그가 사람이나 물건을 보는 자세의 관용, 겸손에, 나도 마음 따뜻해지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나란히 적극적인 적극성과 투쟁심에, 무심코 「힘내라!」라고 말을 걸고 싶어지는 것과 동시에, 나 자신도 용기를 받았다.

그럼 왜 별 3개? 전반부는 8일간 서울방문기와 그 사이에 떠올린 북한에서의 생활이 그려져 있다. 서울에서 8일간이라는 장소적·시간적으로 매우 한정된 범위의 에세이이며, 가장 알고 싶은 북한에서의 생활이 그저 일부만 그려져 있는 점에 아쉬움을 느꼈다.

후반에는 렌지씨의 일상이 적혀 있지만 테마가 좁혀지지 않았기 때문인지 산만하고 재미있지 않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귀국이 할 수 없는 납치 피해자 분들이 있기 때문에, 렌지씨로서도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일각도 빨리 납치 피해자 전원이 귀국해 가족이나 친구와 재회하고 가고 싶은 곳으로 가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기도할 뿐이다.
51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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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o
5성급 중 4.0 인간이다
2012년 1월 15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최근 야나기 미사토 저 '평양의 여름방학'을 읽고 일본인의 관점에서 북한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 렌지씨의 책을 손에 들었다(단 이 책 쪽이 반도 방문경력으로는 앞이다).

야나기씨가 어느 쪽인가 하면 「현대의 조선」으로서 보고 있는 것에 대해, 피해자로서 24년간 북에 걸친 저자의 사는 데 있어서의 고통은, 상상을 끊는 것이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군사박물관의 감상 등에 짙게 쓰여져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운세를 해보거나 '가는 길'을 빠져나가게 하는 연꽃씨의 즐거운 모습은
대학에서도 '이문화 커뮤니케이션'을 뜻하고 있다고 지도하고 있는 대로 완전히 자립한 일본인이다.

그리고 북에서의 「일」도 번역이었던 탓인지, 문장이 매우 읽기 쉽다.
사와키 코타로씨의 문장에 다니는 것을 느낀다(젊은 무렵 읽어 오셨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냉정한 판단력, 집중력이 그를, 그리고 부인을 성장시켰음에 틀림없다.
이번에는 번역가·렌지 카오루로서의 책을 읽어 보려고 한다.
두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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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코
5성급 중 5.0 이런 사람을 문재가 있다는 것일까.
2010년 4월 7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전반은 렌지 카오루씨의 한국으로의 여행에 대해. 후반은 그 자신에 대해.

전체를 읽어보고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렌지씨는 문장이 능숙하다.
거기까지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지금까지 기행문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흥미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런 나의 기행문에 대한 의식을 바꾼 책.

여행지의 풍경을 철할 뿐이라면 일부러 문자로 할 필요는 없다. 직접 현지로 가면 된다. 토지의 모습에 더해, 필자의 마음과 양쪽이 있어 기행문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같은 땅에 가도 사람에 따라 느끼는 방법은 다르고, 기행문과는 그 차이를 즐기는 것일까.

예를 들어 타르톤네라는 빈민가 바로 옆에 고급 주택가가 있는 한국. 아직도 빈부의 차이가 있는데, 그것을 본 연꽃씨가 「어떻게 느꼈는지」를 발신하는 것으로, 타르톤네를 본 적이 없는 나도 그 토지의 상상을 할 수 있다.
뭐야, 독자를 끌어들이는 거지.

후반은 그 자신에 대해. ‘북한 납치 피해자’라는 괄목을 잡고 ‘연연 가오루’로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에 쏟아졌다.
올해로 사법시험을 목표로 하는 것도…
고등학교 시절에 연극부에 소속했던 것, 아이러니하게도 북쪽에서는 일본의 출판물을 조선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귀국 후에도 한국의 시집을 번역하여 출판하기로.

여담이지만, 그도 「아침활」을 하고 집필 활동에 근무하고 있던 것 같은 w

왠지 후반 부분에서는 이쪽이 건강을 받은 느낌.
'납치피해자'라는 괄호 부분을 꺼내서 '연연 가오루'라는 개인에게 매료되는 한 권이었다.

그에게는 꼭, 또 책을 내놓으면 좋겠다.
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케츠코
5성급 중 3.0 에세이였습니다.
2011년 9월 2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띠의 불평으로 북한에서의 생활이나 납치 피해에 대한 일이 적혀 있는가 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한국 여행에서의 수기나, 현재의 생활의 보고라고 하는 내용에 머물고 있었다.

처음부터 그 생각으로 읽고 있으면, 더 솔직한 감상을 갖고 있었을
것에, 도중부터, 「아, 속았어…

다만, 이 책 자체는 매우 읽기 쉽고, 「일반의 쪽」이 쓰여져서는 문장도 구성에도 감탄시켰고,
그 렌지씨가 번역된 책은 매우 신경이 쓰이므로, 꼭 읽어 보고 싶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용한
보고서

lufupijinko
5성급 중 5.0 사는 용기를 받았습니다.
2009년 7월 19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솔직히 납치문제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인생의 24년이 빼앗긴 힘든 일이라고 알았습니다.

책 안에서는 북한에서 자신이 놓여 있던 입장이나 사건이 객관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 객관적인 묘사로부터 저자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그리고 어떤 기분이었는지가 리얼하게 전해져 왔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열심히 살려고 하는 저자의 모습에는 가슴을 쳤다.

또, 한국에 취재에 갔을 때의 일이 쓰여지고 있습니다만, 짧은 체재였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깊은 통찰력으로, 한국과 북한의 것이 능숙하게 비교되고 있습니다.

24년간이라는 긴 월일을 자유를 빼앗긴 채 보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생활에 재빨리 적응해 번역가나 대학 강사로서 활약되고 있다고 알고, 나도 사는 용기를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납치 문제나 북한에서의 생활을 아는 것은 물론, 긍정적으로 사는 모습에 파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꼭, 많은 분에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6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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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사카 토오루
5성급 중 4.0 공작원의 타격으로 붓은 눈꺼풀에서 본 고향 카시와자키의 부드러운 등은, 그 후 24년간 보지 않았다.
2011년 9월 11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제목이 깊다. 반도란 한반도. 다시, 라고는 한번 눈이 있었다는 것.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의사가 아니라 불합리하게도 납치되어 북한으로 건너간 것이다.

공작원의 타격으로 붓은 눈꺼풀에서 본 고향 카시와자키의 부드러운 등은, 그 후 24년간 보지 않았다.

귀국 후 두 번째 반도행은 자신의 의사로 한국으로의 여행이다. 김포공항으로 내려가는 가운데 기외에는 검게 빛나는 숲과 붉은 갈색의 타노, 같은 색의 야마노, 공포와 절망의 색이 보였다. 반도는 북과 남이 지속이기 때문에 같은 풍경이었던 것이다.

한국에는 관광이 메인이었지만 전승기념관 등으로 가서 하나의 사실에 대한 상반된 북과 남의 귀결점을 나름대로 해석한다. 거기에 연못의 복잡한 심상 풍경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렌지 가오루, 북한, 납치라는 키워드에서 자연스럽게 기대하는지의 정보를 본서에서 묻고자 하면 어깨 워터마크를 먹는다. 그의 어조는 놀라울 정도로 적다.

그 적음 속, 찢어진 나쁜 속에 보는 저 편의 세계는, 현재도 살아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납치 피해자의 서 있는 위치일지도 모른다.
한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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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5성급 중 5.0 가혹한 상황이기 때문에 사람은 강해질 수 있습니다.
2011년 1월 21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말하자면 알려진 납치 피해자, 렌지 카오루 씨의 책.
그 반생이나 인생관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깨달은 곳은 전혀 없고, 담담한 톤.
그렇기 때문에 읽고 있는 이쪽의 취지에 흠뻑 울린다.

저자가 귀국할 때, 역설한 평론가들은
"마인드 컨트롤이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텔레비전을 통해 그들이 말하는 모습을 보면
그런 조각을 미진도 느끼게 하지 않았다.

사람은 가혹한 상황에 빠지면 그 진가를 정말 묻는다.
부서져 버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자는 그 안에서 진정한 힘을 키운 것이 아닐까.

훌륭합니다. 그리고 배울 것이 많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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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타
5성급 중 5.0 필자의 솔직한 느낌을 알 수 있다
2013년 2월 14일에 확인됨
포맷: 문고
전반은 필자의 서울로의 기행문, 후반은 번역의 일에 관한 것이다.
서울을 방문해 느꼈다는 게 우리와는 다소 다른 곳이 있어 흥미롭게 읽어줄게.
좀처럼 문장 전개라고 느꼈다.
후반에 대해서는 주로 번역의 일에 관한 기재이지만, 문화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 메인인 테마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또 별도로 책을 써 주었으면 한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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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가오카
5성급 중 4.0 렌지 씨의 생각이 한결같이 느껴져 사람이 되어도 흘러 나오고 있다
2009년 11월 2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주요 항목 이하와 같이
○미귀환 납치 피해자가 조기에 일본으로 돌아와 육친과의 재회를 완수하고, 다시 자유를 누리고 싶다고
생각 하는
대의 여성 작가, 공지영(코지젠)씨의 것
○북한에서 가르쳐진 것과 식민지 시대의 탄압 장면의 전시가 있는 한국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독립 기념관의 것
○소년·청년 시대의 것
○가르치고 있는 대학에서의 문화 교류의 수련

지씨.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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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사용자
5성급 중 5.0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의 존중
2010년 1월 17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내용은 상당히 농후한데 가벼운 문체가 정말 기분 좋고, 여러가지 놀라게 되는 일도 많아, 깨끗이 읽을 수 있습니다만, 몇번이나 지금 읽어 보고 있는 곳.
어머니와 마음에 드는 문서 작품이 있다고 책을 교환하면서 읽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추천으로 읽었습니다.

제일 인상에 남은 것은 「사형 제도」입니다.
저는 『우리의 행복한 시간』은 만화에서 먼저 읽고 있었는데, 동료에게는 받기가 별로 좋지 않아, 왜인 것일까 하는 의문이 여러가지 남아있었습니다.
그 대답이 저자의 공지영씨의 사형을 폐지하고 싶다면 이제 동기에 대한 이야기로 통감을 받게 됩니다.
놀랐습니다. "생명"의 사고방식을 경험에서 존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근처를 렌지씨의 의견을 섞으면서 읽어 주셨으면 한다.

렌지씨는 어디까지나 방관자의 입장으로, 즐거운 순간은 학생 시절에 비추어 그려, 긴장하는 순간은 말을 장식하지 않고 솔직한 말로 철하고 있었습니다.
줄 사이에 더 생각했던 말을 모색하면서 읽었습니다.

「말」의 소중함을 부드러운 말로 호소해 준 「고마워 한 권」입니다.
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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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타로
5성급 중 5.0 많은 사람들이 읽고 싶은 한 권
2009년 9월 24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근심일지도 모릅니다만, 렌지씨의 문재 풍부한 에세이는,
매우 재미있고, 구입하자마자 단번에 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렌지 씨의 삶에 용기를 갖게 됨과 동시에
납치 문제는 조기에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는 인식을 강하게 했습니다.
렌지씨는, 권말에 「새로운 세계에의 도전은, 실패는 있어도,
그 실패는 인생에는 반드시 플러스가 된다. 나에게 북한에서의 24년간
에 잃은 최대의 것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의 기회 그래서
그 뒤에 오는 성공이나 업적 등이 아니었다.
나에게 번역가가 되는 것은 24년간을 되찾는 큰 도전
이었던 것이다
.
꼭, 많은 사람에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 1권이라고 생각합니다.
6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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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rainy june
5성급 중 5.0 드문 수기
2009년 7월 6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신문에서 출판 기념 인터뷰를 읽고 서점에 있었기 때문에 손에 무심코 끌려갔다. 부인의 「아아, 봐, 봐, 저기, 한반도가 아냐!」.
7년 전의 전격 귀국의 밤, 도심의 호텔의 창에서 본 야경의 눈부신 밝기. 그것은 더 이상 평생 인연이 없는 것으로 포기하고 있던 '자유'의 획득의 상징인 것과 동시에 학업도 중반, 일본에서 통용하는 직력도 없고, 45세로 갑자기 풀려난 '실업하는 자유'이기도 했다.
24년간도 ‘북’에 머물러 있던 씨이지만, 귀국한 순간부터 생명을 느낄 수 있는 일, 가족을 기르는 일을 획득하기 위한 악전 고투의 날들이 시작되는 것이다.
'북'에서의 가혹한 체험만이 저자의 싸움의 나날이 아니다. 24년을 되찾아 살아내기 위해서는 자기를 오로지 바라보며 굉장히 다리를 잡는 것이 필요했다. 자기를 응시하는 붓은 어디까지나 객관적이고, 유머조차 감돌았다. 거기에 굉장한 조차도 느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읽고 싶습니다.
51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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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
5성급 중 3.0 날카로운 관찰 눈
2009년 10월 14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렌지씨의 생활상이나 사물을 파악하는 방법, 생각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날카로운 관찰 눈을 가지고 있는 느꼈습니다.
다만, 북한에서의 체험을 알고 싶다고 생각해 본서를 손에 들었으므로, 거기는 조금 박자 누락이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말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12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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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_customer
5성급 중 4.0 좋은 이해자
2009년 9월 8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꾸미지 않는 박연한 말투 속에 조선에 대한 깊은 조예가 엿보여 기행문으로 즐겁게 하면서 조선의 문화도 알 수 있다.
문화 비교도 공평하고 서로의 장점 단점을 냉정하게 논하고 있는 것이 좋다.
납치되었다고는 해도 조선에서 20년간 살았던 인간이기 때문에 그 절묘한 서 위치에서의 땅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남북 분단의 피해자가 한반도의 이해자가 된다고는 정말 아이러니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1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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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다요시 
5성급 중 5.0 북한에 관련된 설명은 적지만...
2009년 9월 15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처음 밝히는, 북한, 납치에 대한 생각 - 띠에 쓰여진 이 문장으로, 아직 베일에 싸인 북한의 진실을 접하고 싶은 독자는 본서를 손에 잡을 것이다. 나도 그 혼자였지만, 본서는 그 기대에 전면적으로 대답해 주지 않는다. 둘째, 제2부 모두 곳곳에 흩어져 있는 북한에 관한 기술은 결코 겉보기 독자를 만족시키는 양에 이르지 않았다.

 
 그러나, 본서를 읽은 후의 독후감은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저자가 한국을 방문한 소감과 생각을 쓴 제일부. 그리고 저자가 번역의 일을 삶의 양식으로 만들게 된 경위를 그린 제2부. 각각에 특이한 경험을 한 저자에서만 철자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문장이 읽는 자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그리고 가끔 말해지는 북한에서의 생활이 그 문장에 엄청난 설득력을 주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적나라하게 납치생활을 말하는 것보다 독자의 상상력을 깎아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논픽션이면서 우리에게는 픽션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북한의 생활이 문득 얼굴을 낸다. 그런 곳이 본서의 제일의 매력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앞으로도 저작을 계속 상추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그 체험의 전용이 밝혀지는 날이 올 것이다.
9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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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舟
5성급 중 5.0 납치 귀국으로부터 7년, 꿈에 다시 도전하는 자세가 느껴진다
2009년 7월 11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모든 자유를 속박하고 있었다' '무서운 24년간' 그것은 24시간의 8760배가 걸리지 않는 시간이다.
‘새가 되어 자유롭게 남쪽으로 날아가고 싶다’(박세영 작사 ‘임진하’)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서 ‘귀국’이라는 두 글자를 진심으로 지우고 지냈다고 한다.
 아직 귀국을 하지 않고 있는 납치피해자들에 대한 생각이 이어진다. 빨리 그들의 등에 귀국에 자유로운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이 책 '반도에, 다시'는 귀국 후 7년을 거쳐 '자유로운 생활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번역이라는 스스로 선택한 일에 열정을 불태우고 한국에도 자유의지로 다녀왔다. 인간에게 있어서 자유가 얼마나 소중하고, 고맙다는 것인지, 날마다 씹으면서의 생활을 이 책에 정리하고 있다.
 그래도 항상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아직 해결을 보지 못한 납치 문제나 납치 피해자이다. 북일관계가 정상화로 향하도록, 성의를 다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1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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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 다이키
5성급 중 5.0 그냥 감동!
2009년 9월 25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말로 하면 진부가 된다. 그 정도 감동!
그냥 감동.

힘든 인생을 살고 있다. 하지만 아무런 기분도 느껴지지 않고
(그 뒤에서는 힘든 생각을 하고 싶지만)
담담하게 상황을 응시하고, 운명과 격투하고 있는 모습이
한결같이 전해져 온다.

오랜만에 접한 명저다!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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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바리
5성급 중 5.0 꼭 손에 들고 싶다.
2009년 10월 13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이 사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책.

이 책은 부부로 한국 여행에 나가는 곳에서 시작된다.
북쪽에서의 생활을 강요당한 경험으로부터, 독자적인 남북의 비교가 자주 나와 흥미롭다.
'조선(어)'과 '한국(어)'을 엄밀하게 구분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한국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는 한편, 북으로의 복잡하게 얽힌 생각을 가진 씨의 독자적인 신념일지도 모른다.

후반의 「그 나라의 말을 무기로 살아간다」에서는, 정말로 본인의 참을성을 느꼈다.
꼭 많은 사람에게 읽어 주셨으면 하고, 일본·한국·북과의 사이에 각각에 복잡하게 얽힌 문제도 되도록 빨리 해결하면 좋을 것인데. 라고 정말 생각한다.
7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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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장인
5성급 중 5.0 반도에 농락된 삶에서 '반도'에 대한 생각을 점묘
2011년 1월 23일에 확인함
포맷: 단행본
 북한 김정권에 의한 납치 피해자 로렌지 가오루씨, 그가 오랫동안 살지 않을 수 없었던 한반도의 풍토·문화를, 한국으로의 소여행의 기사를 중심으로 짠 에세이집이라고 하는 취지의 책입니다.
 성고적인 '정치 논의'가 되기 쉬운 한반도와 일본의 역사적 관계와 현재의 두 정권과의 관계 등과는 별도로 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소개해 렌지씨 자신의 '생활'을 말한다. 남북의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렌지씨의 관찰 눈의 섬세함과 촉감감이 있는 사물에 대한 집념은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데 필요하고 그 섬세함이 있었기 때문에 살아났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귀국한 납치 피해자로서, 북쪽에서 자신이 강해지고 과연 역할과 남겨진 납치 피해자와 관련이 있던 사람들의 향후의 처우, 또한 「일본」사회의 의식과의 거리를 측정하면서, 신중하게 정보 발신을 계속하는 렌지씨의 말을 듣고 싶다.
3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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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테나가자루
5성급 중 5.0 뛰어난 에세이 중 하나
2009년 8월 7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납치피해자라는 가혹한 경험을 한 저자가 한국을 방문한 여행기&에세이로 흥미로웠다. 특히, 저자는 몇 권인가 번역을 하고 있어, 2권 읽은 적이 있지만, 매우 일본어가 소화되어 있어 능숙해, 대학 3학년부터 일본어에 보통은 접하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천성의 재능일까라고 생각해, 정말로 감탄하고 있었지만, 그 근처의 번역의 일의 배경등도 쓰여져 있어도. 자세한 것은 쓰여지지 않았지만, 저 편에서도 일본어를 사용하는 작업을 하게 되어, 재작성을 명령받아 다시 고치는 일이 있었다고 치라리와 접하고 있으므로, 그것이 수업, 같은 것이 되었을까. 그리고는, 친구인 번역가의 어드바이스도 적절하면서, 그것을 제대로 나름대로 소화해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과연이구나라고 느꼈다.

 한국에서는 그 작가들과도 재회하고 있어, 그 때의 모습도 미소지다. 한국에서는 서점이 있는 종, 도서관 대신이라는 것도 흥미롭고, 또 그 비교로, 러시아의 도서관의 수에는 압도되어 버린다. 평상시, 도서관에는 매우 신세를지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일본은 적다・・・.

 한국에는 자판기가 적은(그러나 대체되는 것이 있다), 지하철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도 끝나지 않은 조선전쟁, 한국의 쟌느·다르크라고 불리는 야나기 관순, 차지타라고 하는 묘하게 가는 소로, 켄차나 정신, 김치 만들기의 추억, 한국의 목욕은 평상시 샤워
18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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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iter
5성급 중 5.0 '사는'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2010년 6월 2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뭔가 힘들었고, 어떤 종류의 신선한 에세이였다.
탐욕으로 보고 싶다는 한국의 기행문. 국가나 체제가 아니라 거기에 사는 사람을 포함한 생활자로부터의 시점의 북한에서의 생활묘사. 그리고 자립을 모색하고 도전을 계속하는 귀국 후의 생활기.
물건이 가득 넘치고 자유가 당연한 현대 일본에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자립하고 사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게 했다.
4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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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시
5성급 중 1.0 실망
2009년 11월 5일에 확인됨
포맷: 단행본
북한···그리고 띠의 대로 불평에 끌려 구입.
그러나 내용의 대부분은 한국 여행. 틈새 사이에서 북한에 대한 생각이 산견될 뿐.
솔직히 도중에 읽고 있어 싫어졌다. 서적화할 정도의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번역가로서도
매우 문재가 있는 분이므로,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다음에 기대하고 싶다.
15명의 고객이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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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島へ、ふたたび』(반도로, 다시) 요약 + 평론>

半島へ、ふたたび 는 蓮池薫 하스이케 카오루가 2009년에 발표한 르포·회고록입니다.
한국어판 제목은 <잃어버린 시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납북 피해 회고록이 아닙니다.
오히려:
납북 피해자
북한 체험자
귀환 일본인
한국문학 번역자

라는 복합적 위치에 선 한 인간이,

→ “한반도”를 다시 바라보게 되는 과정

을 기록한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일본의 납북 문제 담론 속에서도 상당히 독특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1. 책의 기본 구조

책은 크게 세 흐름으로 이루어집니다.
북한에서의 기억과 후유증
귀국 후 일본 사회와의 충돌
한국 방문과 한반도 재인식

즉 단순 피해 증언이 아니라:

→ “분단된 한반도를 다시 이해하는 여정”

에 가까운 책입니다.
2. 북한 경험의 잔상

하스이케는 이미 다른 책 <拉致と決断>에서 납치와 북한 생활 자체를 다룬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 북한 체험이 귀국 후에도 계속 인간 내부에 남아 있다는 점

이 더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그는 일본으로 돌아왔지만 완전히 “일본인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말투
사고 습관
시간 감각
인간관계 거리감

등이 이미 북한 체험에 의해 변형되어 있습니다.

그는 일종의 “경계인”이 됩니다.

즉:
일본 사회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고
북한에도 돌아갈 수 없으며
한반도 전체에 대해 복합적 감정을 가진 존재

가 됩니다.

이 점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3. 일본 사회와의 거리감

귀국 직후 일본 사회는 그를:

→ “납북 피해자의 상징”

으로 소비합니다.

언론은:
눈물
분노
반북 감정

을 기대합니다.

정치권은:
국가주의적 동원
대북 강경론
안보 담론 강화

에 납북 문제를 활용합니다.

그러나 하스이케는 점점 불편함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경험이:

→ 인간의 복잡한 삶

이 아니라,

→ 정치적 상징

으로 환원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는 북한 체제를 비판하지만 동시에:

→ 일본 사회의 단순한 “선/악 구도”에도 거리감을 느낍니다.
4. 한국과의 만남

책의 가장 중요한 전환은:

→ 한국 방문

입니다.

하스이케는 귀국 후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문학을 번역하며, 실제 한국 사회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놀라운 감정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북한에서 배운 언어와 문화가:

→ 완전히 가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즉:
음식
언어
정서
인간관계 방식

속에서 그는 “한반도 문화의 연속성”을 발견합니다.

이것은 일본의 단순 반북 담론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지점입니다.
5. 남북한 비교

그는 남한과 북한의 차이도 분명히 봅니다.
북한
공포
감시
정치 강제
폐쇄성
남한
자유
소비문화
개방성
활기

하지만 그는 동시에:

→ 남한도 단순히 이상사회는 아니라는 점

도 봅니다.

예:
경쟁 압박
속도 중심 사회
계층 격차
정치적 감정 대립

즉 그는 어느 한 체제를 절대화하지 않습니다.
6. 번역자로서의 삶

이 책에서 매우 상징적인 부분은:

→ 하스이케가 한국문학 번역자가 되는 과정

입니다.

그는 단순히 한국어를 기술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 한국인의 감정 구조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번역한 작품들도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칼의 노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같은 작품들은 단순 오락물이 아니라:
상처
인간성
역사
고독

같은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즉 하스이케는:

→ “반북 피해자”

에서

→ “문화 번역자”

로 이동합니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감동적인 부분입니다.
7. 기억과 화해의 문제

하스이케는 납북 피해를 결코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점점:

→ 증오만으로는 인간이 살아갈 수 없다는 점

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는:
북한 주민
한국인
일본인

모두가 냉전 구조 속에서 상처받았다는 감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은 일본의 납북 피해자 담론에서는 다소 이질적입니다.

왜냐하면 일본 사회에서는 종종:

→ “피해 일본 vs 악한 북한”

이라는 단순 구조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스이케는 그 구조를 완전히 거부하지는 않지만,

→ 그보다 더 복잡한 인간 현실

을 보려 합니다.
8. 책의 강점
(1) 절제된 문체

이 책은 감정 과잉이 적습니다.

오히려:
조용한 관찰
일상적 디테일
인간 심리 묘사

가 중심입니다.

이 절제가 오히려 더 강한 울림을 만듭니다.
(2) 이념보다 인간 중심

그는:
북한 체제 비판
일본 사회 비판
남한 사회 관찰

을 모두 하지만,

핵심은 늘:

→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입니다.
(3) 경계인의 시선

하스이케는 매우 드문 위치에 있습니다.

그는:
일본 사회 내부자이면서 외부자
북한 체험자
한반도 문화 이해자

입니다.

따라서 그의 시선은 단순 국가주의적이지 않습니다.
9. 한계와 비판
(1) 정치 구조 분석은 약함

그는 체험자이지 정치학자는 아닙니다.

따라서:
북일관계
냉전 국제정치
미국과 일본의 안보구조

등에 대한 분석은 깊지 않습니다.
(2) 북한 체제의 폭력성이 상대적으로 완화되어 보일 위험

일부 독자들은:

→ 인간적 균형 묘사가 북한 체제 비판을 약화시킨다

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본 우익 일부는:

→ “북한에 너무 공감적”

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10. 동아시아 맥락에서의 의미

세진님 관심사와 연결하면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 냉전 피해자가 반드시 증오의 정치로만 가지는 않는다는 점

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1) 피해자 기억정치의 다른 가능성

일반적으로 국가들은 피해자를 통해:
도덕적 우위
적대 강화
국가주의 결속

을 만듭니다.

하지만 하스이케는 점점:

→ 인간적 이해

쪽으로 이동합니다.
(2) 문화 번역의 가능성

그는 납치 피해자였지만 동시에:

→ 한국문화를 일본에 전달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은 매우 상징적입니다.

냉전이 만든 상처가:

→ 새로운 문화적 연결

로 일부 전환되는 것입니다.
(3) “한반도”라는 시각

책 제목이 왜 “북한”이 아니라:

→ <반도로, 다시>

인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는 남북을 분리된 적대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 하나의 역사·문화 공간

으로 보기 시작합니다.
11. 전체 평가

이 책은 일본 납북 관련 서적 가운데서도 상당히 독특하고 성숙한 작품입니다.

왜냐하면:
피해 경험을 정치 선동으로 단순화하지 않고
인간의 복합성을 유지하며
분단과 냉전의 상처를 더 넓게 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 <『半島へ、ふたたび』는 납북 피해자의 회고록을 넘어, 냉전과 분단 속에서 인간과 문화가 어떻게 다시 연결될 수 있는가를 탐색하는 책이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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