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co.jp: 安倍首相は拉致問題を解決できない : 和田 春樹: Japanese Books
安倍首相は拉致問題を解決できない
2018by
和田 春樹 (Author)
5.0 5.0 out of 5 stars
(1)安倍政権のアキレス腱、拉致問題。
安倍政権はいかにして、制裁を強化すれば北朝鮮が崩壊するという佐藤勝巳氏ら
救う会全国協議会に支配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か。
「拉致問題は日本の最重要課題」「拉致問題の解決なしには国交正常化はない」「致被害者の全員生存・全員帰国」
を掲げ、硬直する『安倍三原則』。
これに固執し続ける限り、金正恩委員長と会談は不可能
・拉致問題の歴史と被害者・家族たちの過酷な運命を改めてふりかえる
・小泉元首相の平壌宣言による前進と、その後の決裂
・転換の時を迎えた日朝関係。平和と協力の新時代を開くためには、
実行可能な解決方法、可能な限りの事実の解明に基づいた新しい関係が必要
「発想の転換だ! 歴史的背景から説く。全員生存・帰国を唱える安倍首相。
拉致問題存続が政権の生命線では実現不可能」──蓮池 透〈元家族会事務局長〉
「この10数年、日本は変質した。原因の一つとなった日朝関係の全貌を知るのに
本書は最適のテキストである」──青木 理〈ジャーナリ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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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 length 18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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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Publisher
(第V章より)
米朝首脳会談が開かれ、米朝戦争が回避された今は、平和と協力の新時代を開くために、転換の時を迎えています。日朝関係も侵略と植民地支配の時代、朝鮮戦争が生み出した敵対的で、不正常な関係を終わらせ、正常な隣国関係、対話と協力の新時代に入るべきです。そのような決意をかためるなら、そのような不幸な時代に起こった拉致問題についての考え方をあたらしくし、交渉をあたらしくし、あたらしい解決の道を求めるべき時であると思います。問題の解決は実行可能な方法では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北朝鮮の罪を告発し、非難し、制裁を加えることから転換し、新しい隣国関係をつくるために、謝罪を確認した上で、可能な限りの真実を明らかにし、救える人を救い出し、確認された事実にもとづいて補償をもとめる交渉を行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そのためには安倍三原則を捨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安倍三原則を捨て、方針の転換をはからないかぎり、安倍首相は拉致問題で北朝鮮の指導者と交渉することはできないでしょう。とすれば安倍首相は拉致問題を解決することはできない──そう結論する他ないようです。
About the Author
和田春樹(わだ・はるき)
東京大学名誉教授。1938年生まれ。東京大学文学部卒業。
著書『金日成と満州抗日戦争』(平凡社、1992年)
『朝鮮戦争全史』(岩波書店、2002年)
『朝鮮有事を望むのか』(彩流社、2002年)
『北朝鮮本をどう読むのか』(共編著、明石書店、2003年)
『検証日朝関係60年史』(共著、明石書店、2005年)
『日露戦争 起源と開戦』(上下、岩波書店、2009-2010年)
『拉致問題を考えなおす』(共編著、青灯社、2010年)
『北朝鮮現代史』(岩波書店、2012年)
『平和国家の誕生』(岩波書店、2015年)
『スターリン批判1953~56年』(作品社、2016年)
『アジア女性基金と慰安婦問題』(明石書店、2016年)
『米朝戦争をふせぐ』(青灯社、2017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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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カン
5 out of 5 stars安倍首相がいかに「やってる感」の政治家かがわかる
Reviewed in Japan on July 1, 2019
Format: Tankobon Softcover
拉致問題の全体像と安倍政治の閉塞性・人気取り主義がよく描かれている本だ。
政治家・安倍は、拉致問題で頭角をあらわし、売り物にし、被害者家族からも大いに期待されて首相にまで上りつめたのはよく知られている。しかし、この17年間、拉致問題は1ミリも進展していない。この事実をもって、政治家・安倍の評価は決定的といっていいだろう。要するに、いかに信用ならないか、いいかげんか、ということだ。被害者家族に気をもたせ、結果として騙したといわれてもしかたがないだろう。
そのかん、ブレーンの佐藤勝己氏に指南され、制裁一辺倒で北朝鮮崩壊を目ざしたと思われるが、かんたんに崩壊するはずもなく、まったく拉致交渉がすすまなかった。
その後のストックホルム合意では、北朝鮮の拉致被害者にたいする調査報告を受けたらなっかたといわれている。死亡者多数の報告書を受け取ったら、みずからの支持率ががた落ちになるのは分かりきっているからだ。
そしていま、交渉のきっかけすらつかめず、トランプに仲介を依頼しているしまつだ。
安倍首相の政策はすべて、国内向けの人気取り、支持率上昇のために使われているようだ。
北朝鮮に問題があるのはいうまでもないが、安倍首相も国内向けパフォーマンス第一でかなり問題だ。
本書は、こうしたことを示唆してくれる貴重な検証である。
これからトランプの仲介でなにか期待できるか。安倍首相の態度ははっきりしているだろう。都合の悪い事実が明らかにされたら、それを拒否すること。もし受け入れたら、支持率低下で命とりになってしまう。そして、北朝鮮を非難しつづけることだろう。
北朝鮮の報告をもとに交渉す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北朝鮮とはいつまでも敵対関係がつづき、日本の安全保障が脅かされる。
なお、著者の和田春樹氏が、横田めぐみさんの拉致を最初、肯定しなかったのは、事実の確実な裏づけがなかったからで、歴史学者としては納得できる。韓国情報部関係の報告には、デマ情報がいくらでも混じっている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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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납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요약 및 평론
1. 도서 요약: 북일 관계의 교착과 아베 정권의 한계
와다 하루키의 <아베 총리는 납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일본 정계의 거물이었던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정치적 자산으로 삼았던 북한 납치 피해자 문제가 왜 결국 미완의 과제로 남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 저작이다. 저자는 아베 전 총리가 납치 문제를 자신의 정치적 부상의 동력으로 삼았으나, 정작 해결을 위한 외교적 유연성보다는 국내 정치용 강경론에 매몰되었다고 비판한다.
주요 논점 1: 정치적 도구화된 납치 문제
아베 신조는 2002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방북 당시 관방부장관으로서 '납치 피해자의 전원 생환'과 '선(先) 해결 후(後) 수교'라는 강경 원칙을 고수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대결적 구도가 북한과의 대화 통로를 차단하고 협상의 여지를 없애버렸음을 지적한다. 납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인도적 사안이 아니라, 아베 정권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정치적 상징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주요 논점 2: 평양 선언의 무력화와 제재 만능주의
저자는 2002년 발표된 <북일 평양 선언>의 정신을 복원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주장한다. 평양 선언은 불행한 과거사 청산과 국교 정상화를 골자로 하지만, 아베 정권은 '대화보다는 압력'을 강조하며 독자적인 경제 제재를 강화했다. 저자는 북한이 외부 압력에 굴복해 납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는 환상에 불과하며, 오히려 일본이 동북아시아의 외교적 고립을 자초했다고 분석한다.
주요 논점 3: 국제 정세와 일본의 소외
미국과 북한, 남한과 북한 사이의 긴장 완화 국면에서도 아베 정권은 납치 문제를 전제 조건으로 내걸며 속도를 맞추지 못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 등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일본은 '재팬 패싱'의 우려를 낳았고, 저자는 일본이 식민지 지배라는 과거사 청산이라는 본질적인 과제를 외면한 채 납치 문제에만 매몰된 결과 외교적 동력을 상실했다고 본다.
2. 평론: 민족주의적 강경론이 가로막은 인도주의적 진실
와다 하루키의 분석은 냉철하고 용기 있다. 일본 내에서 성역화된 납치 문제와 이를 주도한 아베 전 총리의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국가의 지도자가 특정 이슈를 정치적 상징으로 소비할 때, 정작 실질적인 해결에서는 얼마나 멀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연구와도 같다.
정치적 수사와 현실의 괴리
아베 전 총리는 늘 "납치 문제 해결은 나의 소명"이라고 강조했으나, 결과적으로 그의 임기 동안 새로운 피해자의 생환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저자는 이를 아베의 '구조적 모순'으로 규정한다.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을 정치적 자양분으로 삼으면서도, 정작 북한이 수용 가능한 타협안을 제시하는 것은 자신의 지지 기반인 보수 우파에 대한 배신이 되기 때문이다. 즉, 아베에게 납치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유지해야 할 투쟁의 동력'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제기한다.
역사적 맥락의 부재에 대한 경고
저자는 납치 문제를 북한의 명백한 범죄로 규정하면서도, 이를 일본의 식민 지배라는 거시적 역사 맥락과 분리하려는 시도를 비판한다. 일본이 가해자였던 역사를 부정하면서 북한의 가해 행위만을 부각하는 방식은 도덕적 우위를 점하기 어렵게 만든다. 와다 하루키는 일본이 전후 처리라는 숙제를 끝내지 않는 한, 북한과의 진정한 대화는 불가능하며 납치 문제 역시 그 일부로서만 해결 가능하다는 현실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지식인의 책무와 한계
이 책은 일본 사회가 마주하기 꺼려하는 불편한 진실을 들춰낸다. '납치 피해자 구출'이라는 숭고한 명분 아래 숨겨진 배타적 민족주의와 외교적 무능을 고발한다. 비록 일본 내 우익 세력으로부터 '친북적'이라는 비난을 받을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오직 평화와 대화만이 비극을 끝낼 수 있다는 평화주의자의 길을 견지한다.
결론적으로, <아베 총리는 납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단순히 한 정치인에 대한 비난이 아니다. 그것은 감정적 민족주의가 외교 정책을 지배할 때 발생하는 마비 현상에 대한 경고이다. 아베 전 총리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선(先) 납치 해결'이라는 도그마는 여전히 일본 외교의 족쇄로 작용하고 있다. 와다 하루키는 이 족쇄를 풀지 않는 한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평화 프로세스에서 영원한 국외자로 남을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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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田春樹의 『安倍首相は拉致問題を解決できない』(아베 수상은 납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일본의 대표적 북한 연구자이자 역사학자인 和田春樹 가, 일본의 대북정책과 납치문제 정치화를 강하게 비판한 책입니다. 특히 그는 安倍晋三 의 정치 전략 속에서 납치문제가 “인도주의 문제”라기보다 “국내 정치적 동원 장치”로 기능하게 되었다고 분석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친북적 주장이나 일본 우익 비판서로 읽기에는 훨씬 복잡합니다. 오히려 와다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 <왜 일본은 납치문제를 그렇게 강조하면서도 실제 해결에는 실패했는가?>
그의 결론은 냉정합니다.
→ <아베식 대결정치는 문제 해결보다 국내 정치적 상징화를 우선했기 때문이다>
1. 책의 핵심 문제의식
와다는 먼저 일본 사회에서 “납치 문제”가 어떤 상징이 되었는지 설명합니다.
1970~80년대 북한 공작원에 의한 일본인 납치는 실제 사건이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 역시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와다는 2000년대 이후 이 문제가 일본 정치 속에서 점차 다음과 같이 변했다고 봅니다.
- 북한 악마화의 핵심 상징
- 일본 보수주의 재편의 중심 이슈
- 전후 일본의 피해자 의식 강화 장치
- 헌법 개정·안보강화 정당화의 감정적 기반
즉,
→ <납치 문제는 외교 문제이면서 동시에 일본 국내 정치의 정체성 문제로 변했다>
그는 특히 아베 정치의 핵심을 여기서 봅니다.
2. 아베와 납치 문제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베 분석입니다.
와다는 아베가 원래부터 “납치문제 정치인”이었다고 설명합니다.
아베는 1990년대 후반부터 납치 피해자 가족회와 긴밀히 연결되었고, 이를 통해 전국적 보수 정치인으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2002년 小泉純一郎 의 평양 방문은 전환점이 됩니다.
당시 북한은 일부 납치를 인정했고, 일본인 피해자 5명이 귀국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문제가 복잡해졌습니다.
와다에 따르면:
- 초기에는 북일 협상 여지가 존재
- 북한도 일정 부분 관계 정상화를 희망
- 일본 내에서도 외교적 해결론 존재
하지만 아베를 중심으로 한 강경파는 다음 노선을 강화합니다.
- “압력 우선”
- “제재 강화”
- “북한 불신”
- “대화 자체를 양보로 간주”
와다는 이것이 결과적으로 협상 공간을 붕괴시켰다고 봅니다.
그의 핵심 비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제 해결보다 ‘해결을 요구하는 정치’가 우선되었다>
즉, 납치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 상태”일 때 오히려 정치적으로 유용해졌다는 것입니다.
3. 북일관계의 구조적 문제
와다는 납치문제를 단독 현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는 북일관계 전체의 역사 속에 이를 위치시킵니다.
특히 다음 요소들을 강조합니다.
(1) 식민지 역사
일본은 한반도를 식민지배했지만, 전후 북일관계에서는 이 문제가 충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와다는 일본 사회가 납치문제는 강하게 기억하면서도:
등은 상대적으로 약하게 기억한다고 봅니다.
즉,
→ <가해 기억보다 피해 기억이 일본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이 점은 와다 사상의 핵심입니다.
(2) 냉전 구조
북한은 일본인 납치를 인정했지만, 동시에 일본 역시 미국 중심 냉전질서 속에서 북한을 “절대 악”으로 고정시켰다고 와다는 봅니다.
따라서 납치문제는 단순 범죄 사건이 아니라:
속에서 확대되었다는 것입니다.
4. 피해자 가족회의 변화
와다는 초기에 피해자 가족회 자체를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초기 가족회는 실제 피해자 귀환을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과 결합하면서 성격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특히 그는 다음 현상을 우려합니다.
- 감정적 적대의 확대
- 외교적 타협 거부
- 모든 협상안의 배신시
- “완전 해결 전까지 대화 불가” 논리
이런 구조에서는 현실적 해결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5. 북측에 대한 평가
흥미로운 점은 와다가 북한을 무조건 방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는 명확히 말합니다.
- 납치는 범죄
- 북한 국가범죄 책임 존재
- 피해자 가족의 고통은 현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 <도덕적 분노만으로 외교는 움직이지 않는다>
고 주장합니다.
즉,
- 현실주의적 협상
- 단계적 신뢰 구축
- 국교정상화 논의
- 경제·안전보장 교환
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점에서 와다는 일본 우익뿐 아니라 감정 중심 여론정치 전체를 비판합니다.
6. 책의 강점
(1) 북일관계의 역사적 맥락화
많은 일본 납치문제 담론은:
에 집중합니다.
반면 와다는:
까지 연결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훨씬 구조적으로 보게 만듭니다.
(2) “해결”과 “정치 이용”의 구분
이 책의 가장 강력한 통찰은 이것입니다.
→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치와 문제를 이용하는 정치는 다르다>
와다는 아베 정치가 후자에 가까웠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단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도:
가 국내 정치 동원 장치로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냉정한 현실주의
와다는 감정적 정의감만으로는 실제 피해자 귀환도 어렵다고 봅니다.
이 점은 불편하지만 현실주의적입니다.
7. 한계와 비판
(1) 북한 책임 상대화 비판 가능성
일본 보수 진영은 와다를 강하게 비판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서술은 때때로:
- 일본 책임 강조
- 북일관계 구조 강조
- 미국 변수 강조
로 인해 북한의 직접 책임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는:
→ “가해자인 북한보다 일본 정부를 더 비판한다”
는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북한 체제 성격 분석의 약함
와다는 북한 내부 권력구조나 독재체제 자체의 문제를 상대적으로 약하게 다룹니다.
그 결과:
에 대한 비판 밀도가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3) 현실적 대안의 어려움
그의 협상론은 논리적으로는 타당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일본 국내 여론에서는:
자체가 큰 정치적 부담이 됩니다.
8. 더 큰 맥락에서의 의미
이 책은 단순히 북일관계만 다루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대 정치 전체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1) 피해자 정치
와다는 일본 사회가 “피해자 정체성”을 중심으로 재구성되었다고 봅니다.
이는 세진님이 자주 관심 가지신:
과 직접 연결됩니다.
(2) 안보와 감정 정치
납치문제는 실제 사건이지만, 동시에:
를 조직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의 9·11 이후 정치와도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September 11 attacks
(3) 동아시아 화해의 어려움
와다는 결국 다음 문제를 던집니다.
→ <동아시아는 가해 기억과 피해 기억을 어떻게 동시에 다룰 것인가?>
일본은:
- 식민지 가해 기억은 약하고
- 북한 피해 기억은 강합니다.
반대로 북한은:
- 일본 제국주의 기억은 강조하고
- 자국 국가범죄는 숨깁니다.
이 상호 비대칭이 화해를 어렵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9. 전체 평가
이 책은 일본 우익에게는 매우 불편한 책입니다.
그러나 단순 친북서도 아닙니다.
오히려 와다는:
을 결합하려고 시도합니다.
그의 핵심 메시지는 아마 이것입니다.
→ <분노는 이해할 수 있지만, 분노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리고 더 깊은 수준에서는:
→ <피해 기억만으로 국가 정체성을 만들 때 외교는 막다른 길에 간다>
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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