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8, 2019

제약공장지원사업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제약공장지원사업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제약공장지원사업




사업소개
경과 및 계획


북한의 의약품 보급 실태
90년대 극심한 경제난을 겪으며 북한의 보건의료 기반이 사실상 붕괴. 이로 인해 기초 의약품, 의료소모품 등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는 실정
의료 물자 중에서도 의약품 부족 현상이 가장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1997년의 한 보고에 따르면 홍수 피해와 원료 부족으로 1995년 이래 의약품 생산이 6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북한은 각 시군 단위에 약품공급소가 있지만 치료약은 매우 부족한 상태. 때문에 주민들은 약국이나 시장에서 돈을 주고 중국산 일반약품을 구입해야 함
북한의 제약공장에서도 다양한 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충분치 않아 보통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약전(의약품시험기준집) 규격에 따라 20~30종의 약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특히, 병원에서 직접 포도당 주사제나 링거 주사제를 직접 만들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수도시설이 나쁘고 증류수 제조기, 멸균기 등이 노후되어 생산과정 중 오염 발생의 위험이 높음. 실제 북한에서는 불량 의약품으로 인한 의료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짐

완제의약품 지원과 제약공장지원사업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1999년 5월, 처음으로 결핵약, 항생제, 영양제 등 주요 완제의약품을 지원하면서 기초의약품 지원사업을 시작. 이후 2002년까지는 약간의 의약품 원료와 일부 제약생산설비를 지원하기도 하였으나 주로 완제의약품 지원에 집중함
그러나 북한의 열악한 기초의약품 수급 상황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한 지원이 대두되었고, 북측에서도 수액약품 생산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함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보건의료협력본부와 함께 <북한 제약공장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백낙환 인제대 이사장) 를 설립하여 평양시 낙랑구역에 위치한 정성의학종합쎈터(舊 정성제약연구소)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함
이후 기초의약품 분야의 지원사업은 완제의약품 중심의 지원사업을 뛰어 넘어 북한이 스스로 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 이전을 목적으로 진행됨. 특히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의 특성상 현대적인 의약품 제조 기준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규정에 맞춰 운영방법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음

북측 제약전문가들
수액약품공장
수액약품공장_준공식
수액약품공장
알약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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