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초기 아부지 엄마 함께 취직해 첫 월급 받고 잠 못잔 사연! (살다살다 이런날이 올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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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939 views Jan 19, 2021 #탈북녀 #북한여자 #강은정
#강은정, #새터민, #탈북녀, #북한여자, #효녀, #심청, #평안남도
#NorthKoreadefector, #refu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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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Comments
Sejin Lifeforce 生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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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1642
4 years ago
대한민국 국민으로 적응 잘하시고 열심히 살아 주시는게 오히려 더 고맙습니다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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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j5u
4 years ago
첫 월급 빋고 감격한 마음은 모두 같아요.
대한민국에서는 자식들이 첫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 내의를 사드리는 전통이 있어요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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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d4c
4 years ago
어머니 안녕하세여 아버님 월급타서 받어서셔 잠을 못주무실정도로 좋았다고 하셔서요 저도반성 한번하네요 은정씨의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셔요 ㅎㅎ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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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q6s
4 years ago
닭고기 공장 많이 힘드셨을텐데 두분이서 일하셨구나 ~ 북한에서 살았던 삶 생각하며 월 소득중 월 100만원 이상은 저축하세요 ~ 한국이 복지도 좋고 나이드신분들 어른신으로 대우도 좋지만 나이들면 병원비때문에 돈 많이 들어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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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커킥-n9l
4 years ago
탈북해서 가족간의 모든 변화의 모습에 내 자신 뭉클하면서 많은 배움을 깨닫고 소소한 것에 감사를 느낍니다.
은정씨 가족과 탈북민 분들께 늘 응원하며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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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r1j
4 years ago
항상 보면서 불만 많던 내생활에 반성 많이 합니다
소소한것에 감사해하는 모습보면서 지금 현상황에 저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삽니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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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범-v3m
4 years ago
적은봉급이지만 아끼고,저축해서 부자는아닐지라도 남부럽지않은 삶이되시길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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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4 years ago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평생 권리처럼 받아썼왔는데
여기서 벌고 쓰고 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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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ninety
1 year ago
어머님 말투 너무 귀여우십니다ㅋㅋㅋㅋ😊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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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c5s
4 years ago
어머니가 정말행복해하시는게 내가기분이좋네요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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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일-q8o
12 days ago
내나이 72살인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살기위해 우리세대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도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내나이세대는 정말고생 많이 했어요 개떡 장떡 먹고 이런 나라를 키웠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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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길-u4t
4 years ago
아버지는 어디 두시고 어머니와 함께 나오셨네요. 노력하신 댓가를 바라는 건 인간의 본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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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랑-1004
2 years ago
노력한만큼 행복하게 살수있는 자유대한민국에서 멋진인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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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병-v3v
3 years ago
내 스스로도 자유를 누리고도 소중함을 못 느낄때가 많습니다
탈북민들의 이런 채널도 보고 그리고 자유국가에서 적응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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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vh1fd
4 years ago
효녀 은정님 가족이 행복한 모습을 보니 내엄마처럼 기분이 넘 좋습니다 .어머님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니 사세요.
말씀이 넘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 또 예기해주세요~~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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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주마등
4 years ago
은정씨 부모님은 부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셨습니다
세 남매를 훌륭히 키우시고 다 결혼시키고 이제는 노후를 보람있게 보낼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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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chung5139
3 years ago
나라에서 지급하는 돈을 받는것보다 정당하게 노력의 대가를 받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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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d1f
4 years ago
동지섣달 엄동설한에 북한주민들은 밤에 잠이라도 제대로 자는지 참 걱정 쓰럽습니다
땔깜은 점점 없어지고 석탄이라도 보급이 잘 되면 모르겠지만....강은정씨 모두 행복하세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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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lee7735
4 years ago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새삼 느끼고 갑니다. 올해도 많이 행복하세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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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낙원-w7l
4 years ago
어머니께서는 조그만한 일에도 감사하시줄 아네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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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방울 어쩌다 받아보니까 너와 같구요 진짜야 이 비치까지 짹 이제 나에게
무슨 소린가 아니에요 그냥 빨리 짬을 못살아 한데 합성 왔더니
세상 이거 으
시청자의 라는 안녕하세요 가 문정 텔넷 이전에 은장 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저희 엄마와 함께 나왔습니다
예 이번 시간에는 요
이 주제를 한번 선택해 봤어요 오늘날 갑자기 엄마가 아버지가 벌어다 주는
돈을 쓰고 사니까 참 편안하다
내 생애의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우리 어머니는 북한에서 아버지가 보러 가 주는 더는 써 본 적이 없거든요
여기에는 사회적 배경이 있는데 엄마와 봤지
나 뿐만 아니라 2 음 북한 3대 자드 돔
굴 고요 큰 지금 용감 이랑 각종 이 회사의 2 것 같단 말이야
각종 못하고 2공장 엄마 다옴 마라 아버지가 같이 이제 작곡이 굉장히
취직을 할 거에요 아이도 많고 1 깐 아이옷 잇어 다 받아준다 말이야
그래서 그 다음에는 준 속에 어 으 중소기업에서 읽고 무슨 에 우리카드
마랑 지도 온 이라 그런지 꿈 찌 도어 묘사가 와서 미 이렇게 아버지의
막 같이 곡
4 가서 이라면 좋겠다고 취직해 쓰면 좋게끔
문득 남이 내가 먼저 갔다 만약 5회 사람이 우리 오감도 같이 요새 해서
운좋게 까사 미디어 1 뭐야 아 태 남자 있으면 뭐 다 이지스 간 사랑
그 속 타부 터져 곡의 들어가보니까 160 놈은 사람 보마 고르게 된
지금 학원장 o 5
그리고 국시를 발급시 학교 급소 그러려고 왜 써 가수 나가고 짤라서 나만
눈이 펑 꼴로 나갈래 에 되고 나는 4층에서 이렇게 굳힌 나는 거의 할지
기본 하는 예정이라고 아버지는 3층에서 2
뭐 다 있고 옴은 꿇어 낮은 무거운 거에요 아 꿇어 주고 뚫어 내가 가능
곡하는 번 보낼까 마야 쿨 테일 one's 이라 가난 까나
월급날이 됐거든 아무 부터 주는데요 가키 문에서 구간이 회사가 이렇게
문이며 아브라 ean 소스 월 금 된 사고 찌르 션이 좀 유도 있고
양말이 되니까 넘 타봐서 흑 악 던지고
쉽고 해보기는 점이다 고 반선 인데 어떤 감정이 처음이었다 말했어요 에
좋아서 있지 근데 그때 터 올 탔는데 그런가 문제였지 가버 자아 둘이
그렇게 하고 봤는데 그래도 되요
한달 물고기라고 주는데 번 찍어 볼 때에 170 만원 을 타서 이건 말씀
하는거 야 아 빨리 말 때 그 하거나 라며 나쁘다 나야 뭐 어쩌다
받아보니까 넣었구요 진짜 야이 비치 기까지 재미있어 나오게 무슨 소린가
아 이거 그냥 빨리 깍 잘못 한데 모아서 할 거에요
야 아 재생 어 이들 어떻게나 쓰지 아버지가 올 봄에 따서 이제 증거
우리엄마 봤고 그런 기분 느낄 만하죠 난생처음 그걸 밥 그리고 그래서
나는이 내가 탄 더니 있잖아요
딱 퍽 어느 조금 해서 운행했던 나가지고 예 조금 하고 기다 메꿔 거
있지
다 아는데 뭐 7 쿤 살게 끈 어떡해요 음악 들어줘야 해요 국에 도구 지
않고 이라면 술도 안 딱 내 갯수 악용을 있어야 된거 이 학과 학번 알고
싶어요
기획 안을 떠올 막아도 않다 해석이라고 1 보기 힘들 때는 그런 얘기
라는 후라이 만든다고
대한민국
아 일 년을 그렇게 먹어도 싫어하는 거 같고 괜한 or 고야 이제 지붕이
이제는 2 테란 사이 같은건 이렇게 꽂이 다수 홍 벌써 피터가 어 싫다는
거 좀 보세요 넘어갈 위하고 정답 되용 머물 곳도 불이 켜져 있는데 뭐
돼서 분 하나씩 밖에 안된다 이뻐요 그래서 부담이 야 거기 도살 발하게
주고요
뭐 3조 사기 라는 것도 꽃도 사다가 고성이 1 카고 이 제일 상위에 야
내가 그랬대요
야이 피구 힘 그가 로드 뜻 1 아무는 희봉 이렇게 또 한번 쯤 보다 r
노무비 구해서 부단히 와 아 야 북한에서 부채 폼 좀 알아야 마음 하나
같을 거라 막의 엄마 마음이 북한 사람을 가고 또 엄마 닭 열심히 고 1
고 2 이라고 291 까 갔어 근데 그넘이 사위의 쏘는 2군 버터를 을
안 주니까 나니
마지막에는 가정을 답해 가지고 아이나비 응답 고리 부서진 이 창사 끼고
장사 필도 난다는데 각 5만 당 할 스태그 집 들어가 죽음으로 들어왔어
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있잖아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는 남편이 이제 가장 이니까 월급에 대한 그게
굉장히 강하더라구요 되나요
뭘 국 1 2건을 우리 생애 전반을 자지 하는 거거든요
일을 해서 돈을 못 밥 뭐 어떻게 살아요 못 살잖아 요오 묵살 사정을
새긴 줘야 되는데 그러니까 욱해서 어때 르 시 그 싶다 에 따라 도
가정을 생각해서 같은 일들 오브 란 일드 이런거 이제 다 참아가면서 회사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국회 많데요 근데 북한에서는 아버지들이 구식 을
못해요
이제 한국은 이제 돈을 보러 오고 물론 맞벌이 들도 있지만 그걸 에서
아버지 월급 을 통해서 가족이 살아가지만 북한을 뭐 아버지들이 돈을 도로
줘야 아버지 권위가 서 줘 그래서 북한의 아버지 둘이 어떠한 이제 별로
가지 그러냐 며 쑥 들른 몸 뭐니 못 모읍니다
거의 쓴 이 구조목 지체로 먹기만 하고
집이나 지키는 힘 그런 몸이 다해 왜냐면 안함 애들이 장사 피를 떠나면
요 자들은 사회적으로 통하게 나나요
왜냐하면 좀 연약해 보이고 하니까 남자가 봐서 뭐 차 한번 탑시다
얘기하기 보다는 그래도 요 작아서 말하면 더 잘 못 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북한 요정들이 굉장히 강해 엄마 생활 염이 감 가지 뭐
남자보다 구성 그래서 여자들이 일을 하고 남편들은 이제 집에 머물다
보니까 이젠 역할이 바뀐 거예요
유자가 덤보 러고 남자는 질서 살림하고 애 버고 그러니까
만명에 만약 열쇠
음 산에서 온 누구니 던 이은실 까 19 모드 2 코어 이런 부모들이
있는 집엔 1 사망이 군대는 그 tf 모드를 골치 하던 게 음
차기 가 나옴 집을 지켜야 되자 너 안맞 사다가 보러 놓으니 더 주기가
아니게 많고 하니까 그 다음에는 이 또 누군 부모들은 안 낸 이 우물
위치만 잘 보여야 알바니 시행한 지 점 사바 놈이 뭘 마치는 것도 헤매기
면서 그러나 지구 내에서도 나까마 뒤졌던 유민들은 올 망 학교 부담 부터
그러니까 집안의 맞는 열쇠라고 진짜 이거 한번 있잖아요
으 이제 대한민국에서 독일로 거부 갈등 엄청나더라구요 극한에 그런건
마찬가지에요 근데
억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살게 진 짝 정말 찰 거예요 어르신들이
살기에도 7시 많은 벅지 강가 서고 뭐 렌 으로 저 교육받고 빨리 한달에
일주일에 한 번씩 조오기 좀 덩 3호선과 복지 가는거 어떤 맨날 우리도
아파트의 올려요
도시락 준비했다고 일어나서 밥먹고 일 수 있고 근데 북한을 아니에요
어르신들이 어디가 말을 할때가 없구요 일단 문화 생활 할 때 갖고 배가
고파요 그러니까 문화생활 보다 든 지 첫째 동림 신동 어머니 내가 오픈
이제 요 천 배 엄청 빨라요 어르신들이 부모
술 데 레이바 짜놓은 포럼 그래서 점이 감 보다 한 지인 남사 득을
사업장의 얼굴 체면이 있잖아
9 일까나 그런 나이만 오마도 나와서 이 배치가 도 파는 것 봤지
이제 구마적 나왔으니 z 어 나 받은 리더는 재주는 동동이 며 6위 들도
게 뭐가 그래서 집에서 없어지는 걸 더 안 깔아 이 뒤에 장마당 나서
대추도 8 그렇게 코나 하드 보르도는
들까지 못 꾼다 만나 말이야 너무 접한 넘어지는 국회 않을 거에요 근데
그렇지 못 할 이들은
1000대 대상이었는데 90원 엔도의 고난의 행군이 일어나면서 이제 지불
봐줘야 되니까 어르신들이 지퍼는 역할을 할 거에요 그럼 쓰니 가도 5월의
어머니 너희로 이렇게 들고 되어서 봤고 미 누군 이들이 만 제적을
받아오면 마사지 붙혀서 오성이 정말이 많은 사람들이 실현 서극 얘기
길러서 바쁜 먹는 사람 두고 에서 부분은 팔고 감지 로또 대지 맥이 까지
술 복구 수강 지도 또 깨지면 해서 팔고 고래 까도 변사 규칙이 다왔다
말이야
국어 많이 헹구는 죽고 무지가 학교내 수검 엎드린 2회 마보이 사탕은
만들고 신발 쌤 문장이나 마음이 국회에 계획을 해서
필수 북한이 군 아마 조금 발전해 사회 나아가 발전 해서 고개가 이게
아니다 2교대 있는 그렇게 한데 오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덤을 보내게
되는데 세금을 내 잖아요 그럼 너무도 당연한 거잖아요 근데 북한은
이게 세금 씩은 아닌데 탈 때 3이라 왜 가지고 케인이 가서 이제 직장도
당연히 춤은 해내는 데 그 시간에 장사를 위해서 자기가 본 더 내서 살
퍼센트를 직장에 들여 놓는 거죠
에 그걸 이 접할 때 삶 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조금 그래도
북한 주민들이 제 보러 먹고살 툴이 생긴 거죠
또 그렇게 해서 돈을 걷어 들어갔고 나도 장당 작품이라고 해서 타 올려
안되요
그때 283 2단계 나 아까 말이야 탈 삶 이란 거의 회원 점이 방향이
난 그저 꼭 2절 있는 사람들은 꼭 제 책장에 주고 감 딱 유독 중 채
활약 예상하기 유행 아기 지금 깜 치도 개인이 꼭 이지 못하고 밤마다 꼭
있어 보다 아침에도 아까 절 업뎃 2 아직 나오니까 많이 가 돼야 2
금강 다윈은 4호 한단 말이야
음 사업 반 장이나 아기 또 직접 토하는 사람들은 질 낮은 직접 말하는
예 이제 이 집의 넘 지난 2일 한 알이 내가 예 자기도 니꼬 전 배짱
있는 사람들은
난초 니 임 한달이 올만에 갔으니까 8 3 우동 2
9 점 안 자유롭게 내가 돈 벌어서 회계사 회 다가 이만한 겁낼 갔는데
흠집 넘지 허락해 줘 쉽지 않아 말라
지금 2착 2 낄 키도 엄청 낳고 또 늘 모른다 말이야
꿈일까 마음에 들어서 그래서 쓰는 사람들이 8 싸움을 한 사람들이 많
자율로 다니는 던 벌로 중국에도 건너가 번 벌어 가지고 그렇게 재미 들어
사람들은 이 지금 더마 그냥 할 거야 뭐 그리 카고 거죠 기다림이 힘없는
사람이 셸 242 지키다 니까 출근해야 개그 고정호 그래라 걸 또 탈
때는 월급 b 쪽지함
이빨이 그때가 1키로 2,500 3,000 원 했는데 이미 판사 란
기도도 못한 못사는 돈을 물 지키는 것도 왜 그렇게 많은지 팀 쩍 지나
같이 그걸 길에서 못 갔다 가슴 의미 4 5 2
이제 나 편히 잘 모델 곳은 아닌데 남을 예정을 못 된거 어풀 까나
집에서는 또 나정이 나오 가장 이란 게 어딨어 이 돈도 않아 먹거리로 온
다음 사용 습지로 남편이 잘못된 일은 아닌데 굳이 그런 모집에서 인민 1
들한테 940 요지 알고 나고 없음 받고 진짜 회사는 다른 사람의 많이
버는 남자들이 1 서머 어때요 설지 말해줘서
으 북한에서 북한에서 아버지보다 한국에서 아무 대가도 예쁘지
그걸 서암 세법은 적 없지 야구 당연하지 이렇게 아까울 벌어다 준 적이
없습니까
아 dae 그만 지금 이 방송을 통해서 생각해보니까 2
9 된거죠 종말이 내가 구봉 이 무비 기능을 하고 보도로 꺼려질 바
아니고 온것도 있고 만약 모두 엄마 보는법 1 응 역할을 번 하면 내가
많이 했지요 뭐
무슨 봄과 은비 울림 잔 시간이나 쉬는 시간인데 그러니까 뭐 보라 많이
있었어
포맨은 농사 짓고 또 가을에는 거 저들이 면서도 이삭도 죽고 또 짬짬이
우리 엄마가 몰래 면에 장사도 하고 내 아버지도 노려 않는건 아니에요
했는데 크게 이제 뭔가 맘에 한전은 뭐죠
워낙 남자의 역할이 없으니까 팔 수 있는 시스템 에 아니잖아 보다는
디데이 대한민국의 오니까 나름 오는 3 소비는 주 제 산해 율 짐 이란
다니까 아부지 번외 1 구조 뭐 더 된 라트 다소 힘들다 한다는데 알고
힘든점 시 나오면 마화 문헌이 찍어 진짜 시 닭 있다 그럼 함 힘듬 설치
외상 쉬면서 야한 음 그 어려움이 됐던 비례 등이 더 초 6 개조
모르는거 넣자 나서스 거센 배들
아침에 뜯게 나오지가 왜 내 완전히
아동 더욱 매트 패배한 아
기대도 아낄 자라니까 잉어와 기계 소리 냉각 억제는
자시 손 가 와서 이제는 다 cg 떨 마성이 그 다음이 짚고 요구한 것
집중 지나 왔어요 2
적정 하기도 하지만 이 야 걔 디트 곡정보 없이 사는 되니
해군과 그 생활이 이쁜데 좀 놈이 북한하고 자꾸 비교 줄 아냐 달게 오늘
아침에는 내가 먹어도 말했잖아
오늘따라 필라 그 꼭 옆집에 사는 고음이 뇌가 생각나고
그래서 가로 er 간의 얘기도 하면서 예 어 9집 아버지 서리가 하면
손에
으 그럼 n 또 새롭게 이 사람들 생각해보고 저사람들 생각해보면 이
그림에서 무 아 보자 그 얘기에 딴 후 머니까 오늘은 우리 어머니 경험을
얘기하면서 북한의 이제 여성들의 4
아버지 들의 그 대적 이런걸 말씀드려 왔습니다
빨리 북한 정권이 무너지는 것 뒤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거 3서 3 려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 남편과 아내 될 할머니들 어린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영어 니 몸 부른 치는 척 북한 너무 기가 막히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도 여러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4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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