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6, 2025

딸이 탈북한 후 겪은 아버지의 충격적 실제 상황 (강은정 & 강일규 / 1부)


딸이 탈북한 후 겪은 아버지의 충격적 실제 상황 (강은정 & 강일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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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이 직접 체포명령 내렸어요 딸이 탈북한 후 겪은 아버지의 충격...  

⭐강은정님의 유튜브 바로가기: 
   / @tv-kl6yv  

[강은정 & 강일규]
유튜브 [강은정TV]

✔️촬영일: 10월17일

📌 'SSID'는 전문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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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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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WA7WfWPEFY?si=m8STtidW3kdJQx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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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A4PeNk6WdCypKUTsohmfvw

[강은정 & 강일규]
유튜브 [강은정TV]

촬영일: 10월17일



Reply


@양호석-k7z
5 months ago
잘..오셨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버님도 대단하시고  따님도 대단하십니다
하루 빨리라도  북녁동포 한분이라도  더 내려오셔야 할텐데



Reply


@남쪽밭
5 months ago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Reply


@이진한-b1i
5 months ago
일규님이 매우 처세에 능하고 현명함을 딸이 물려받은 것으로 보이나, 연락원이란 말은 북한기관원같은 느낌을 주기때문에  듣는 중에 혼란을 겪게되므로 부로커로 말을 바꾸셨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1


Reply

Transcript


우리 담당 보이더니 내 앞에 딱 나타나는데 법이 들리더라고 보이지 아바이 어떻게 내려왔나 그래 장사
내려왔다고 그러니까 그 보이시더니 아바이 나부 처자에 가서 하잖아가 그래 반병 정도 먹었는데 그때
보시더니 다시 물어보더라 장사하려고 왔다고 진짜 장벌이 왔나 그래 그래서 아 진짜 장벌이 왔다고 아 내가
아바이 왜 왔는지 아는데 아바이 거짓말 하지 말라야 야 막 그 말이 성지다 사실 내 딸만 날에 왔는데 저
날에 왔는데이 새끼가 아이고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이 끝까지 되니까이 마지막에 아예 정세이
지주라고 내 아바 왜 한지 안다고 아바의 딸 만나이 왔죠 아바의 딸이 지금 남성에
[음악] 갔다 가족들 중 한 명이 탈북을 하면 북한에 남은 가족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는 것으로 아는데요 보통 어떤 일들을 겪게 되나요 일단 제가 2008년 1월에 집을 나올 때
편지만 한 장 써 놓고 나왔거든요 뭐 나는 장군님이 싫고이 나라가 싫어서
가는게 아니다 근데 물론 그 편지가 나중에 부모님을 살리긴 했어요 근데 그때 이제 저는 사상이 빨개 가지고
진짜 그렇게 써 놓고 중국으로 탈북을 돈 볼로 했는데 결국에 팔려
다녔잖아요 그리고 나서 이제 나중에 부모님이 제 편지를 발견하시고 첫
통화를 제가 탈북하고 나서 다음해 2009년 10월에 아버지 했죠
2009년 그렇죠 맞아 그때 내가 딱 기억하는게 400 만 원을 정확히 모았거든요 처음으로 더 보내려고 딱
전화했는데 우리 아버지 첫마디가 그니까 거기서 엄마와 아버지 차이가 나는 거예요 우리 엄마는 정말 대단한
여인이에요 깨어 있어요 엄마는 아 너가 어디에가 있든 아프지만 않으면
된다 근데 아버지가 자꾸 물어보는게 엄마하고 아버지 동시에 통화 있거든요 너 오대가 있니 그래서 내가 남 저기
한국이라고 하니까 못 알아 들으시더니 나 남조선에 왔어요 하니까 첫마디가
야 이놈 야 너 거기가 못가 너 거기 가서 절대로 나라를 뭐 어쩌는 거
역적이 되지 말라 이러는 거예요 그 그 역적이 되지 말라는게 기자 회견 하지 말라는 뜻이에요 누가 나같은 걸
소유한다고 기자 회견을 해요 근데 북한에서 하도 뭐 기자 회견 시키고 뭐 하고 한다니까 이제 그때부터 이제
아버지가 통화를 하다가 저랑 잡혀서 정말 저는 부모님들이 이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때부터이 가정에 이제 탈북자 한 명이 나 왔잖아요 한국관계 다 들통
났으니까 그래 그때부터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엄청난 감시와 핍박을 또
받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 얘기 좀 했어요 아버지 어떻게 됐는가 하게 되면은 2009년도 날짜도 잊혀지지 않아
9월 5일이야 그날 나는 직장에 갔다 와서 12시 되면은 끝난 직장이 멀지
않았기 때문에 집에 와서 밥을 먹는다 그거요데 예 점심 을요 아직도 공장
기업소에서 반매기 준 곳이 한것도 없어요 공장이 좀 먼 사람 들은 도시락을 싸게지고 하고 집이 가까운
사람들은 점심시간에 집에 가서 밥을 먹고 광장으로 다시 간단 말이야 월급도 못 받으면서 밥을 먹으래 집에
쳐 왔는데 집에 와서 문을 쳐 까니 저쪽 방구석에 남자 한 45세 쯤
되는 남자 한 명이 안자 있어 그리고 너희 엄마가 탁 문여니까 빨리 들어라 그러면서 그 남자가 누군지 모니까
은정이한테 서식이 왔다는거 그래 이분이 그 서식을 깨지고 왔대 아 고맙다고 그런데 그분이 9월 어 9월
7일 날 무산 딸한테 서시데 딸을 만나 보겠나 하더라고 아 만나 본다고
만나봐야 된다고 그러니까 그러면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서 9월 7일 날
무산에서 만나자고 하더라고 함경북도 무산 무산 그니 우리 나는 그때 량강도 대단 우배 있데이 무산고
대단하고 거리가 180 이예요 거리가 그렇게 멀어요 근데 북한에 뭐 여기 대한민국은 180이가 뭐 집이지 옆집
아니고서 차로고 두 시간이면 휙 닿는데 북한은 그렇지 못 어요 제비로
가야 되는데 9월 5일 날 그분한테 만난다 약속 다 하고 집사람한테 말
점심 식사 시키라 했던 우리 그분이 한 10분도 안 있었어 나 그전
만났던 약속만 하고 난 밥 안 먹 안 먹어도 된다고 그래서 난 가겠다고 나가어 그리고 그다음엔 점심도 안
먹고 갔는데 우리 9월 6일 날 아침에 떠 났단 말이야 무산으로 그 하루 정 일고 그 사집 가야
되는데께서 우리 집사람하고 나고들이 무산으로 출발했지 9월 6일 날 부산에 도착해서 그 우리 그 대기
집이라고 돈내고 자는 집 있어요 그 아는 친구가 있는데 무산에 그 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아침에 무산 욕에
나가는데 무산 욕은 아직도 북한 욕은 다 그래요 면으로 긴 장대 우자가
나무로 해 장대 우자가 다 이렇게 다 들려 있어요 그리고 가운데 또 우자가
이렇게 놓고 계속 그렇게 했는데 거기 우자의 정 도어 있는데 아 그때
물어봤어 우리 은정이가 지금 어디 있나 그러니까 중국 청도 있다고 하더라고 중국 청도 있다 그래서 아
잘 있니까 잘 있대 근데 우리 정이가 집에 따님이 건도 보내 갔다고 하더라
예 그게 목적이었습니다 예 그래서 알겠다고 그 돈을 받기 위해서도네 소식을 듣기 위해서도 12시에서
12시 30분 사이에 태양상이라고 했어 단수 김성 당신는 영원이 우리와
함께 있다 하는 거 나 피세 그 쓴 거데 그 앞에서 만나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약속을 하고서 우리 자에 쫙
누워서 너 만날 생각을 저 환상을 하고 돈받을 환상을 근데 눈을 감고
자 이렇게 환상을 하는데 오를 독채 눈을 번쩍니까 아니 리다 거 딱 내
앞에 담당 보이 지더니 딱서 있는 거야 어때 당시 막 소름이 싸가더라고
야가 이거 왜 내려와 아 내 앞에 우리 담당 버이 지도이 내 앞에 딱 나타났는데 법이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벌다 일어나서 보이시던 동신 오게 내려왔어요 안거에 자기 무슨 부장 신 그름을 내려 왔대 보위 부장
대단군 보위 부장이 신부 내려왔 그래서 버지는 아바이 어떻게 내려왔나 그래 그때 당신 내 나이가 50만 쯤
되고이 버지도 35 살인가 정도밖에 안 됐어요 파한 젊은 사람인데 장사
내려왔다고 그러니까 그 보시더니 아 장사 왔어요 하더니 아봐 나고 저기
가서 술한잔 할까요 그러더라고 그때가 시간 넘었는데 아건 12시면 딸을 만나야
되는데 이거 버지는 술을 먹자고 하지 거부하기도 좀 미안하고 그래서 우물쭈물하다가 아 버지 아 가서
술한잔 합시다 또 그 단불 하길래 할 수 없어 그럼 술한잔 갑시다 난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랬지 계산 못해요 그 보또 보이지 더니 또 술 사 달라고 또 그런 줄 알고 술 안
잔 나보고 내란 줄알고 나 저리 아야 아니 돈이 없다고 그랬지 아 그건
걱정하지 말라고 가자고 그래서 그다면 그 시장에 나가는데 무산 시장 말고도
무산 무산 족 앞에는 음습 장사들이 그 쫙 한 100m 그런 거죠 양옆에
그서 쫙 앉아 있어 개인 장사 음식 장사꾼들 요만한 밥상 하나 놓고 바켓
주에 다 가서 연탄 두 세 개 피워 놓고 걸로 뭐 끓여도 주고 국도 끓여
주고 한는데 거기 갔더니 어머니는 여기서 식사하세요 하더라고 그 우리
집 사람은 거기 이거 식탁이 쫙 많은데 다 개인장 사건니까 그 앞에서
뭐 두부 한 모에 돼지고기 한 접시에 밥한 그러이 이게 사죠 아이 나고 저자에 가서 한잖아 그래 그 우리
집사람은 여기다 음식을 쏴 주고 나고 둘 이야기하 갖다가
그거야말로 자들마다 떨어져서 저다 식탁에 다른 식탁에 앉았어 앉아서 술을 한잔 보시던 뭐 두부 두 모에
돼지고기에 뭐이 술 한 벽에 뭐 사더라고 그래서 술을 한 병을 들려서
다 먹었지 또 한 병 또 사 난 지금 거지 야이 새끼가 이거 왜 내려
가이고 지금이 군심 속에서 있었는데데 또 술 한명을 또 사 아 이거 절 때
늘 많아야 되겠는데 그래서 한 병 먹고 한 두 병 째 한 반 병 정도 먹었는데 그때 보시더니 다시
물어보도록 아방이 요게 무산에 왜 왔나 나 장사 하려 왔다고 장 벌려
왔다고 진짜 장 벌려 왔나 그래 그래서 아 진짜 장 벌려 왔다고 아 와 내가 아바이 왜 왔는지 아는데
아바이 고짓말 하지 말라야 야막 그 말이 성취다이 새끼가 실내 딸만 날에
왔는데 저 날에 왔는데이 새끼가 아고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 막 그저 지금
가슴이 조이서 앉아 있는데 아바이 나가 장사에 왔다고 끝까지 되니까
마지막에 아 정세이 지더라고 아바 내 아바 왜 한지 안다고 아바 장사에
왕게 아니라고 아바 딸 만나에 왔죠 찍 들어라고 야고 순간에 진짜 이거
딸 만나에 조화를 통화를 하려 왔는데 아 이거 진짜를 야가 찍찍 찍어 되더라고 딸 만나 왔죠 하더라 딱
물리도 아니라고 나 딸 만날 안 왔다고 나 잠보리 왔다고까지 여기 아
아바이 고짓말 하지 말라고 아바이 그다음에 나야이 세파에 해지고 들려야 되는데 아바이 딸 만나려 거 안돼
고짓말 하나 아니 내가 무슨 거짓말이 나 딸 만는 날에 왔다고 그러니까 아바이가 딸 만나이 한고 우리 다
안다 뭐라나 그러니까 아바이 딸이 지금 어디 간지 않아 모른다고 그 저 평남도청에
딸이 지금 남에 갔다고 딸 만나려 한 거 아닌가 그들 아니 이제 어제 어제
그저께 만 해도 연락오는 중국 청도 있다 그랬는데 아 이거 보도는 남수 손에 갔다는 거야 그래서 야이 새끼가
이거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이거 모르겠다 버지도 동제 그걸 어떻게 하는 거 우리 딸이 남에 가는지 어디
가는지 그러니까 그때 말을 하더 아바의 딸이 남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게 해 달라고 전화를 했다 그 그때 당시 전화기에 도청이
됐다는 거야 네가 우리 딸이 북한 무산 군하고 전화하는 거 그걸 말해 주더라고 근데 그때 당시는 국가
보위부가 아 북한 국정 연선에 큰 도시들 그니 저 신호주 만포 해산
무산 회령이 이자에 청기를 다 설치하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우리는
그걸 모르지 근데 그 부산에 설치된 도청기 내가 그 블로커 전락 하는게
그게 다 떨쳐야 됐다 그거예요 그래서 보위부가 알았단 말이야 국가 보위부는 그때 당시 상급이니 그 도청 자료를
무산군 보에도 안 알려고 한국도 더 보에도 안 알려요 그 도청자 그 직접
중앙 평양 국가 보임으로 원래 보고 선단 말이야 그렇게 쌓는데는 그게
국가 보에서 자 우리 이런 감 도청을 했다 하니까 그다음에 주소는 그 뭐가
다 말했 그 아버지 어머니 만나게 하려면 주소를 대줘야 되잖아요 아버지 이름 엄마 이름 대단군 뭐 운 몇반
이거 다 알려 줬단 말이에요 그니까 그게다 도청이 됐으니까 그 도청 된 사례를 국가 안전부 보고를 했지
그러니까 국가 전보시 량강도 보로 전화가 내려왔다 말이야 량강도 대단
급에 이런 사람이 사는가 확인하라 그러니까 이다에 국가 법위에서 도보를
그 통지서 내간 도보에서 대단 보위를 또 전화 했단 말이야 대단 보위에 다
아는데 그니까 그다음에 거기서 이런 사람이 있다 하니까 그다음에 그게
다시 더 보위를 통해서 국가안전 보로 다 보고 올라갔다면이다 한다 하니까 다시 국가 보에서도 보이로 명령이
돌어 생긴 뭐니까 거지 강일 딸이 남에 갔는데 그 딸이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 갔다고 한다 도보다 명령을 뚫고 단 말이야 만나겠다고 한다 그런데 그 브로커를 연락을 무조건 잡으라 이렇게
명령이 하달 됐단 말이야 그러면서 그때 어떤 명령 떨어지는가 보이더니 말을해 김정일이 테지 보고가
되가지고 김정일이가 그게 난 모르지 보이더니 말한다 거야 김정일이가 우리
이대한 장군님 김종일께서 무조건 체라는
떨 이거 완전 이러 명인데 큰일이죠 더 보위부는 이걸 잡아야 된다
그거야참지 법위에서 그거를 보고를 받고 대단 보위부가 그래도 스스로
감시 싸고 우리를 항상 감시하고 있던 차이죠 그 난데 락원을 잡으려고
이집에 반드시 무산에서 연락이 온다 하는 걸 알고 완전히 반복에서이
감시를 하고 있었는데 그날이 바로 12시 나니까이 보 연락원도 다
밥먹으러 간 거 같아 점심 시간에 그 연락원이 밥먹 기간 사이 연락원 왔다 갔으니까 연락관이 왔다 가는 걸 못
봤다 그거요 아 하늘이 도왔다 아버지 그다음엔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그럼 몰랐지 그래서 우린 6일날 출발하지
나서 부산에 근데 보이시더니 우리 집에 항상 감시하고 있었는데 감시자들 터 보고받은게 그집 명감 놓치네 없다
지금 보서 우리 집에 당 급이 달려 내려왔지 내려와서 뭔가 나고 우리
집사람을 없고 우리 장모가 살아 있었는데 장모가 그때 86세인 됐는데 침매 걸려서 아무것도 몰라요 그니 그
장모한테 물어보니까 난 몰라 난 몰라 그지 모른다 소리밖에 사실 모르니까
드들 소리가 없다 그거야말로 알아내야 되겠는데 지금이 그러니까 그러다면 우리 초재한테 갔다
초제 집에 가서 우리가 올 때 그랬단 말이야 우리 무산이 처제한테 절대 그런 말 안 해요 집사람하고 우리
처지고 친형제가 나네요 그래도 그거 비밀에 딱 지키고 비밀 루소를 안 한다고 친형제가에도 무산에 장벌리
간다 이렇게 말을 했단 말이 그니까 너 엄마가 너 엄마한테 우리 7일 날
8일 날이면 오니까 너 엄마한테 밥 좀 해주라 그 부탁하고 왔단 말이 그러니까 그런데는 보더니 우리 행철
모르니까 우리 초진의 집으로 갔지 저 초지 테 가서 살살 거 있지 아 내가
지금 아저씨하고 언니를 좀 꼭 만나야 되겠는데 집에 가니까 없더라 내
어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어디 가는지 모른다고 하더라 모른다고 하더라 아저씨 원를 꼭 만나야 되겠는데 어디
가는지 모르나 그 우리 처지라는 건 용문을 모르니까 언니하고 저씨 무산에 장군에 갔는데요 그래서 바이브가 출천
아 무산으로 갔구나 하는 거 알았단 말이야 그래서 6월 날 우리가 떠난 다음에 그 뒤로 보이지도 단을
내려왔다 무산으로 그 내려와서 7일 날 우리 절에서 잡았다 그거요 보시더니 잡아서 거기서 지금 신문을
하지 그 말 한 그야 그런데는 보시도 님 7일날 술 한잔 먹고 하는 말이 뭐가 그거 이야기를 쭉 하고서 우리
장군님의 경원이 지켜야 되겠는데 관철해야 되겠는데 우리 윤락을 꼭
잡아야 되겠는데 아바 연락원 좀 참대 방송해 달라는 거야 이전 완전 드러난
상태다 말이야 예 그래서 그다음 거기서 안돼 가서 우기다가 안돼 가서 내가 맞다 나 딸만 전화하려 왔다음
맞지요 예 맞다고 사실 토로 왔지만 그때는 뭐 더 우게 안 돼 그거는 그래서 맞다 하니까 그러 아방이
연락을 잡 대서 협조해 달라 그 연락관을 잡는 데는 우리 없이는 못 잡는단 말이야 누군지 모르니까 그
연락원 그 보 보시더니 그 연락을 잠들 협조해 달라니까 협조해 주 갔다
그랬지 그러니 꼭 좀 해 달라고 하더니 책을 꺼내 쓰기 시작해 어디 장소는 어디서 만나기로 했는 무산 거
저저 태양상 앞에서 12세 시 반사에 만나기로 했다 이름 하나 이름 모른다
주소 하나 주소 모른다 연락원들이 이름 주소 절대 안 알려줘요 그게 버이브 보 수준이에요 바이브도 그건
알아요 연락관이 우리한테 자기 주소 성명 이름 안 돼 준다는 건 알아 그니까 그 뭐 돈 묻잖아 그다음엔
나이는 몇 살쯤 더 보이는가 한 45살 쯤 다 보인다 특징이 뭐인가
자 키는 얼마나 얼마인가 키다면 몸이 뚱뚱한가 날씬한거 버터가 물어봐 키는
큰가 중 키가 작은 키가 물어보고 몸은 뚱뚱한가 날씬한가 뚱뚱한가 다
물어보고 아 그래서 키는 한 한 1m 한 60호점 되고 몸은 좀 통통한
편이다 다 써 그다음에 특징을 물어봐 그 사람의 특징이 뭔가 그 특징이라는
건 뭐예 그러니까 얼굴이 둥글한이 결심한거 그다음에 머리는 응
어떻게 하고 다니는가 뭐 다 털어놨죠 그죠 시간 장소 생김새 뭐 이거 다
이야기했다 그거야참지 사람이 한두 명이야
거기 뭐 무산 땅에이 인구 한 10만원이라 하게 되면은 그때 당시
무산 인구 10만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진짜 만인지 모르겠는데 10만 가운데 남자들 문사고 한 절반 여자고 절반
남자 한 5만 명 중에서 그 태교 같은 사람이 한두 사람이 몇 천 명
몇만 명 만 명 이상 되겠는데 그 누군지 몰라 그거는 그다음 책을 탁 덥더니 나는 뭐 버지도 하고 협조
갔다고 다 약속을 했기 때문에 이제 연락 장소로 나가지 아 연락을 만날 장소로 시한 30분인가 40분 그
정도 돼서 먼저 나가서 연락 장소에 야 나가는데 벌써 보시던 저자에 와 있어 딱 지키고 있어 어떡하
그다음에이 하고 있는데 한참 안아보니까 저자에 머지의 짝이고 그게 삼 거리야 거리가 거리가 이렇게
이렇게 삼거리인데요 삼거리 보지도 일장 맞은 그는대 별 한줄에 별
대알다는 장인데 여기를 만하면 장교 딱 거기 움직이질 않아 아 저 새끼
체조에 망라된 사람이구나 그리고 또 여자에 사보 그리는데 농님 뭐 이거
전 그 농사꾼들 동그란 이런 모자 쓰고 있잖아요 북한이 그 대패 대패질
나무 대패 밥을 그 모자를 만들어서 북한에 놓니 여기 있는 건 밀집 그런 거 하잖아 근데 그걸로 만들는 모자를
수서 그 사람 장사도 안 하는데 이러고 가만 앉아 있 근데 아버지 대단한게 그게다 다 보여요 누가
누구이 다른 사람들 다 움직이고 장사하는데 그 한 곳에 다 들
있으니까 알리지 뭐대 어 지금이 신경에 권두 권두
서으니 아 세 사람은 리더라고 그 나머지는 알리지 않는데 몇 명이도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저 세 사람들이
우리 연락을 체포하기 한 체포 조의 막나 성원 들이라 그나 한걸 느꼈단
말이야 그런데 그날 내가 또 그 거 전에 무산에서 버지도 하고 이야기할 때 체포 하는 것 방조 하겠다 다
말하고 마지막에 뭘 말했는가 아 보이시던 동지 나이가 오늘 우리 딸한테 돈을 받기로 했는데이 그 돈을
좀 받은 다음에 체포하면 어떤가 돈을 좀 받은 다음에 체포해 달라 그랬지
그러면서 내가 그 돈을 받으면은 보여지던 동주한테 짭짤하게 인사하겠다
그러니까 돈을 주겠다 소리를 했단 말이야 돈을 줄게 잘 인사를 하겠습니다 그고 돈을 받은 다음에
체포시 체포 합시다 나도 살 수 있지 않나 그러니까 그리고 내 보지도 자리
인사 갔다고 했으니까 자기도 그 돈 받으면 돈을 챙겨지지 아 그래서다면
그렇게 하요 그러니까 한 30초 이상 가만히서 러고 돈는 얼마나 보내겠네요
탁 물어봐 그어 그다음에 고짓말 했지만 달러로 2만 달러를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고짓말 했지만 돈 얼마 보낸
것도 모르는데 사실은 달러를 2만 달러면 북한이 대단해요 그때 달러 한
장에 70만 원 70만 원 할 때 100달러에도 70만 80만 할 때요
그 어마어마한 것 예 그때 당시는 2만 달러를 고짓말 보내 갔다고 한다
그러니까 자 새끼가 하더니 2만 달러 하더니 자기 돈이 역심 났던 거 같아
그러면 그렇게 합시다 아바이 아바이 요구대로 돈을 받은 다음에 체포하겠다
하기로 하자 근데 아바 철저하게 우리 방조 자라야 된다 반드시 잡아야 된다
하도록 해 겠습니다 그렇게하고 해줬단 말이야 그 해져서 한 12시간 11시간 반쯤 돼서 연락 장소로 난
세곳에 이렇게 있어 그런데 그때 생각이 뭐가 야 이거 보이 지더니 거
약속을 지키는 안 지키는 건 문제야 웃음이 드는게 야가 이거 진짜 나
돈을 받고서 체포를 하 하겠는지 연원을 보자마자 돈 받기 전에 체포
하겠는지 그건 디 믿음이 없잖아요 그래서 그다음에 야 저 보시도 내가
검토를 한번 해야 돼가다 이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그때가 12시 전에야 담배때 하나 쳤고 내 들고 옆에
사람이 때 가서 불은 내게 있지 뭐 어 일부러 나 불이 없는데 불 전
붙이자고 말을 고르지 그 날탈 꺼내줘 아 그럼 그때 체포하지 안 하지 걸 그래서 담배를 담배를 피우면서 내가
위에 말을 걸지 모른 사람이지만 말을 하면서 조금 한 2 3분 있었는데 딱
지켜만 보고 체포 안해 그래서 야 이거 보이더니 약속을 지키네 음
이렇게 생각지 그런데 시계에 보니까 시계가 12시 전이야 이거 12시에서
12시 30분 사이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 사이에는 무조건 연락원
접수하게는데 이거 12시 전에 만나기 때문에 야가 체포를 하지 않지 않는가 연락원 아니라는 걸 알고 그
12시에서 12시 30분 사이는 무조건 체포해야 되는데 그건 12시 전에 만난 거 아니야 그래서 12시가
지나서 다시 한번 검들 떠 들어갔지 12시 한 5분쯤 된고 같대 그때
그런데 그 옆에 북한이 이렇게 종이를 이렇게 말아서 이렇게 꼬깔 어
꼬깔이이 꽃가 만들잖아 렇게 그서 여기다 해바라기 여기서 파는 거
있는데가 한 봉 제울 뭐 500원인가 천원인가 뭐 잘 그 가격을 몰아서
그렇게 그래서 그거 하나 샀지 뭐 장상 사서 그 옆에 그 의자도 없어 무슨 세멘트 그 무슨 그 있는데 거기
거기 앉아서 패쳐 놓으면서 저쪽에 사람은 지금 이러하고 있지 뭐 모르지 뭐 이거 뭘 사지 아저씨요 한건 척
돌리다 해봐라 좀 잡수세요 그랬지 이전시간 너무 12시 경이 되니까
이제 이제 잡는 거는 진짜 약속 안 지키는거다 어 약속을 이제 하는 건
약속을 지키는거다 이제는 내가 저 손자를 만난 거로 되잖아 연락오는이 12시가 지났기 때문에 그래서
그분한테 그러니까 그분 척 보더니 북한 사람들 그때 당시 배가 고파서 허를 길 텐데 그서 아무거 먹으라면
제일 반가운게 그거예요 바라 뭐니까 다 라더니 오더니 야
이거 저 고맙습니다 하더니 들서 해방에 씨를 까먹지 그서이 말을 하지 이런 말 저런 말 세포 안 하더라고
야 이거 보지도 약속 지키나 어 오케이 응 보지 더니 체포를 안 하기
때문에 약속을 지킨다는 것을 확인했던 말이야 지더니 약속을 지키는 진짜나 돈을 받은 다음에 체포하려고 하는구나
그걸 알고 서게되면 그 자 새발 씨을 까먹으면서 자 난 연락 나타나 를
기다리고 살피고 그죠 그 저인데 열락에 저작에서 한 50m 밖에서
천천히 골라 고와 어떻이야 딱 세 놈 세 명이 지금 딱
체포조 체포자 마아 움직이지 않아 끝까지도 그 세 사람이니 연락원 욕
모르지 뭐 지금 천천히 걸어와 연락원 테 마주 가지 뭐 천천히 마주 간데
열라고 나고 나고요 오게 살짝 싹 스치면서 지날 때 내대로 한 20m
뒤를 따르세요 그래 하더라고 아니 열 라고니 그 보지들은 그 우리 스치면서
이렇게 소리 싹 어기면서 한 말이건 듣지도 못하고 모른단 말이야 그래서
난 또 한 그 말을 듣고 한 10m 더 쓱 지나갔다 가서 그다음에 쓱
돌아서서 연락은 뒤를 따라가기 시작하는데 머지 돈들은 야는 연락은 누군지도 몰라 근데 우리 집 사람은
너희 엄마는 그다 만났 안 그거 그래서 그다 나한테 오더라고 저 연락은 뒤로 한 2 30m 떨어서
따르자 그랬지 알겠어 따르시오 100m 쯤 나가서 저 뒤를
돌아보니까 세 사람 뒤 다르더라고 그 세 사람 지어져야 아지가 정확히 봤네
어 바이브 성원들이 세 사람이야 그 세 사람이 다르더라고 너 엄마보고 좀 더 천천히 가자 했지 그래서 연락은
하고 우리 사이가 한 50m 이상 벌어졌어 근데 그 가운데 끼워서 가는
사람 많아 그렇지 근데이 버들이이 체조는 우리가 내가 락원을
접선했다 건 알아 응 아는데 지금 누구를 누가 따 누구를 따라가는지
몰라 그 가운데 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연락 원니 누군지 몰라 그래서
그다음에 쭉 가다 가서 그 거기 그게 어딘 가게 되면 지도상 놓고 보게 되면 이거 무산 여기서 산 남산
시장으로 나가다가 무산고 친성 리로 나가는 도어가 있 응 근데 성로 착
나가다 다리를 건너 다리를 건너기 전에 싹 어서 기 전에여 두만강데
두만강 기술계 뭐 있는거 하게 되면 무산군 야외 경기장이이 돌로 만든 그
우자 돼야 거기 무산군 야예 경기장이 거기서 칠성리 단리 차권 서게 되면은
그 옛날에 90년 동가 그때 거기 한번 시장을 만드는 쪽이 중국 사람들이 많 나올 때 근데 그 시장
앞에는 쫙 벼랑이 한 50m 한 30m 50m 되는 벼랑이 쫙 돌릴
맞게 있어 그 그 앞에는 한 천평 되는 옥수수 밭이야 연락하니이 옥수수
밭 있게 칠성이 다리고 벼랑이고 이게 앞에 옥수수 밭인데요 끝에 와서 바위
앉혀서 기다리고 있어 결락 보이지 우리 딸은 몰라 탁 앉혀서 우리 오길
기다려 그래서 첫 가까이 가니까 이쪽으로 갑시다 하더 그 옥스 왔 훅
들 고 그래서 우리 너하고 너 엄마하고 나하고 둘이 휙 따라 들어갔지 아니 그 옥서가 니 한
길이도 한 메 정도 되는데 거 빼곡이 심면 옥수 북한은 옥수수 포기 포기 사이니까 30cm 30cm 요게
그래서요 정도밖에 안 돼요 포기 포기 사이가 그 반 이랑이 70cm 빼각
옥수수 밭에 들어가는데 소 어떻게 따라잡아 아마 사냥개가 있으니 냄새
막고는데 발자국도 잘 안 나타나 그 뭐 눈이 왔어 뭐 왔어 쑥 들어갔지
들어가니까 이다면 벼랑이 쫙 이렇게인데 한쪽 옆으로 홈이 쪽인데
굴로 장마처럼 비가 빗물이 쏟아진 내려는 것이야 근데 그 비는 물은 없어고 경사가 급해데 거기로
올라가자는 아 근데 근데 그 여자들이 뭐 잘 올라가 엄마는 못 올라가지
자리니까 연락은 앞에서 손목 잡아 끌고 나는 뒤에서 밀면서 한 50m
올 올라가서 어 벼 구대 그러니까 쫙 올라가니까 닥 그서 화 내려다 보시
저작 앞에 놓으니이 무산 거 야외 경기장 있고이 건 거 기술계는 도망가
그러고 그 중국 땅에 경이 그냥 다 보였네 어 중국 땅에는 그 종각 같은
거 뭐 사각기둥 세고 그 기지 요렇게 거 있다는 그 정각이다 하나 그거
그런 거 그게 한 도서에 돼 그거 다 보이고 한 내려다 보이죠 근데 요쪽
끝에 옥수 끝에 보지 하나 있고 두 명의 애 끝에 가서 딱 지키고
있더라고다면 우리가라서 내가 내려다 시 쫙 올려다 나를 어 소름돋다 소가
다 알고 있지만 야 내 연락 영라 근데 연니 전화기 탁 따다다닥 남선
전화 30조 전해 결이데 렇게 빨리 되더라고 연결됐어 전화받으 딸 딸이
하더라고 전화길 쳐 전화받 데 뭐뭐 처음에 뭐 우부 나와 너 어디니 그다
거기서 확인했지 너지 어디 있니 하니까 남쪽에 남 안에 떡 내와대
그래서 그때 그때 당시 생각이 야 이것 또 더 청대 있구나이 그래서 그때 내 말을 저 잘해야 자고 그래서
기다 너한테 야 고기는 왜 간다 어 남에 가서도 절때 우리 장군가 나라를
배반 일을 하지 말라 그 도청 될까 봐 그 말을 해줬지 아버지 상 그리고
그다음 연락은 독촉에 빨리 전화하라고 그러면서 너고 내 네가 그때 그러지
아버지 내가 돈을 내일 보내겠네 돈을 받으면은 돈 받았다는 확인 전화를 꼭
하세요 그래 어 알겠어 하고 그면 너한테 전화하기 좋지 근데
너도 예 이게 전화를 해 그런데 전화하는 도중에 난 지금 쫙 내려다
보지 내려다 이거 연락은 이거 어떻게 살려야 되겠네 이거 일라니 이거 있
미행 붙었다고 말도 못 하 하고 내가 이제 왜 그걸 해 말 못 해 주나 연락원 테 내가 연락원 테 그날이 자
우리들 위원이 우리 지금 감시하고 지금 자네가 다 제 포자다 이걸 알려 주잖아요 그럼 거 연락원 후에 그런
다서 다른 일을 하다가 또 잡혀서 검문 속에서 그때 내가 살아난 것은이
은정희 아버지가 알려줬다 알려줬기 때문에 내가도겠다 근데 아버지 그 어떻게 그
앞을 그렇게 다 내다 봐 그런 속에서 그 서름 돋는데 아버지 그래서 그거를 말
못해 주고 왔더라대 앞으로 이거 안나를 위해서 여기 하나 있고이자 끝에 있지이자
칠성리 내려가는 그 경기장을 싹 지나서 칠성리 다리를 탁 건너 서고
거기서이 벼랑이 이거 다리 다 돌은 쫙 칠송 쪽으로 나가 여기서 획 꺾어
들던 빨간 오도바이가 여기서 한대 쫙 하더니고 어들 그 두 사람이데 와서
딱 얻어 봐 한 대서 체포 저가 친구다 이 변 체포조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겠는데 각 곳이 체포조
있었을 거야 막 딱 서더니 말미마다 하더니 딱 우리 쪽을 원래다 보더라고
전화 더 청 두은 거 아니야 뭐 가서 더 두던지 자 먹겠지 모르는데
고수한테 연락하는데 딱 센트 만 줬지 덩치만 차리겠어 연락은 저 아래 빨간 오다
봐요 한대 어 우리쪽을 올리다 보인데요 탁 하니까 열라 그니 그때야 탁 내려다 보니 아봐 우리 지금 이거
도청 전화 도청 돼요 우리 장소 탈러 놨어요 전화 빨리 끊고 뜁시다 딱
하더라고 야 살렸네 연락원 살렸네 아버지 응 그래서 탄도 못 받고 그다음 연락원이 그다음 거기서 내일
아침 10시에 무산 인민학교 앞에서 만납시다 딱 약속을 해 알겠어요 어
다시 내일 만나지 그래서 그다음에 아버지 어머니 이쪽으로 가고 나는 이쪽으로 가래 거기서 쫙 갈라졌지만
근데 거기가 바로 그 벼랑 위에가 거기가 옥수수 밭이야 다 산니 근데
거기서 칠성리 능란 데는 오설 길이 있어 지름길이 고개길 고개가 높지도
않아 얼마 50m 70m데 거기 고기가 이렇게 질러는 있는데 근데
거기서 꼭서 탁해져서 창 내려와 지적으로 서로 달라졌지 뭐 단도 못
봤고 그 내일 아침 열심히 부산 인민 학교에서 만나자는 것만 약속하고 그래서 그다음에 내일에 와서 오설
길로 해서 따라 내려서 그 다시 완 길로 지금 다시 가고 있다고 거야 근데 한참 가는데 한 서한 대수
살라는 여자가 아줌마야 타 날 세워 왜요 아저씨하고 같 같이 가신 사람
어떻게 됐어요 그래 이상수 없더라고 아 나는 그런 사람 없는데 아저씨 그러지 말고 솔직히 이야기하라고 아
왜 뭘 솔직히 아저씨 뒤에 지금 보위부가 따라 와 연락원 대박이다
감시 뒤에 감시 붙인 거야 어 열 여기다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바이브가
우리 뒤를 따른다는 거야 그 여자 말이 옳단 말이야 우리 바이브가 내 비행을 했다고 맞는 소리를 하도라
하고 그래서 그래서 그때 설치 말했지 그 아저씨는 우리 해제에서 아저씨 저자를 가고 우리는 이쪽으로 왔다
잡히잖아 체포 안 됐나 물어봐 그래서 아 체포 안 됐다고 야 다행이다
하더니 아저씨 빨리 가세요 하더니 그대 그 여자는 그쪽으로 달려간다
그거야참지 다 알려줬지 어기서 소위가 지금 대기하고 있어 내가 돈을 받은
다음 체포 하기로 해어 근데 아내가 체포할 래도 거 그 장소에서 연락관이 누군지 몰라서 제벌 못해 우리는
연락원 연락원 앞으로 가고 나는 우린또 연락관 뒤로 한 50m 뒤 따라가지 우리뒤로 또이 보이지도
소위가 뒤를 따른다 고야 돌리다 아니 딱 같이 오는게 아니야 한 기자들
미씩 떨어져서이 아들도 뒤 따르더라 그런데 그 보여지던 뒤를 또 우리
연락관이 연락원 또 또 미을지 진짜 재밌다 드라마다 아지
완전히 우리 다시 듣 그러니까 라고는 우리의 뒤를 또
감시를 붙어 준거다
라를 지금 기다리고 보시도 기다려 내가 한 시간 만내 한 두 시간이 있으니까 보시더니 그우지 어디 찬라
해명 오 같아 예 우리거 만난다는 장 약속은 없었으 니까니까 시장 쪽으로
걸어 오더라고 혼자서 와 그 둘은 어디다 숨겨 놓고 하는지 나한테 나타나는 거 딱 혼자 나타나 그
그랬지 아 빠지던 동치 이건 뭐 어떻게 된 거야 이런 무슨 그렇게 하아 아버지가
습했는데 아 통해 비행하려면 똑바로 와야지 그 무슨 미행을 그렇게 하나
어 그 라고니 미행하는 거 다 알고 그 빨간 어바 뭔가 그거 어더 바이가
나타나서 우리 시 장소 틀 드러났다고 찢자 그서 나 돈도 못 받고 해지고
말았다 그렇지 보지도 난 좋지요
지금 걔가 잘못해서 지금 제포 모된 거 만들어 놨다고 그야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더 멋있다 어 그 그 그렇게 만들어놨지이는
보지도 할 소리가 없지만 뭐라고 하겠어 지금 저희거 빨간 넣어도 봐이 때문에 미행이 드러났다는 거 사실인데
그리고서는 그다 보이더니 그 사람 무조건 잘해야 되는데 그 맞단 말이야 그 김정일이 장군님의 방침이 아버지
무슨 창군 님이야 아직도 아니 아 그 당시 표현이죠 명령이 떨어지는데 그
안 잡으면 안 되잖아 그래서 그때로부터 그서 부산장 그서 뺑뺑 다더라음 잡겠다고 산장 그다음에
허국장 삼봉장례식장
[웃음]
북한이 무슨 CCTV 있어 뭐 카메라가 있어 북한이라는 거니 대한민국 같은 CCTV 탁 보면서 아
여기 누구 어떤 사람 갖다 하는 거 다 잡아내는데 북한은 그런게 없다 그 거야 못 잡았지 7일 날이 그다음에
8일 날이야 나가지 8일날 또 나오래 그 또 나가서 자고서 어 그 보이더니
응 보이지도 어디서 자는지 모르겠다 8일날 만나 또 부산장 남산장 허국장
삼장 철도장 자 게 어디고 저 철산 어 철산지 올라갔어요 어 철산지
올라갔서 그날 거리가 꽤 되거든요 힘들게 개고생 시키네 그냥 출산까지 올라왔 출산까지 그 또 그 그 뭐야
그 통근차 통근 들차 다네 그거 타고 출산에 가서도 또 한 반나 뱅뱅
돌면서 출산 장이라는 거 다 돌아보고 와서 8일날 그렇게 돌아왔어 그다음 99절 9월 9일인데 월 9월 9일은
북한 조선 공학 창군 구절 기념이 아 이거 그 은 또 술한잔 틀고 던 바닥
해지고 와서 집에 올라가면 술한잔 잘 먹으라고 생각했더니 아 그 잘 명절
날도 떠돌지 그 그날도 그 따라만 당기면서 밥은 점심 제가 산매
이더라고요 돌아다녀서 10일 날 또 돌아서 11일 날 또 돌더니 그리고 아버지
또 연락 장소에 안 나갔고 일부러 다음날 만나자고 했다며 연락하니 그거 안 나가 안 나갔지 연락원 나타나지도
않아 거기 왜 나타나 아 여자 내 다 들 아 그렇지 그렇지 만네 우리 뒤에
바이브가 행했다는 거 다거 여자가 알잖아요 다 연락이 됐는데 그 장세에
나타나 거면 안 나타나지 어 그래 12일 날 아침에는 올라 가자고
하더라고 멋자 갔다는 거 알겠는 게야 그래서 그 무산 거 대응단 쪽으로 오게 되면 무산 후에서 한 리 정도
와 그게 바로 저 수원지 소소야 국정 경비대 초소가 있는데 그걸 수원지 쳐서 수원지 쳐서 거기 수원지 그 물
수도물을 뭐 땅 벌 무산 급 어 공급하서 그 수원지 하는 거 같아
그래서 그 수원지 쳐서 수원지 쳐서 우측에는 사는데 거기는 사 살구 밭이야 과일 바디 근데 그 좌측에는
우측에는 그 두만강이 러고 어 그래서 거기까지 가는 거기서 차 타고서 그면
찾아와서 그 대단 옷까지 올라가지 옷까지 올라가는데 보이더니 엄마하고 내 공민증 다 빼서
어디가 다니질 못하게 그 빼더니 그다음에 두 장 방울 들가
보인 부장 방이 들 보인 부상 대자 벌건 줄 준의 별 해를 박은 놈이야
대단히 높지 뭐 보인 부장이 아 두 줄이 여기 그걸 대이라는 가요 북한은
소인은 한 줄이고 중 중 중위는 두 줄이야 그고 장성 꿈들은이 줄이 없어
왕별 한알 두 알 세 이렇게 해어이 두 줄에 별 디어를 박은 대조 거기다
이제 하늘만 박으면 장송이 되는게 서장 별 왕별 하나를 박을 사람이야
자 우 오게된 다 이야기 지금이 보위부가 미행을 잘못했으니 이렇게
됐다 놓쳤다 그러니까이 포시 부상이 한심하죠 그 보시던 그 후에 반때
기억 먹었대 왜 미행 그렇게 했나 아버지한테 당한 거지 근데 보위
부장한테 던 설리 절대 안 했어 그 보 어 지켜줘야지 어 그 보이지도 놓게 되는지 몰라서 이거 국가
보위부가 우리 방송 다 보잖아 다 봤지 이제는 번지도고 블랙리스트를 걸려 보고 있잖아 지금 나 그거 다
알고 있어 우리 우리 대한민국의 탈북민들 유튜브 하는 거 다 보고 있어
지금음 근데 그 전번 내 그 방송했는데 그 보이든 뭐게 살아 있는지 뭐든지 모르고 왔어 내
보이시던 잡자 한 건 아닌 거고 그래서 그기다 내가 보위 부장한테 이야기했지만 이렇게 돼서 미행을
잘못해서 체포 받았다 위 부장님 그래 마지막이 아 그 연락을 잡아야
되겠는데 부장도 그렇잖아 김정일이 명령 지켜야 되겠는데 관철해야 되는데 관철을 못하면 어떻게 돼 지켜야
되겠습니까 나한테이 그걸 잡아야 되겠는데 강동부 생각이 어떤가 그 연락에 올 거 같은가 안 올 것
같은가이 보위부가 날 또네 형의 먹고야 내가 살아 나잖아 그래서
연락관이 올 것 같다 그랬어요 부장한테 그랬지 내 생각에도 연락하니
다시 올 거 같아 사실은 연락하니 다시 안 와 그 그위로 안 왔어요 그
연락하는 다시 안 와요 그래서 올 것 같다니까 보위 부장도 제 생각에는 올 것 같대 그때 오면 어떡해 그때 오면
무조건 철저히 그저 연락 붙으면서 체포 하게끔 도와주겠다 부장님 좀
그러면 꼭 좀이 그렇게 하자 어떻게서나 잡자 하더라고 그때 당시
북한에서 우리 전화하는 사람들은이 탈북자들은 알기 때문에 그건 다 잡아
난 거고 연락을 잡게 더니 썼어요 지금도 같 연락원 잡기 위해서
대한민국하면 연결해주는 그 연락원 잡기 위해서 형편없이 애 쓰고 있어요
지금도 그래서 부장이 그 연락관을 잡자면 나를 살려 줘야 된다
그거야말로 살려주고 우리 집에 찾아오는 연락원 다 잡으 계획이었다
그거야말로 내 번에 되면서 딸이 어떻게 돼서 갔나 그래 그래서 뭐 쭉
다 얘기했지 뭐 야간이 간데 우리는 3개월 후에야 편지를 써놓고 와서
3개월 후에 그 편지를 발견하고 중국에 간 걸 한다 그 편지 보이보 간다 줬어요 그러니까 보위 부장이 그
편지 있서 있다고 그거 가지래 그다 보위부장 제차를 딱 태워서 보이지도
한명 딱 내 옆에 앉혀서 보내 들어고 부장 차타 우리 집에 왔지 와서 집에 들어가는데 보지도 다 따 따라 들어와
다까 지키 서서 봐요 옷장을 들치고 그다음 편지를 딱 찾아서 편지를
찾았다 그니까 올라가서 올라가서 보위 부장한테 표지를 내보냈지만 보위 부장이 편지 쫙 보더니 뭐 아무 뭐
나쁜 소리는 없어 거기 제가 장군님이 싫어서 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싫어서 가는게 아니라 난 진짜
그랬으니까 그렇게 써 놨어요 그렇게 돼서 그래서 버에서 나오고 보브는
그다 그때부터 우리 집서 그래서 계속 감시하 양 옆집 앞집 뒷집 민반장 다
감시 다 감시 그리고 심지어 우리 집 앞에는 우리는 는여 도로고 도로 옆에
집이 있고 우리 그 집 뒤에 집이 있었는데 우리 집에서 도로까지 한 10m 나가 그러 그 마주 쪽에 딱
장사꾼 여자가 있어 그 여자는 우리 집을 항상 감시하는 사탕과자 요만한
거 파는 거 같지만 우리 집을 감시하는 보브 스파이다
[음악]
는 우리 가정은 진짜이 살을 그렇지 진짜 조심스레
조심스 감시 속에 2중 3중 그 몇의
감시 속에 그죠 그래요 북한은 그래서 북한이 오늘까지 안 망하는 이유가
이렇게 감시 사회이기 때문에 쿠테타가 이런 걸 성공을 못해요 인간이 까진
걸 제일 싫어하는게 북이에요 가까워요 뭘해도 하잖아 그 인간 인간끼리 가게
지게끔 하게 해서 생활 통화하는 것을 그래서 만들어 놓거다 그 거야 서로 감시하게 서로 내가 널 비판하지 네가
기분 좋아서 나쁘지 나쁘지 또 사장님이 나를 비판하면 내가 기분
좋아서 나쁘지 나쁘게 본다고요 그러니까 서로 친구가 될 수 없고 서로 증오심을 가지게끔 하고
오직 뭉치는 거는 김서 김정일이 들에만 뭉치라고 가장 잔인하고 인간 그고
북한 보 스파이들이 아 솔직히 말해서 다섯 명은 한 다섯 명 중에 한 명은
스파이야 뭐이 그래서 북한이 입주 주의해야 돼요 입만 주의하는게 아니라
행동 주의하고 입 잘 올려야 되고 그다음에 그 중요한시기 얼굴 표정 눈
표정 싹 다 봐요 예 그니까 예를 들면 뭐 김일성이가 죽은 그 이제
달에 우리가 슬픈 마음을 가져야 되는데 뭐 술을 먹는다던가 옷을 너무 화려하게 는다든가 그 떠들고 뭐 친구
술 모임 한다 이러면 이제 걸리는 걸 이게 사람 살 세상이에요 이게 만약에
김정일이가 죽었을 때 그 몸 장소에서 한번 살짝 웃었다 해도 그래서 그건
저시 잘 돼서 나 진짜 한 번만 웃어도 저 새끼 왜 웃어 야 지금
우리 장군님 소고 하셨는데 저 새끼 웃어 저 새끼 시찰 대상 딱 체크해
놔요 그때부터는 감시해 그것뿐 아니야 눈빛 한 번이 눈빛도 점이 슬픈
눈빛이야 되겠는데 좀 기쁜 눈빛만 차 봐도 얼굴 표정 눈빛 몸가짐 행동
오노 싹다 감시 그래서 아버지 항상 땅만 보고 다녔나 보다 어떤 그
요지도 안 잡히려고 그렇다고해서 말 안 하고 행동 잘한다고 해서 또이
그것도 아니야 그 말도 안 하고 행동도 안 해도 또 너무 의심스러운 자봐 어 나는 진짜 끝낼 수다
열받아요 북한에서 살아간다는 거 참 그 일반
당원들이나 성분 터에서 좋은 사람들은이 나 그런 나같
성분이 제일 나쁜 사람들은이 진짜이 조심스러운 항상
사을 사장을 건는 듯이 생활하는게 북한이야 나 지금 생각하 내가 탈북을
너무 잘한 거 같아 아버지 은정 님과 연락이 다은 후 중국으로 넘어오시는 해주세요 와 근데
저는이 얘기를 지금 유튜브 첫 창기 때 아버지한테 듣고 벌써 5년 됐어요
거의가 그리고 다시 듣는데 너무 짜릿하고 심장 떨리고 참 그 위기
속에서 아버지가 잘 헤쳐 나가셨나 우리 아버지 너무 감사하다 생각이
들고요 그 뒤에 20일 읽다가 그 우리 집에 갔던 연락원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한국으로 와 가지고 한다는 얘기가 전 이제 갑자기 연락이 끊겼아요 돈 보내주면 이제 그
받았다는 걸 다음날 확인하려고 하고 제가 돈보내는 이유는 딱 하나였어요 아버지 어머니 쌀밥에 거기 꿈만 먹고
사시라고 그리고 나는 이제 그 데려오는 문제는 차차로 이제 그런 꿈을 갖고 있었는데 다음 날에 연락이
안 오는 거예요 그니까 제가 먼저 못해요 저쪽은 전화기가 꼬져 있기 때문에 그리고 20일이 지나서 저 그
사이에 지금 별생각 다 한 거죠 잡혔구나 끝내는 잡혔구나 생각을 했어 안 그러 연락 안 할 일이 없잖아요
근데 연락이 와서 한다는 얘기가 잡혔대 그리고 자기가 뒤로 알아봤는데
아버지 마가 보 퍼서 올라갔 근데 얘기 들어보니까 올라간 것까지 맞아요
한 얘기가 아버지 어머니가 지금 이게 한국이라는게 밝혀져서 돌아가신 거
같아요 그리고 언니 오빠는 도망쳐 나가는데 행방 불명 됐대요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더라 그래서 제가 그때 돌아가셨구나고 100% 확신했던 이유가 뭐냐면 아까 초반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집은 적대 계급이고 할아버지가 강호도 춘천 신데
북한 정권에 의한 말 한마디 잘못해서 수영성 하셨어요 그니까 100%
죽였겠나 그 후손이 또 한국을 가서 지금 이러고 있으니까 그때 이제 저는 못도 모르고 자살을 하려고 예 했었죠
그 뒤로 브로커를 두 번이나 떠번 했어요 정확히 알고 싶어서 근데 똑같은 단만 돌아오고 돈만 받아 간
거예요 저한테 그다음에 나 이거 어떻게 살지 하고 술집 먹고 죽으려고 했었는데 그날에 마침 한국 언니가
전화와 가지고 진짜 앞에서 이렇게 수면 먹으려고 했어요 근데 전화 별 소리가 울리는 거예요 그때 폴더폰이
띠리리리리 이서 받았더니 은정아 뭐해 고기 먹으러 와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제가 그 외롭고 힘들었던 마음에 고기 먹으러 와라는 그 따뜻한 말이
엄청 나도 모르게 위로가 됐나 봐요 그 내려놓고 진짜 고기 먹으러 갔어요 그리고 언니한테 한 마디 들었어요
은정아 제가 이제 얘기했지 언니나 수면제 딱 먹으려고 하는 순간에 언니가 왔다 전화가 그러니까 부모님은
그렇게 돌아가셨어 부모의 마음은 어떤 건지 아니 네가 잘 살길 바래 근데
너 왜 부모 죽 두 번 죽이려고 그래 네가 이렇게 해서 죽어서 아버지 엄마 만나면 얼마나 슬퍼 하시겠냐이 말에
엄청 울었어요 그리고 집에까지 와서 그때부터 때 400만 원 모았던 거 보내지도 못하고 재책 감에 쓰지도
못하고 정말 라면 계란 라면 계란만 먹으면서 취업 장려금도 받고해서 이제
4천만 원 먹은 거예요 2010년 이제 12월이 되 가 언니 오빠를 찾 찾고 싶어지는 거예요 돈
보내서 설날에 떡이라도 좀 만들어 먹으라고 그래서 찾았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살아 계셨던 거예요 그리고 이제 데려오려고 약속을 했는데 이미
그때도 이제 조심스럽게 연락을 했죠 해가지고 딱 통화했는데 저 언니 오빠 온 줄 알았어요 근데 갑자기 우리
엄마 목소데 엄마 엄마니까 우리 엄마가 벌써 선수 치는 거예요 야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 야 뭐 개
워라이 뭐가 어쩌고 하면서 아 이게 그때 도청했다는 이유가 있구나 해서
이제 이모 저 있는데 안을래 하니까 야 난가 가어가 갔어 하면서 그때부터
이제 탈북 구출 작전이 시작이 됐는데 우리 언니는 저를 찾겠다고 일주일
전에 넘어갔는데 저 중국 어디 농촌에 저번에 얘기했잖아요 한국돈 천만 원에
팔려 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언니를 샀어요 수서 문에서 살 방법밖에 없는 거예요 내가 언니를 데려오려면 그래서
한국 도착 시키고 아버지 엄마 오자니 엄마하고 오빠는 오겠다는데 우리
존귀하신 아버님께서 아버지가 말씀하세요 내 그때 생각하면은 못
오시겠다는 거예요 뭐 못 가는 길이 안 가겠다 그랬지만 저는 그때 당시 다른 거 다 빼고 뭐 길기 때문에
요것만 이것만 이야기하자 난 솔집 만서 그때 당시 한국에 오려고 안
했어요 그때 당시는 김일성이 주체 사상으로 완전히 무장된 사람이어서
완전히 사상은 진짜 빨간 사상이 그때만해도 진짜 뼈속까지 새빨 같아
골수까지 새빨게 졌으니까 그렇게 내가 김성의 사상으로 완전히 부장된 대서
아마 나는 북한의 조선 로동 당원들 보다도 내가 더 머리 사상 김소의
사상 더 완전히 부장 됐어 성분을 그렇게 나쁘고
개천대제 내가 그렇게 된 원인은 우리 아버지 때문이야 저희 아버지가 원래
저희 아버지는 강원도 춘천이 고양이 강원도 춘천이 저희 고향은 개성시대 우리 아버지가 고향은 강원도
춘천이지더원 끝나면서 개성 시가 북한으로 이관
됐단 말이에요 전쟁 전에는 그 개성이 한 대한민국 땅이었으나 거기서 살았고
전쟁 끝나고도 아버지는 개선에서 계속 살았단 말이야 그러다 나니까 북한
김민 성이가 개성시에서 이엄 전 분자로 생각되는 사람들을 북쪽으로 싹
올려보내고 그다음에 북쪽에서 좀 사상이 좋은 사람들은 계속으로 내려 보냈단 말이 그래서 인구 결함을
시켰지 그러다 나니까 우리 아버지가 거기서 저 이원 분자로 북한 김일성이가 딱 찍어 놓고 우리를 평안
남대 맹산 추방시켰다 1959년도 내가 다섯 살 때 59년도 맹산 땅으로 추방돼서 우리
아버지는 1963년도에 내가 살 때 1963년도에 정치범 수용서 어
잡혀가서 체포돼 가서 청진시 성평 구역 수성 정치 교화소에가 있어서
거기서 거기 간 다음에 지금까지 영원히 서식 모르죠 그렇게 돼서 거의 63년 도야
그것도 내가 아홉살 때 그래서 나는 그때부터 내가 가은 천대와 멸시 압박
억압을 받으면서 참 비참하고 처참한 생활을 했지요 인간다운 생활을 못
했지 그럴 때 나는 어떻 생각했는가 우리 아버지를 원망했어요 아버지는 왜
뭐 무슨 어떤 잘못을 했기 때문에 왜 역적이 됐나 난 아버지 때문에 나를이
세상에 만들어 놨나이 세상에 아버지가 나를 만들어 놓지 않았으면 내가 이런
가은 천대와 멸시를 안 받고 이런 비참한 생활 이런 처참한 생활을 하지
않지 않겠는가 아버지 때문에 나는 이렇게 지금이 인간의 다운 생활을 못 하고 있다 아버지를 이렇게 원망하면서
나는 절대 아버지처럼 처럼 역자가 안 돼 갔다 반역자가 안 돼 갔다 나는 김일성 이단 우리 수령님 김일성
통지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되고 김성 동시를 끝까지 따르는 충성 분자가
되겠다 나는 그때 그런 결심을 했어요 그 하도 천대받고 사니까 그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나는 안 오갔다고 한 거야 그런데 내가 지금 생각하게 되면은 내가 그때 김일성이 사상을
완전 무장했던게 잘한 거 같아 내가 그 사상을 부장 안 했으면은 북한 땅에서 어느새 어느지도 새도 모르게
우리 아버지처럼 체포되고 사형장에 가서 총알을 맞고이 세상이 없어진지
아마 오릴 것이야 내가 하도 김수의 사상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살아남은 거고 그 끝까지 살아남았기 때문에
내가 지금이 대한민국에 와서 행복을 들리게 된다고 나는 생각해요 근데 왜
안 얻으려고 하셔 어 예 그래서 안 하려고 했던 거야 그런데 그게 아버지
뜻대로 되나 안 되지 오라는 거야 난 안 간다 김성 사서는
꽉 무장 됐기 때문에 안 간다 너마 또 가지 안 간다 그런데 다 숨겨놨어요 아들한테도 하고 엄 우리
집사람한테 승서 가라 너도 가고 아들 너도 가고 엄마도 가라 난 안 거 같다 나 끝까지 못됐지 그러다 가서
자전 그러던 과정에 나는 저저 남쪽에 안으려고 결심을 하고 살아왔으니까
그러다 가서 얘가 돈을 준다는 소리에 돈에 홀딱 속아서 오게 된 거예요 근데 그때는 우리 전화를 안가
갔다니까 우리 집사람이 야고 작전을 찾지 나는 그걸 모르죠 너 아버지가
죽어도 안가 갔다고 한다 그러니까 네가 돈을 좀 주겠다고 해서 도망만 넘게 하라 그다음에 렇게 작전을 하자
그렇게 작전을 평근 난건 모르고 돈을 주 줄었다 그래서 돈 받으라 두만강 건들게 그 얘가 또 미라 전화 통까지
했어요 직접 두만 강만 넘어라 아버지 내가 연길에 가는거 여기서 비행 기롱이 두 시간 쫓아가는데 내 연길
국경까지 나가겠다 그 나서 아버지 얼굴 맞서 벌 겸 아버지한테 돈도 좀
드리겠다 하 졌다 그러면 내가 나도 너를 벌 겸 너한테 돈을 받으러 나갈게 하고 제가 결심하고 우리 마누
가자 그래서 두만강을 넘었어요 야 그때 두만강을 넘었는데 아니 두만강을 넘었는데 내가 그 지금 생각하면
거기가이 아 두만강을 넘은 간 곳이 중국 화인지 화인지 화현 선구
아동천식 경에 두만강을 넘어 는데 저 브로크 전화번호 다 주지 않았어음
그래서 그 전화번호로 우리 아들이 전화를 했어요 우리 지금 두만강을 넘었다 얘가 우리 너서 전화번 줬다고
거기다 전화하라고 전화 거기다 전화하면 하니까 넘어 나서 넘었다 하니까 우리가 이제 거 떠 나겠는데
지금 있는 곳이 어딘가 물어봐 브로커가 중국이고 아 너무 왔데 아 이게 우리가 있는 장소라 아아 밤
10시간 이전 넘었는데 우리 여기 그 장소를 모르겠다 하니까 브로커가 아
막 난 쳐야 하더라고 그럼 우리가 어디로가 가야 되나 그렇잖아요 아 중국 활용시 하던 넓 본탕 승선 그가
하던 넓 본탕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게야 목적지를 딱 찍어 줘야 브로커가
오잖아요 우리 뭐를 갖다 하니까이 브로커가 난 춰야 하더라고 자전 알겠다 우리는 모르겠다 여기가 이치를
모르겠다 이치를 되라는데 못 해줬지 그리고 조금 있었는데 한 20분 있었는데 아이이 어떻게 이거 알려 줄
것인가 생각하고 있던데 머리에 피득도 그러더라고 도로에 우리가 있는 표시를
하자 근데 거기 옆에 보니까 그때가 아동처 학교가 하나니 내가 지금
지도로 찍으러 찍 찍어 그 학교가 아직도 있더라고 아동천국 승선과 아동천국 있더라고 그
학교가 지금도 빈 학교 그때 당시 공부 안 하고 피 학교가 비어 대어 근데 그 학교에가 있었는데 보니까
박스 이만한게 한 두 개가 있서 네만 하고 만하고 띠도 패니까 이만해 그게
두 개야 야 저걸로 돌을 표시하자 하고서 그거 박스를 뜯어서 그 더해
나가지 간니 그 그때 4월 한 20일 날이니까 물이 운동에 모였는데 울지
않아서 사람 사름 약간 같더라고 사람 가고서 박스네 개를 두 개를 담가서
보다 담가서 내니까 박스가 엄청
무겁더라고요 정이 그거를 도로 한 가운데 딱 두 개를 오픈 놨대 차가 싱싱 올라가고
지나가는데 한나 날리지 않아 딱 정에 물에 젖어서 딱 세면 포장이 딱 들어
붙었으니까 근데 그 그 도로가 바로 승선 그에서 그 삼장이 하고 숭선군
앞에 북한 대응되는 건 삼정이서 만 말하면 돼 아버지 어 거기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도로는 딱 하나야
근데 그게 포장 도로인데 거기 도로는 중앙선도 없어 그래서 막 서로 왔다갔다 서로 오기는 거야 그가운데
딱 엎어 놓고 지금 브로커한 전화했지만 지금 우리 있는 위치는 모르겠는데 아 숭선 그에서 백도수산
쪽으로 향하는 도로가 딱 하나니까 그 도로를 타고 백두선 쪽으로 향하라 그러면 그 도로 가운데 정이 지압을
두 장을 물에 적셔서 도로 한 가운데 부태 나는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우리는 이치다 알려줘서 그 알았다
하더라고 브로커가 그때 그 브로커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요 우리
만났어요 만났는데 학교에서 지금 지키 보고 학교에서 한 100m 한 100
50m 밖에 안 돼 도로까지 학교에서 쫙 지키고 보는데 그래더 뜨물 뜨문
거 도로에 나가서니까 지하은 박수는 절대 날리지 않고 딱 고자리 있더라고
수많은 차들이 다 싱싱 지나가이 한식경 됐나 그때 얼마나 추웠던지 자
가서 승소자 승용차 두대가 쫙 켜 나도를 켜고 올라오더라고요 올라오더니
딱 그 앞에 박수 앞에 다와서 우린 지금 지켜보고 있지데 전 앞에 짜라 올래 우리 지금이 종이 지암 있는데
여기 장소에 도착했는데 여기가 맞나 우리 뭐 다 보고서가 맞다 그럼 빨리
나와라 그땐 녹였는데대 나가지 뒤 나가는데 벌써 성차 두 대는 빼 돌려 벌써 돌려
놨었다 그 차이 가자면서 얘부터 봤죠 앞차에 가서 얘가 없어 뒷차에 또가
없어 그 브로테 우리 운정이 놓게 된다 아이 두만강까지 나온다 그랬는데 어떻게 돼 일이 있어서 못 나왔다는
거야 연길 가야 가면 만난다는 거야 연길 가자는 거야 이뭐 두만강 넘은거 돈이 필요한데 뭐디 가어 그래서
연길로 또 향했죠 그 연길이 가까이 없어 그래서 브로테 왜 없나 그니까 아 운동이지 다른데 있는데 내 이제
고대비 어 오가 기다렸지 그 브고서 입쌀 뭐 김치 계란 기름 부식물 하나
쌀도 뭐 2만원 자루로 하나 놓고서 속 밥에 먹으래 그때 연길에
도착하니까 환히 밝아서 그 그날이 바로 4월 20일 새벽이지 아저
우리가 잡은 집은 층이야 늘 개비로 온다니까 는 브로커가 텔레비를 턱
들어나 텔레비 보니까 중국 텔레비 아니고 남선 텔레비 한국 텔레비 kbs
sbs 그다 MBC 이거 다 나오더라고 근데 그걸 텔레비를 틀렸는데 아 텔레비 보니까 신기
남소원 텔레비 처음 보니까 와 신기해 그래서 지금 늘 기다리고 있는데 안
와 브로도 안 나타나 그때 텔레 어 텔비만 켜놓고 먹을 거 갖다주고 어
먹을 거 다 갖다 놓고서 나타나지도 않아 하룻밤 지나서 그다 그날 하룻밤 작으니까 21일이야 예 20일날 또
자밤 20일날 척 되니까 아 난이 전 북한에 먹고 같거나 하는 생각이 들어
왜 이제 북한의 아들 집사람 처 나 소위가 동시에 없어졌다가 나만
나타나게 되면은 보위부가 심문할 거 아니야 행철 될 데가 없어 중국에 같았다고 하게 되면 그건 무조건이고
북한 땅에 어디 같았다는 거 알려 줘야 되잖아 그래야 보위부가 가서 현재 확인을 하지아 내가 거짓말해도
현재 확인해 내가 거기 안 갔는데 어떻게 돼 거기 없었는데 난 무조건
뭐 어게 될지 모르지 죽을지 살지 모르니까 난 죽는다고 봐 그래서 이제 북한 땅에 못 가겠구나 하는거 거기서
결심하고 이제는 내 중국 땅에서 살겠다 중국에서 산데 어디서 살아야 될까 사람이 많고 복잡한 보한 도시에
가서 살까 상하에가 살까 베이지가 살까 아니면 시골에가서 살까이 생각을
해어 근데 베이징에 가면은 북한 그 평양 수도가 얼마나 단속 있어네
그래서 베이징은 가고 싶지 않더라고 베이징 단속에 셀 것 같더라고 그래서 사실 상하이 가서 살려고서 큰 도시고
사람이 많큼 복잡한데 복잡한데 가야 내가 잡히지 않는 것 같아 오히려 그
시골에 사람 쪽에 시골 가는 것 보다도 그지 그 말 어 그래서 그다음에 상하이 쯤 가서 살 살리라
하고 결심하고 있었는데 텔레비를 저 계속 보고 되니 그때 바로 얘가 이거
빨간 사상을 물 법기 위해서 심리 교육이 들어가 그땐 그런 걸 몰랐 텐데 지금 보면
심리 교육을 했지 텔레비 한 대로 그밖 없었어요 텔레비 한 대로 심리 교육을 하죠 지금 나 난 심리 교육을
받는 중이지 모르지 모르고 모르도 받는 중이죠 테레비를 한 열 쯤
보니까 북한이 손전 하던 거 하고 다른데 저 남에는 고지가 많고
어린아이들이 깡통을 차고 밥 구고리 다니고 담배 팔고 신문 팔이 하고이
구도 낫게 한다는데 한국 텔레비는 그런게 전혀 없어 보도시 다 보니
내가 관찰을 하지만 다 보면 도로에 생차 화물차 보 돌아 꽉 쳐서 달리고
저 무슨 차가 저렇게 많아 난 그때 거기 차선 1선 2선 3선 4선 이렇게 했잖아 자 뒤를 앞 풀어나가는
차는 뒤만 밝았고 브레이크 저 저 앞에서 마주는 차는 라이터를 켜가
하얀 차들이 거전 줄을 써서서 계속 오는데 그게 교통 정보 시간이야 그거
보면 차도 많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면 다 혈색이 좋고살이다
하고 얼굴색이 좋고 남자들 배가 다 나오고 옷도 잘 입고 그다음 고리를
보니까 고충 아파트가 짝 소 있고이 잘 싸나 하는 생각이 들더 뉴스 했던
뭐이 나오는가 무슨 자살했다는 거 나오고죠 북한에서 저런 거 절대
속이는데 한마디도 안 하는게 저건데 어디 오에서 뭐 뭐 굶어죽은 사람이
그렇게 많아서도 안 내보내지 굶어죽었다는 말도 안 해 굶어죽은 그래도 굶어 중전도 행복한
나라라고 선전하는게 북한이야 세상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나라 북한이라고
응 그렇게 굶어 죽는데도이 굶어 죽는다 소리 안 해 한마디도 안해 근데이 대한민국은 뭐 단화는 거
나오지 않나 아 그다음는 건물이 불이 붙는데 거서 금은 연기가 나왔는데 그
허방 착하고 물을 쫙쫙 하 아니 저런 걸다 파 뉴스를
내보내더라고 아 저기 저 뉴스가 보면이 야 저거 사실만 뉴스를 보도를
하누나 하는 걸 느껴서 아 자살했다는 거 그 자살했다는 거 그거 가게 되면 거 나라 망신 아니야 그근데 북한은
그걸 나라 망신으로 생각하는데이 대한민국은 자살한 거 다 내보내 주지
불붙는 거 다 방영시 주지 화면으로 직접이 그 거짓말 같지 않더라고 그런
과정에이 새빨간 물이 천점 빠지기 시작하더라고 물이 뻘개 지더라고 빨간
개 빨간물이 빠지기 시작해 그 내 심리 교에 내 말리 들어간 거야 뉴스에서 전철 11분이 늦어졌는데
아침 출근시간 아야이 출근길에 11이 전 연착이 되어 출근하는 분들한테
지장을 줘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고 철도부 무슨 간부가 나와서
아니 무슨 저런 나라야 저거 북한은 뛰 자가 한 달 벌음 봐도 그런 막
하던데 더대 11분 늦 정거 가지고 인민들 테 그까 국민들 지금 인민들
테 사제를 해 야 저 북한이 그 완전히 북한이이 고짓말 했다는게
느껴지더라고 그 북한하고 남성하고 다른 세상이라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렇지
그다음에 뭐 깡통 차고다는 사람이 담배 파는 사람이 구수 답게 하는 선연이 그런 거는 하나도 없고 북한이
거짓말을 했구나 하는 걸 알게 돼 거 뉴스를 아 저거 진짜 진짜를 보도
하는구나 하는 거를 느껴서 대한민국 주민들한테 국민들한테 사주하는 건 참
신기하더라고요 한 번도 못 봤는데 난 보도는 그래서 계속 봐 보도 시간
그서 보도만 봐 나 그때 영화이 동양미녀 어 그 드라마 그 풍랑
속는지 폭풍 속지 그것도 하고 그것보다도 보도 시간이면 딱 그
도에서 그때 김정일 시대야 북한 당원이 인민들이 굶어 죽던 병들어
죽던 난 인민들을 생각은 안 하고 선군 정치라고 하면서 군대만 보게
살린다 그래서이 우리 대한민국 침내 갈리 그러니 야망만 부리고 있다는
거야 야식만 부리고 있다는 거야 그 보도를 듣고 날거 대한민국이 보도하는게 어른 소리 들라고 나는
그때 당시 북한의 저 손군 정치 해어 그게 어 이게 저 선군 정치라고 한
걸 알았지이 그렇게 선군정치가 나쁜 줄은 몰랐어 그런데 대한민국이 보도
뉴스를 보고 나니니 해가 되더라고 맞다 대한민국이 정확한 보도를 하노라
북한 당국은 선군 정치를 김정인의 선군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군대만
목길고 쌀 주고 하지 북한 인민들은 병들어 죽고 굶어 주고도 상관하지
않는게 절대 인민들을 덜 보지 않는게 맞구나 하는 걸 그 뉴스를 보고 알아서 야 그다음에는 김소희
김정일이가 우리한 우리를 속였구나 그때 속았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 아버지만 우셨어요 전화와서 저한테
그걸 보면서 분 아 내가 지금까지 57년 동안 김성이 김성일 테 서가
살았구나 하는 걸 알게 됐고 김일성이 김정희한테 지금까지 충성을 하면서 살
살한 것이 분더 아고 속아서 분화 사랑이 나는 설치해서 김이한 진짜
충성을 다했어요 사상은 나쁘지 아 출신 성분이 나쁘지만 어 출신
성분이 나쁘지만 충성은 다해서 그럼 94년대 김성희가 죽고 어 90년도
말게 김정일이가 그 권한의 행군 식이야 김정일이가 이런 걸 내놔서
광폭 정치라는 걸 내놔서 광폭 정치는 성분 터대 따지지 않고 당의 충실하고
장군님께 충실하면 절대 죄를 묻지 않고 자기 자기의 마음껏이 대학도 갈
수 있고 군대도 갈 수 있고 이 부 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런게
광복 정치라는 걸 내더라고 그래서 그 광복 정치 아 이거 참이 좋은 정치에
내가 이제 충성만 하면 난 당연하고 그땐 대학갈 시절은 지났지만 성대도
안 보고 당에도 입당하고이 내 하니 자동차 운전수도 하고 내 그때다
운전수 학 파데 자동자 운전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그 생각에 진짜
일을 열심히해서 당 이땅 아 진짜 일을 너무 열심히 일을 하다
나니까 도당 간부가 내려왔더니 그 일을이 참 수령
장군님께 충성을 다해서 고맙다고 앞으로 일을 더 잘하자는게서 알겠습니다 일을 더 잘하겠습니다 했지
그러면서 마지막에 뭔 말이가 뭐이 하한 하픈 이야기가 없나 좀 이야기
안하니까 우리가 저 풀어 주겠다는 거야 더지도니까지도 신 나는 한 가지
서원이 있다고 그니까 뭐인가 그래 나면 저선 던 당원이 되고 싶다고 그랬어 야 그랬더니 나는이 걔
충성을다면 당원이 될 수 있대 그런데 당이 입당할 수 있나 아 입당할 수 있대 그럼 저이 저선 로동 당원이
되는 것이 나 서원이 좀 입당을 좀 하해 달라 나 수이 김정일 장군께
충성 올라가겠다 그랬어 그러니까 안 갔대 올라가서 그렇게 되도록이 토해
하대 그거만 미 일을 열심히도 더잘 더 잘하지요 죽을 때 살 때 다 가지
나는 진짜 위험한 일만 해서 힘든 일만 하고 누구도 못하는 위험한 일
힘든 일만 해서 그 이했는데 1년이 가도 서시고 2년이 가도 서시고
3년이 가도 서식이 없어 입 당이 입당하게서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데
야 이거 무슨 광폭 정치 거짓말이라 그나 거짓말이라는 것까지는 알았어
그러면서 사상 그래도 변하지 않고 발 해서 이따 와서 한국 텔레비를 보니까
그때 야 소가 살라는게 억울 하더라고 내가 그것도 모르고 충성을 다해서 당에 입당하고 입당 하겠다고 그렇게
이험한 일 험한 일 죽은 일 진짜 다 일을 열심히 했는데이 입당 하나 안
시켜주고 내가 서가 살았구나 한거를 그때 그 선군 정치에 대해서 그 뉴스
보드를 보고 내가 소가 사놨다는 걸 알고 그때 남성으로 가겠다음 하고
결심한 거예요 중국에서 살려고 했다 가서 대한민국에 가겠다는 거 근데 그 전에 가겠다 결심하기 전에 얘한테 다
물어봤지 그 뉴스에 나오는 그 내용들이 진짜 맞냐 하니까 다 맞대
대한민국을 오늘 결심을 하고서 맞 출발했죠 우리 아버지는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오셔 가지고 나이는 좀 있으셔서 오셨잖아요 그때
신의를 사리지 그렇지 그렇지만 한국에선 그 나이가 청춘이지만 이미 우리 아버지는 다 고장 나서 오시고
예 지금 많이 한 20년은 회춘 하신 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긍정적으로
너무 열심히 잘 사시고 앞으로도 뭐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일밖에 없죠
내가 지금와서 쭉 생각해 보면은 내가 심리전에 너한테 교육을 먹고 새빨간
물이 벌고서 이렇게 빨 뻘은 물 빨간물 빠지고 볼고 스한 물 다 빠지고 이전은 말간 물은 언제 된
거예 이전은 완전 잡은뒤 사상 북한이 말하는 고은 사상 색감을 물로 완전히
무장돼 아 자유민주주의
사상이지만 검은게 아니라 새까맣게 이전 내 머리가 새가 빨 같은게 이제
새까 매지 선나 내 머리가 그렇게 되고 내가 지금 생각하게 되면은 심리전에 중요해 난 심리전에 난
심리전이이 사상이 바뀐 사람이야 텔리에 의해서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그 우리 탈북민들이 박상 하기를 빌려서 뭐 많은 탈북민들이 전단 분이
되나 그다음 우리 저 분계 연선에 대북 방송하지 않아 맞아 이거 큰
타격을 줘 그지 이게 이게 작게 봐서 저는 가족을 변화시켰지만 북한은
나라를 상대로 저 당국을 상대로 하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두루는 우 북한의 우선 방송이 북한의
군인들의 이거 빨간 머리를 지금 뻘 거스리 하게 뽑아내고 있어 대북
방송을 이서 대북 방송이 중요해 그리고 대한민국 그 탈북민 박상하 비
전단지 뿌리는 거 있대 그다 USB 들어가는 거 있지 이거는 북한 인민들
테 빨간 사상을 뽑아내 그래서 북한 사람들을 북한의 인민 군대나 북한의
주민들이나 지금 누을 튀어 주는 거야 세상을 알게끔 지금 다하면 북한 인민들이
깨어나야 돼 지금 깨어나기 시작했어이는 북한 인민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고 봐요 그래서 이거 개
전단지 내고 대북 방송하고 USB 보내서 북한 사람들이 세계를 알고
북한 정권이 어떻다는 악날한 정권이라는 건 북한 인민들이 깨닫게
끔 해 주는게 바로 이거 심리전이 난는 이거는 반드시 해야 된다고 봐
그러니까 악랄해 저렇게 악랄한 집단이 없잖아요 이제 내가 보면은 이거 우리
대한민국이 10년전 하게 되면요 38분 개선해요 대북 방송 들여보내지
쫙대 그 방송이 어디까지 영향을 입 첫째 몇십만 명에 대는 북한 인민군대
사상을 변화시켜 김정일이가 김정일이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상을 변화시키는게
대북 방상 인민 군대들이 그다음에 그 주변에 주민들이 그다음 거게 강원도와
어 황해남도 황해북도 개성시이 여기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켜요 그냥 저 북쪽에서는 평북도
자강도 양강도 한복도 이거 국정 연선을 통해서 또 변화시켜지고 음예
그렇게 되면은 북한에 여덟 개 더해서 평안 남도하이텍
[음악]
심리전은 여섯개 돈는 다 될 수 있는 것이서는 앞으로이 심리전이 북한은
핵을 개 있다고 하지만은 우리는 핵이 없잖아요 우리는 심리전을 해야 돼
그게 제일 무서운게 북한 주민들이 깨어나는 거 이거 제일 무서워하는게 김정은이 김성 김정일이 김정은이이
3대째 북한 인민들이 깨어나는 거 제일 무서워해요 그래서이 심리 방송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h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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