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9, 2025

[배나TV ] 10회 '종북토크쇼 논란 '황선·신은미'는 누구인가? 2014


배나TV - 몰랐수다 북한수다] 10회 '종북토크쇼 논란 '황선·신은미'는 누구인가? 편 #북한 #탈북자

배우고 나누는 배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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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5, 2014
몰랐수다 북한수다 10회
  • 종북토크쇼를 진행한 황선과 신은미는 누구인가
  • 황선은 대표적인 종북인사
  • 노길남과 신은미의 관계는
===
Transcript


[음악]
안갑습니다 안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몰라수다 북한수다 원래 저희가 준비했던 주제는 다른 것이었습니다만는 출연자들의 요청에
의해서 황선 신흥미 종북 콘서트 그리고 두 분의 정신 세계를 해부하는 시간 한 번 더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
신흥미 씨 얘긴데요 북한이 여행하기에 가장 안전한 나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요 네 당연히 그렇겠죠 아마도 진흥미 씨 같은
경우는 분명히 그 보니까 북한 뭐 열병식에도 초대를 받았고요 그니까
정부 차원에서 뭔가 특를 받고 초대받았다는 것은 일반 사람들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러다 보니까
북한에 가서 여행할 때 분명히 신변 호위부터 시작을 해서 안내부터
시작해서 최고의 대접을 받지 않았을까라고 생각 그 아이 열병식
초대장 이거는 어떤 사람이 받는 겁니까 좀 보여주셔야 되 이거 이거
아니 저희가 이제 자료 화면으로 보여 드릴 텐데 저도 모르죠 이걸 자기 페이스북에 자랑스럽게 올려 놨어요
아니 그러니까 이거는 스파이 간첩 아니면 어 자기네한테 이득이 되는
사람 간첩이죠 그런 사람한테만 북한이 보내는 천회장이군요 그니까 이게 커버 이걸로 커버하는 거예요 나는
천회장이기 때문에 북한에 가는 거야 그렇죠.이이를 북한 사람들한테도 잘
안 보내 줘요 잘 안 보내는게 아니지 오지 네 이거를 이제 신흥미한테 보내
줬다는 거는 그만큼 지금 어 코보해 주는 거야 신 북한이 신흥미를 많이
인정해줬다 작업을 한 거죠 신 의심만 받고 올 수 있겠 그래서
이제 작업을 해서 이제 이런 것들을 더 이제 공개적으로 보내 줘야 이게
나중에 이제이 사람이 변절을 못 하게 이거 이거 하나의 증명소가 될 수도
있어요 근데요 보세요.이 초청하는 사람이 국방위원회 인민부력부하고
조선노동당 평양시 위원회 이거는 민간 기구가 아닌 거 아닙니까 아니 멍땅다 아니 북한은 민간 기구가
어디 있습니까 북한을 다루면서 무슨 내교부 대변인 이런 거고 뭐고 다 따지지 말고 모든 거는 김정은이가
김정은이가 말하는 거로 생각하면 됩니다 아 근데 이런 초청자가 어떻게 한번 받는 거지 이건 정말 물어보세요
이분 아니 아 이것도 딱 이렇게 신흥미라고는 또 이렇게 손글씨로 쓴 거 아니에요 인쇄된 것도 아니고
일단은이 열병식 자체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일반 주민들이 참가할 수가 없어요 여기에는 국가에서 혜택과전 그
뭐냐면 그 국가가 신분 그니까 성분 성분 같은 것 철저히 걸러 가지고
키부터 시작을 다 봐서 간 사람들 그런 하나의 장소인데 거기에 일반
재미포 북한 북한 저 일반 주민한테 초대장이 다 뭡니까 거기에 뭐
행사장에 끼어들지도 못하게 합니다 그니까 거기에이 사람을 초청했다라고 하는 것은 열병시 뭐 그냥 대단한 거
아니에요 그냥 북한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데 거기에 신흥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북한의 뭔가 그 자기들한테
필요한 하나의 인물일 수 있다라고 저희 탈북자들은 생각을 합니다 소현 씨는 군대 있을 때이 열병식 평양
가서 직접 해 본 적 있습니까 저는 97년도 해 봤습니다 아 지금도 정말 그 너무도 힘들었던 게요 그니까 그때
뭐냐면 저희가 그 4월 25일 날에 했었는데 네
부부대에서 저희 그 정치지원하고 저하고 두 명이 갔어요 그것도 뭐
이제 뭐 뭐 당에서 키울 사람이고 뭔가 집안이 뭐 성분도 좋고 하면서
그러면서 갔는데 가니까 한 6개월 동안은 미림비행장에서 막 다리 드는 훈련을 시키는데 아 그래 가지고
이렇게 다리 쾅쾅 이렇게 쳐야 되니까 내장 파열될까 봐 복되다 하고 한다면서 그니까 어떤 여군들은 막
복대 하고요 어떤 저희 같은 경우는 분명히 소리를 착착 내라고 하니까
일반 구두신구는 그 소리가 안 나와요 그래서 밑에다가 짐을 박습니다 이
말편자 같은 거 말자 같은 것을 굳은 밑으로 박는데 그게 잘못하면 계속
하다 보면 발 밝을 찌고 찌르고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해서 파상풍 오는 군인도 있어요 그니까
뭐냐면 그렇게 다리 드는 거 우리는 너무도 내가 힘들고 이거 왜 해야 되지 하지만은 북한 내에서는 당연히
당물해서 출연해서 하는 건데 내가 혜택받은 사람인데라고 했다는 거는
내가 인간으로서 권리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이 초대장 받으면 제가 초대장에 대해서 또 아
이거 자기 돈 내고 갑니까 아니면 북한이 돈 보내 주나요 그러니까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릴게요
저희도 미국에 친척이셨잖아요 우리 그 검삼천 할머니 다 계셨어요 근데 저희
그 할머니께서 북한에 이제 방문을 하시려고 그랬는데 승인을 잘 안 내
줘요 북한에서 이렇게 신흥미씨를 초청을 했다는 거는이 여성이 북한의
돈을 가만히 갖다 바쳤든지음 본인은 관광객으로 그냥 갔다 갔다
맞은데 그냥 관광계 그냥 관광객으로 갑니까 그게 그게 막 가능한 일입니까 우리가 우리가 북한에 있을 때 미국이
친척이 있었다니깐요 그래서 제가 있을 때 우리 격파총국이었고 그다 그러다가 격파 천국이 그 해외동포 영접국으로
바뀌다가 요즘은 해외동포 원어 위원회로 바뀌어요 아 근데 돈 왕창내지 않으면 못 오게 할까 돈이
그니까 북 미국에서 북한에 갈 때 돈을 왕창내지 않으면 못 가요 그래서
저희 그 저랑 친한 언니의 그 친척이 미국 그 미국의 그 폴러리다 지에
있었는데 그 북한에 방문을 했는데 5만 달러를 내고 왔어요 야
어마어마한 5만 달러를 거기 내구야 거기를 간 거예요 근데 이제 신흥미 같은 경우에는 이제 북한을
방문하겠습니다면 북한에서 알아보잖아요 토대랑 뒤랑 알아보니까 그 한국의 그
뭐지 무슨 장관 그 뭐 할아버지가 그랬잖아요 할아버지가 재헌 국회의원 어 재헌 국회의원 그니까 아 이거
우리가 잘 구워 삶으면 쓰겠다 응 어 이렇게 하고 딱 그잖아.음 음 이혼
가치를 보고 아 근데 아 그런데 이제 또 우리 그 동네에 어떤 경우가 있었냐면 62 원람을 했는데 원람을
했는데 미국에 가가지고 부자가 됐어요 어쨌든 북한에서는 뭐 성 그 뭐 이용
같이 이게 그것보다도 다 돌아가신 분 그런 거 별로 안 따지고 일단 신흥미가 북한에 돈을 많이 갖다
냈을지도 몰라요 돈을 돈을 안 받으면 그들 받아들이지 않는다니깐요 그근데 우리
그 우리 해산에도 이제 그 여자가 이름이 그때 내가 좀 잊어버렸는데 네
그 그 북한의 방문을 봤어요 근데 돈을 엄청 많이 받치고 왔고요 돈이
없으면 일단은 미국에서 돈이 없으면 북한에 올 수가 없어요 근데 제가 우리 친척들을 지금 찾아야 되니까
격파 천국에 이제 갔거든요 근데이 안 만나 주는 거예요 나를 격포 그 부국장이 미국이 우리가 미국 담당이기
때문에 육국 부국장을 만나야 되는데 안 만나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이제 버티기 추생을 했죠 네 그 뭐야
일주일 동안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거기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기다렸어요 계속 기다렸어요 그랬더니 그랬는데 이제 그
거기 접 접수 거기 북한은 접수라 그래요 접수에 이제 그 사람들이 왜 나갔다 들어갔다 그다음 안내원이라고
하는 그 약간의 그 뭐지 그 버위원들 있죠 버위원 그니까 해동국 직원들이
이제 안 내려가잖아요.이 사람들이 이제 다기가 맡은 사람 가서 다갔다 들어오잖아요 들어오게 되면 거기
접수에 이제 앉아 가지고 한참씩 수다를 떨다가 가는 거예요 근데 뭐라 그러냐면 그때 이제 난들은 얘기는 아
미국에 있는 퍼포들이 돈이 제일 많아요 그래서 제일 시원시원하고 그 이게 뭐 품돈 같은 것도 제일 많이
준대요 따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푼돈이라는 건 용돈스라고 이제 주는 거 네 그래서 다 될수록이면 미국을
좀 많이 만나고 싶어서 네 그 막 그러더라고요 미국 어른이라 그러잖아 미국 어른들 그 아니뭐 입만 열면
미곡주의를 다 근데 한간에서는 미국 어른 일번 형님 남조선 아이들 아
남조선 왜 아이들이 몰라요 그렇게 아 근데 그때 이제 얘기하는 거는 남자선 애들은 와가지고 쪼아나게 뭐 이렇게
신부름만 많이 지키고 돈을 많이 안 주 아 그 남쪽에 이런 혁명 열사들이 인기 없구나 중국 중국 러시아 이런
데서 오는 거는 다 싫어하더라고요 돈을 안 주니까 일단 미국 일본 최고 미국하고 일본이 돈을 제일 많 근데
일본보다 더 많이 주는 건 미국이래요 네 그래서 이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신흥미가 처음에는 이제 뭐 호기심에 위해서 갔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돈을 처음에 많이 냈을 것이다 돈을
많이 냈을 것이고 그리고 이제 계속 다니다 보니까 북한에서 또 다른
부분으로이 사람이 어떤 그 이익이 나는 일이 뭐가 있을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철저하게 이게 지금 꼭두각씨 같은 꼭두각씨 역할을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 이거 안 보내줘요 한문 이거 저도요 이거를 우리 할머니는 이런 거 하나 못 받아봤어요 그 신흥미가
이번에는 김정은이한테 좀 아첨표이려는 거 아닌가 네 김정일이
애 이번에 이런 토크 컨트를 통해서 김정은으로부터 직접적인 그런 초대장을
받거나 그 미국 농구 선수 로드먼 같이 자기도 뭔가 그런 인락처 스타가
되기 위한 이런 꿍꿍이가 있지 않으면 지금 아주 그냥 북한을 지금 홍보하러
다니는 거잖아요 이거 이게 이게 뭐냐면 러드먼하고는 완전 형태가 달라요 러드먼은 진짜 임무받은 사람도
아니고 그냥 방문했던 사람으로서의 나올 수 있는 행동이거든요 러드먼 볼 때 근데이 신흥민은 무슨 지령을 받은
거 같아요 아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종이 있다 그죠 그 보여요 문구가
얼마나 애매 뭐허하고 진짜 자 그럼 여러분들이이 탈북자 세 분이 또 확
이렇게 빈정상할 만한 네 신흥미 씨의 발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북한 기획문을 쓰다 보니 세터민들께서
연락을 해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세터민들이 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그건 누구예요 이름을 밝히려 그래야지 그래서 탈북자들이 다 집단 소송을 이어다가 저는 분명히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니까 북한의 지령보다는 북한의
교육을 철저하게 받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게 체계적으로 받지 왜냐면
저희 탈북자들이 흔히 말하면 그래도 나도 고향에 가고 싶다 우리 고향이라는 향수가
있잖아요 내 고향에 가서 어 이런 사업도 해보고 싶다 이러서 꿈도 꾸고 있어요 그러니까 탈북자들이 분명히
신흥민 씨한테 자 정말 순수하게 내 고향이라면 난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라고 했을 거예요 근데 이것을
아주 오도를 해 가지고 바다만 준다면 가겠다 어 어 근데 뭐냐면이 사회가 싫으니까 나는 가겠다라는 거 아닙니까
여자가 말하는 거는 그러니까 이건 철저히 이거는 북한 지금 김정은 체제
그 하수신들하고 똑같은 목소리를 낸다.이 얘기를 해보죠 간호장교 출신의 탈북자 이순실 씨라고 있잖아요
아주 화가 나 가지고이 아주 SNS에 쓰셨던데 나는 41년 살다 왔고 당신은 며칠
관광객으로 갔다 왔으니까 아예 끝장 토론해 보자 북한 생활이 어떤지 음
그 비슷한 심정이세요 아니 그러니까 타구 컨설트에다가 자기들끼리만 하지 말고요 정말 정정당당당하고 자기들
얘기가 진실이다라고 생각을 하면 저희 같은 사람 한 사람씩 붙여줘야 됩니다 같이 끼워져야 되고요 제 출연료 안
받을 겁니다 안 받고요 어디 부산 가람면 부산 갈 거고요 대구 가라면 대구 갈 거고요 끼워 달라는 겁니다
왜 하냐고요 끼워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맞장을 떠야지 맞 근데이 박사님이랑 소연 씨는 하다가 보면 하도 화가 나
가지고 머리끄둥이 붙잡고 막 어떻게 할 거 같아요 그 그렇 그러면 그러면 지지요 그러니까 신흥민비 씨가 아
우리가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도 아휴 우리도 그랬어요 이렇게 얘기해야죠 아 문장도 비슷하게 하고
네 그러면 자 여러분들의 화를 돕꾸는 문장 하나만 더 읽겠습니다 시님 우리
화를 도구지 마시 아 나는 웃어요 그냥 아니 이거는 이거는 실제 나왔던 얘기니까 네자 황선 씨가 한
얘기입니다 최근에는 이석기 의원 재판 방청권을 둘러싸고 탈북자들을 대고
동원해서이 엄동설한 며칠 밤을 그 앞에서 줄을 서게 만들었어요 민족
분열과 국민 분열과 이런 것들의 행동 대세 대원으로 내세우고 있거든요 거의
총알바지로 만들고 있는 상황인데 탈북자들이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들어와서 이렇게 수구 보수 세력에
쓰이고 있다는게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쉽게 말하면 대한민국의
국정원이 안 저이 탈리복자들을 동원해서 막 이렇게 하인처럼 부린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상선 씨를 네 김정은이가 동원해 가지고 써먹고
있군요 아게 아 이게 본인 얘기를 살짝 확는 거다 원래 사기꾼이 사기꾼을 알아보고 도둑이 도둑을
알아보는 거예요 예 그렇잖아요 그지 근데 요게 재판장 거기 가서 그 바깥에서 탈북자들이 그거 기다리고
제가 갔어요 아 예 제 왜 가셨어요 성국 씨는 아 누구 기가 막혀서 아
그지 기가 내가 볼 때 방송국도 기자였고 그리고 그 제가 만나야 될 사람이 찾다 보니까 고개가 있는
거예요 자기 만나갔으면 어래요 거기 미쳤냐고 추운데 뭐 하냐고 거기서기서 아이고 추워도 어라고 여기서가
봤어요.가 가 보니까 그 주변 동네 사람들이 야 동네 사람들이 자기네 그
옷을 내다주고 춥다고 그 비닐 그 하우스를 치고 있는데 뭐 먹을 걸
갖다 주고 이런 사람들도 있더라고 그게 아 그리고 애국심이 진짜예 그리고 무슨 병원시킨게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근데 정말 있잖아요 우리가 한국에 와서 이렇게 살면서 보니까 우리는 자유라는 걸 모르고 살지
않았습니까 저는 여기 올 때 자유를 찾아오지 않았어요 자유라는게 뭔지를 누려봐야 자유를 찾아오잖아요 자유가
좋은지 나쁜지도 몰라요 아 그니까 먹을 걸 찾아온 거네 먹을 거 찾아온게 아니라 저희는 정치
우리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우리가 정치범 수영소에 끌려가게 생긴 거예요 네 죽게 생긴 거예요 끌려간
거 그래서 그 그냥 야 정치범 수행시 끌려갈 바에는 그냥지 먹고 중능해 놨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탈북을 했어요 그래서 여기까지 와서 살면서 보니까 야 자 자자유라는
거는 인간에게 있어서 모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이 자유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에요 자유가 없으면 인간도
아니고 그 자유가 없는 삶은 살 필요가 없는 삶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와서 정말이 땅의 자유민주주의가 소중하다는 거를 정말 저희는 느껴요 목숨 맞춰서 지켜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탈북사들이 애국심으로 여기 오면 다
애국자가 되더라고요 우리는 북한을 때 막 애국주의 교 애국주의 교향을 너무너무 많이 받았는데 거기는 애국심
없었어요 뭐 이따 나라 왜 안 망하냐 빨리 망하지 우리 이랬어요 그런데 속으로는 아니 내려놓고도 말했어요 네
애들끼리 친한 애들끼리예 아니 그럼 소연 씨는 소연 씨 역시 자유가 뭔지
몰랐습니까 북한에 있습니다 아니 우리가 자유 자유인 줄 알았다데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날 때 사람이
기본적인 내가 권리를 가지고 태어나잖아요 근데 태어나서 두 살 때 어린이 집 가니까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놓고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시키고요 1년에 두 번 사탕 가아
주면서 그 앞에 가서 침을 꼴깍꿀꼴깍꽉 삼키면서 고맙습니다하고 인사를 해야만이 그걸 한 한 개씩
주면서 그 인사 잘하면 또 주변 사람들이 보잖아요 얘는 똑똑하네라고 어 그거 주력님게 충성해야만이 내가
북한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 느꼈어요 근데 그 살다가 보니까 너무 배가 고픈 거예요 그래서 탈국했어요
근데 대한민국이 오니까 그냥 내가 회사에 나가서 일한 것만큼의 보수와
대가를 받고 그걸로 먹고 살아가는 한 달에 10만 원도 안 들어요 그래서 저는 누구보다도 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 체제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 이석이라는이 사람은 아로라는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대한민국이 현이
우리 체제를 부정한 사람이잖아요 거기에 우리 대한 우리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살아봤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자유라는 걸 너무도 소중히 알기 때문에 그 앞에 간 거지 누가 총알지 너 나갔나가 북한입니까 여기가 너 안
나가면 나 죽일 거야 이거 북한이에요 자 그러면 언제 제일 자유라는 걸 느끼셨습니까
남쪽에 대한민국에 와서 그건 잘 모르겠고요 한 이제 그 한 7 8년
그니까 처음에는 그 자유의 그 가치 자유의 의미가 참은 잘 몰랐어요 근데
저는이 자유의 가치 그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게 한 10년 지나서였어요
그러니까 여기 와서 아 여기는 그냥 막 이렇게 열심히 일하면 어 되는구나
아 여기는 그 자기가 열심히 일한 거에 대한 대가를 가져가는구나 자기 되는구나 그야 김가맨날 신에가지고
이밥에 고기국을 먹이고 소리 했는데 야 고기국에다 밥이나 먹는 거 아무것도 아니구나 예 아니고 김일성
평생 소원이 비단옷의 기화집 이밥의 고기고 근데 아직까지 이거 못 먹는
거 예 근데 아직도 못 먹는데 우리는 여기 와서 보니까 야이 밥이 거기 거기에다가 뭐 비단 비단옷 입는 거는
뭐 별것도 아니고 그래서 집을 좀 사는 건 어렵지만 집은 좀 비싸 예 근데 다른 거는 뭐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이렇게 했는데 한 10년 지나가면서 보니까 진짜 자유라는게 뭔지
자유라는게 왜 소중한지 그런 것들을 이제 점점 점점 깨닫게 되면서 이게 그
이기가 그 나왔잖아요 만들어가지고 뭐 폭력 대화 전화국을 뭐 어떻게 뭐네
서유 저장 탱크를 보 완전 북한의 그 군사 전략 똑같니까 예 그렇게
민중얘기 아니 그러니까 이거 뭐 갖고서 파괴 암에 책동을 해 가지고
그걸 딱 보는 순간에 전투 와 우리는 그 이미 북한 사회를 겪었기 때문에
우리나라 말에 이런게 있잖아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선공 보고도 놀란다 우리는 그래 깜짝 놀란 거예요
야 이게 뭐 어떻게 되는 거야 얘 큰일 났다.이 나라를 지켜야 된다 똑같은 예 그렇게 돼서 그렇게 된
거죠 이석기가 아로 발테 불렀다는 그 비겁한자여 갈테면가라 혁명가 그거
인민군가 아닌가요 민 아끼가 기가 예 적기가 저희 북한
군에서 각종 행사 때 또는 그 일반 학생들조차도 대열 행진하면서 민중기
붉은기는 전사 시체를 싼다 네 뭐 그 그 피가 굳기 전에 뭐 붉은 깃발을
뭐 높이 뭐 이거 날고 그 북한에서 지은 노래인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에요 얘기 일본에서 어느 어느 사 어느 투쟁하는 어느 어느 나라에서부터
나온 노래라고 일본에서부터 나온 노래 북한 노래 아니라고 일본 노래 거예요 아예 근데 북한에서는 혁명과 혁명
가요에 들어갑니다 이거 지금 우리 대한민국가 그를 전혀 모르고 계시고 근데 이석기 아로 조직에서 바로이
우리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한 거기에 지금 혁명 가요로 노래로 지금 선정을 해서 불렀다는 거 아닙니까 아
탈북자들이 볼 때는 이게 너무 뻔한 건데 말이죠 본인들은 아니라 그러잖아요 탈북 탈북자들은 떡 보고
아이고 이거 북한 냄새 안 해 일단 한 문장 쭉 말하는 거 턱 들으면이 사람은 영국로동당 북한 북한에 대해서
연구를 했네 무슨 강 아 북한의 교육을 받았구나 이런 걸 아 감이 딱
오나 아 딱 오죠 순간에 딱 와요 그죠 그 한 문장 얘기하는 거 보면 딱 잡수 걸 저기 이건 조금 다른
얘긴데 그 이정희 씨가 왜 그 텔레비전 토론 같은 나가서 얘기하잖아요 북한 영어가 너무 많아요
이번에 황선 씨 그 애난 그 자기 평양에 가니까 산원에서 애낳고 그
북한의 애들은 뭐 나라에는 그 효자동 가정에는 화목동 북한 노래 있지
않나요 예 아 이게 그니까 우리 모드 그 북한 그 말을 했어요 평소 학습이
된게 나오구나 그니까 북한 영어 가정에는 화목동
그다음에 끝마를지는 거 같더라고요 영웅동 그니까 어 나라에는 영웅동 그다음에 통일
통일동의 통일동이 되 요건 버리 지운 거 같아요 근데 그 앞에 가정에는 화목동 이거는 북한에서 김일성이
내놓은 영웅입니다 이거는 그러면 이해란 박사님도 누가 말하거나 글 쓴 거를 딱 보면은 아 이거는 북한
냄새가 확 난다 바로 감이 오세요 그럼요 야 이게 간첩식불법으로 최고네
아니 그러니까 이제요 이제 뭐 이제 육이 있어요 황소이가 한 이제 이제 그 말을 진짜 했다면 이거는 북한
사람들끼리 우리 친구들끼리 얘기하면 어글거려서 이런 말을 안 해요 어디서 얘기하냐 조직적인 모임 자기 집단이
있을 때 요 뭐요 이런 공식적인 영어를 말하는데 이걸 이걸 이게 나 한국
사람이 이걸 쫙 말했다는 건 교육을 받은 거지 아니 그리고이
황선 윤기진 부부가 결혼할 때이 제가이 청첩장을 하나 어디서 이제
누가 인쇄해 온 걸 봤는데이 이게 북한의이 광명 납작체라
그러던가요?이 서체가 이거 한번 봐 주실래요 예 제가 소체 보면 알죠 네 이게 또 찾으면 안 나와 예 아 이게
예 이게 나와 찾으면 안 나와 이게 어디 있었더라 그렇게 얘기해 주세요
원래 찾으면 안 나와요 이게 그러니까요 어 아 진짜 없네 그 왜
이렇게 북한의 그 텔레비 같은데 보면 있는 그 광명 납작 있어요
아 그거 보면 아 제가이 자료를 화장실 가서 썼나 제가 아 네 북한이
진짜이 화장실에이 정의가 없어 가지고 진짜 이런 정의 너무 필요해요 아
이런 거 우리 남쪽에서선 다 보내 네 신문지 좀 많이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신문지를 많이 보내주면 쓸
때가 많아요 어 법배지도 바르지요 법배도 해야 되잖아요 또 뭐 포장도
해야 되잖아요 뭘 쌀 때 신문지 너무 필요하잖아요 불도 떼야 되잖아요 그다음에 화장지도 써야 되잖아요 아
그렇구나 담배도 피야 되잖아요 아 담배 말아서 피면 말아 그리고 불대
불대다가 잡리면 남조선 게랑 걸 태워버린다고
실도 좋잖아요 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 제가 제가 그 신문 보내기 운동 좀 합시다 아니 아니 제가 최근에 하나
농담을 들었어요 평양에서 누가 단 한 놈만 없어지면 우리 모든 인민이 잘
살게 될 것이고 단 한 놈만 없어지면 우리 모든 인민이 행복하게 될 것이요 그래서 잡혀갔대요
그니까 보이브가 너 그 한놈이라는게 누구냐 나다 그러면 되지
알겠으니 미국 대통령이다 아 그 아 그러냐 이제 그랬구 나가라
그랬대요 나가다가 나가다가 문 앞에서 딱 돌아보고 그랬대요 그러면 동무들은
그놈이 도대체 누구라고 생각해서 날 잡아온 거예요 진짜요 그래서 뭐라고
했는 거지 예 아니 그게 그런 얘기 있어요 그러니까 그러네 그러네 그러네
개성공단에서 개성공단에서 북한 보위부가 북한 보위부가 남쪽 사람을 붙들고 남쪽 책임자를 붙들고 아니
남쪽 그 관리자들이 말이야 어 우리 최고 전놈을 욕을 했다 말이야 이럴
수가 있느냐 그 막 승질을 내더래요 그래 가지고 그 뭐라고 욕을 하더냐
아니 구체적으로 뭐라고 욕을 했는지를 알아야 우리가 뭐가 잘못됐는지를 알고
고치면 고치지 뭐라 그랬냐고 얘기를 못하더래요 아 얘기를 했냐 안 했냐
한부라 욕하다가 욕을 했대 뭐라 그랬냐고 그러면 그 얘기 못 하거든요
그 얘기하면 자기가 어떻게 될까 봐 그런 거 제가요 그 한국 신발을 씻고 다녔어요 근데 딱 단서가니 요거
어디서 손났냐고 왜 왜 이거 외국 한국꼴 아래 동네 걸 신고 다니냐고 제가 뭐라 그러지 않니까네이 남조선
괴로도당을 발로 밟고 다닌다고 쫙쫙 밟고 다니고 싶다고 밟고 다니고 싶어서 이렇게 밟고 다닌다고
그래서 안 잡혀 갔어 안 잡 아니 안 잡혀 간게 아니라 그냥 웃어 넘겼죠 자 저희가 이제 자료 화면을
준비했는데 아까 보시는 거 신흥미 씨의 미국집 음 야
공거리두군요 제가 별장과 수영 성장을 갖추고 있다 아니 우리가 북한에 있을
때 미국에서 사진이 왔어요 우리가 이제 친척 우리가 지금 추방당해 가지고 기껏 기껏 고생을 하다가
미국에 있는 친척을 찾았어요 막 며칠 동안 밤에 잠도 안 오더라고요 그렇죠 예 그래가지고 사진이 막 왔는데이
사진을 계속 뒤본 거예요.이 우리 미국의 친척은 어떻게 살까 아 근데
집이 막 소파가 있고 막 소파가 있고 예 그다음에이 집에 그 뭐예요 이렇게
그 이게 올라가는 거 뭐예요 창들리에 뭐 아니 그 벽에 집 벽에 왜 이렇게
풀 같은 거 올라가는 거예요 아 논쿨 같은 논쿨 같은 뭐 올라가는 거 있잖아요 아 그렇게 담쟁이 동굴
담쟁이 동굴 같은게 다 이렇게 붙어 있고 수영장이 쫙 있고예
야 우리 검원에는 야 우리 삼촌내는 야 엄청 부자인가 보다 그랬는데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더라고요 근데이 시흥미신의 집을 제가 보니까 뭐
미국에서뭐 그렇게 부자는지 않는 축이 엄청 잘 사는 축이죠 북한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그 당시에 우리 집은요 3m에 3m였어요 몇 사람이
살았습니까 여섯 7평 네 보통 7평 보통 7평 거기 쉬는 부분 있으면 큰일 나지네
보통 7평 되는데 7인 8인 가족이 사 단간방에서요 두 세대 세 세대가
살해놓고 두 세대 세대 세대가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아 그니까 한 가족도
아니고 다른 가족들끼리 아니 그니까 아들 세대 네 아버지 세대 할아버지
세대 이렇게 거기 그러면 그 너무 괴롭죠 그럼 이제 그럼 이제 신혼
부부가 소리 안 내기 예 저 총각이 청각이 그럼 어떻게 하
아 총각이 어떻게 알지 그런 거 아니 나 듣지 나도 소리를 들었다고요
아니이 방송이 갑자기 이상한 데로 가는 거야 이거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 들었지 않나고 그 빨리 주겠어 아니
아 사람들이 얘기하는 걸들은 거예요 아니면 아니 옆에서 저 실제로들은 거예요 아니 나 이거 이거 좀
궁금한데 아니 사람한테
아니 그니까 그러면 가족들이 가족들이 이렇게 한 30분씩 나가지고
그래가지고 그런 거 관련된 그런 거 관련된 그 에피소드가 엄청 많아 여기서 할 수는 없지만 야 이거
이거를 이거를 따로 방송으로 한번 이거 하면 안 되나 이거는 아니 그래서 아 그런 거 관련된 에피소드가
엄청 많이 있어요 아 근데 그렇게 살다온 사람이 그래요 아이 그때가 그래도 그 기분이 더 좋았다고 그
소리를 있어서 이거 살다온 사람이 그러더라고 아니 근데 이거 정말 방송 방송에서
이거는 19금이 아니라 30이야 39 그러니까 이걸 하면 안 되는데 네 자
이거는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무슨 얘긴지 알아서 판단을 하시고 정말
이게 무슨 얘긴지 몰라서 궁금하다 하는 분들은 저한테 연락을 주시면 제가 이예란 박사님과 특히 최선국
씨가 전문가 같으니까 따로 자세하게 취재를 해서 개인적으로 알려 드리도록 저는 맛이 부었는데 그냥 예 그러니까
북한 중대 7평 정도에서 7인 8인 가족이 살잖아요 근데 신흥미 씨 집은
별장부터 시작해서 수영장을 갖고 있고 아까 뭐 초대소 갔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시작을
해서 뭐 그까지 들어가는 지금까지 들어가는 거리가 엄청 멀다는 거 아닙니까 네
앞에 뭐 보초가 다 있고 그걸 통과해야만 들어갈 수 있고 그러니까 저는 한마디로이 사람이 어 얼마만큼이
수입을 올려서 그 미국 네 어 미국에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지만은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히 북한의
혜택을 받고 있을 거다라고 생각을 해 근데 미국이 미국에가 보니까 그 뭐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좀 있는 거 같아요 지가보건데는 아니 근데 미국에서 어지가 나면 이렇게 살아요
어지간하면 이렇게 살아요 우리 그 뭐야 고원에도 보니까 야 집이 너무 크더만 내가가 보니까 우리 삼촌내도
그때 뭐 어 우리한테 보냈을 때 그 집 사진이 대단했는데 그때 집이 한
200평 정도 됐었대요 그러니까 북한에서는 뭐 일곱평 집이 그냥 일반적인 거로군요 예 그냥 국가가 다
지어진 집이기 때문에 7평 정도가 국가 표준이라고 생각하셔야 돼 아 그리고 안에 별도의 화장실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근데 그런 집에요 손님이 오면 전자이에요 어
단칸집에 손님이 오면 정말 괴롭죠 손님은 그냥 한쪽으로 눕혀야 되잖아
선님은 좀 따로 잘 이런 말 있잖아요 선님 구에서 구에서 선님은 뒷모습이 예쁘다 예 가는 가는 모습이 예쁘다
이런 말 있잖아요 예 우리 최승 씨가 공부 많이 하고 왔나 봐 어떻게
명원들을 써야 되 어 아까 아까네 지난 후회에 얘기한 뭐 자는 사람은 깨우기 쉬워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우기 어렵다 어 가슴에 확 와졌어요 그러니까 그말 완전 써 먹어야 되겠어 아 그러니까요 제가 원리 그렇지
않습니까 뭐 네 저는 그래요 아 부끄러워 옆에서들을 때는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뭐 뭐 뭐들요 아까 옆에서 이게
아 요건 그 얘기 아니 그럴 때는요 아 나도 뭐들은 건 아니고요 그 누가
얘기하는데 고기 고만하래요 제 땀이 난대요 땀이 난다 땀이 난대요 그런
거 자 그렇다면 아 그게 자꾸 유도 신분하지 말고 자
이제 거의 다 이제 마무리 예 마무리할 시간이 다 됐는데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의 정신 상태는 어떨지 한번 분석을 해 주시고 그다음에 딱
보면은 아 이거는 뭔가 북한 냄새가 난다 안다고 그랬잖아요 그 뭐라 할까 좀 구체적인 예가 있으면 한두 개 좀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게 있을까요 예 그러니까 이제이 사람들의
그 정신 상태는 네 어딘가 이렇게
얽매어 있는 그러니까 그 스스로 매웠는지 어쩌다 매웠는지 뭐 강제로
매웠는지는 모르겠고 약점을 잡힌 건지 자발적인 건지 그것도 전 잘 모르겠고 어쨌든 어딘가 이제 그 자기의 자유를
구속당하고 있는 거죠 그에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는 어떤 안타까운
사연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 그리고이 사람들이 지금 그 이번에
특히이 지금 종북 컨서트가 무슨 자기네끼리는 통일 콘서트라 그러더라고요 그거를 이제 열었는데
특히 인권 얘기를 많이 했어요 뭐 수소가 어떻다느니 무슨 뭐 탈북자몇가
무슨 뭐 가고 싶어 한다느니 뭐 무슨 뭐 총알바지로 나와서 뭐 줬다느니
그러니까 이제 인권과 관련된 문제들을 많이 이제 이렇게 쏟아냈는데 이거는
노동당의 계획에 의해서 한 겁니다 이번에 UN 북한 인권 교리안이 그
통과돼 그니까 압도적인 그 찬성으로 통과가 되면서 북한에서 지금 거품을
물고 있잖아요 막 뭐 이거는 무슨 어쩌고 저쩌고 막 하면서 뭐 어 괜히
뭐 무슨 뭐 시염이 역종에 막 배역구이 차는 식으로 개혁구리 차는 식으로 저한테 막 협박 뭐 이런 거
막 보내면서 그랬는데 그 이거 그 그것과 괴를 같이 해
가지고 북한에서 막이 유권 교류안을 막 이렇게 비난하는데 맞춰서이
사람들은 지금 그이 토크 컨서트를 열어 가지고 북한의 인권 문제가 전혀
없는 그리고 우리나라에 와서 탈북자들이 말한 거를 다 거짓말을 말한 것처럼 이렇게 어도를 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거는 그 그냥 우연히 만들어진 통일 컨서트 얘네
자칭 통일 콘서트가 아니라 북한의 어떤 그 UN북 UN유엔 인권 북한
인권 결리한을 반대하는 거기에 버저를 맞춰서 그런다 그렇죠 만들어진 그런
그라는 거죠 저는이 사람들이 한쪽으로이 사람들의
심정을 언젠가 나도 한번 겪어 봤던 사람으로서 네 좀 불쌍해요 덩정해
가고 이제 뭐냐면이 사람들의 정신은 아주 온전합니다 정말 정말
아주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그 무엇에 의한 압박을
계속 받고 있는 거예요 사실상 이런 생활은요 정말 불안하고 늘 무슨
생각을 해야 되고 우리가 하는 생각은 틀려요 그게 계속 스트 스트레스고
계속 압박을 받고 있고 그걸 과감하게 벗어나자고 해도 자기 하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과감하게 그 툴을 벗어나지도 못하고 예 이러고 있는데 과감하게 벗어날 때 그게 종의로우면
사람들이 그걸 다 받아주고 이해해 준다고 좀 생각하고 좀 빨리 좀 빨리
좀 자기의 후대들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좀 빨리 자기 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네 서 씨 저는 이분들은
정신적으로가 아주 가련한 사람들이다라고 보집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와서 더욱이 저희 탈북자들이
느낀 대한민국이라는 그 체제가 있는데 여기에서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지금 찬양하는 말을 하고 다닌다라고 생각했을 때에는 참 정신적으로 가련할 수밖에 없는 이런 사람들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저기 저는이 사람들이 그 말한 뭐 정말 그 가정이는 효자동
이런 얘기들 정말 북한의 어린이들이 수령님을 찬양해서 부르는 노래를 그대로 외우고 있고 조직 그렇죠 하고
또 어 북한 주민들이 너무 순수해서 그 어려운 환경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런 순수한 마음 그니까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그것을 살짝
피해가서 좋다는 얘기를 함으로 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서음 은
북한도 정말 살 만한 곳입니다 역시 북한도 인간 사는 곳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라는 걸 포기하고
사는 김정은이 노예라는 거 이것은 절대이 사람들이 부정하고 싶은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이 사람들이
정말이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이런 그 가련한 정신 상태는 버리는게 맞다 아
제가 한 마디만 더할게 네 저희들이 이제 여기 와서 이렇게 와서
보니까 정말 대한민국은 훌륭한 나란데 북한이 북한의 북한 주민들이
저렇게 독재자에게 얽매어 가지고 고통스럽게 사는 것이 어떻게 보니까 남안 안에 있는 정부 그니까 그
북한의 그 권력 그 세수 권력을 추정하는 그런 세력 때문에 그 권력이
지금 지탱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이 뭐 신은미 그 황선 뭐 이런 사람들이
북한의 그 지금 그 독재자를 추종하면 추종할수록 역사 앞에 죄를 짓는
겁니다 그리고 북한 주민들을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어느 날인가 정말 이제 문이 열리고 북한 주민들이 그 압재에서 벗어났을 때이 사람들이 북한 주민들의 그
지탄을 그 분노를 어떻게 받아낼지 저는 걱정이 되고요 지금이라도 빨리
진실 앞에 마주서기를 그리고 정의롭게 모든 것을 이렇게 얘기하기를 저는
정말 간절히 바래요 그러지 않으면이 사람들은 두구두구 역사의 그 정말
역으로서 이게 기록이 될 겁니다 이게 그냥 가는 건 없습니다 모든게 다
이게 역사 역사라는 어떤 그 판대기에 다 쌓이고 점이 찍히기 때문에이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 행위가 결국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이 사람들 또한
매일 저녁 꿈자리가 살아나올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실만큼 힘이 센 것은
없습니다 역사에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물 안에서 보면
하늘은 작은 동그라미 같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하늘 모양이
작은 동그라미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 줘야 될지 정말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 알고도 그런다면 정말 그분들 나쁜
사람들입니다 몰라수다 북한수다 생각보다 굉장히 인기가 많은데요
시청자 여러분께서 이것 좀 다뤄줬으면 좋겠다 하는게 있으면 저희 홈페이지에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북한의 고부 갈등 문제 이게 듣고 싶다 북한 사람들 연애 결혼 어떻게
하느냐 북한의 부부 싸움 어떤 형태로 전개되느냐 흥미진한 과제들 많을
겁니다 시청자들께서 알려 주시면 꼭 듣고 싶은 얘기 있으시면 저희가 바로바로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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