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순 선교사의 북한 장애인 이야기
북녘 장애인 협력을 통한 열매와 보람
이 땅에 평화를 위해 오신 구주의 성탄을 축하드리며, 2014년 새해에는 은혜와 축복으로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1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에이블뉴스를 통해서 북녘 장애인과 관련된 희소식들을 전하... 칼럼니스트 신영순
북녘 장애인복지 향상 위해 함께 하는 ‘보람’
올해 들어 2, 3, 5, 7월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평양을 4차례 오가며, 북녘땅 여러 지역의 고아원들과 원산 롱아학교, 성천 롱아학교 등에 미국과 캐나다 해외동포 후원자들과 함께 방북지원을 다녀왔다. ... 칼럼니스트 신영순
북한 장애인 등 후원물품 남포항으로 ‘출항’
올해 남북 장애인 교류·협력 협의
2012년 2, 3, 4, 5, 8, 10, 12월 푸른나무 후원자들을 모시고 7번 평양을 방문했다. 푸른나무는 남북이 막힌 상황 속에서도 올해도 많은 고아와 장애인 지원 사역들이 후원자님들의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 칼럼니스트 신영순
- 북녘 장애인 협력을 통한 열매와 보람
- 북녘 장애인복지 향상 위해 함께 하는 ‘보람’
- 올해 남북 장애인 교류·협력 협의
- 장애인올림픽 첫 참가 북한 동행기
- 북녘의 2012 런던장애인올림픽 참가 이야기
- 북녘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다
- 남북 최초 장애인 '소통의 장' 열리다
- 북한,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회원되다
- 북녘 장애인, 세계를 향한 발돋움 시작
- 남·북 장애인, 사랑의 나눔 돕는 것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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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프로필
신영순 칼럼리스트
신영순 선교사는 지적 장애인 딸의 엄마로서 33년 동안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왔다. 지난 1991년 번동코이노니아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설립, 7년간 원장으로 일했다.
특히 1998년부터는 식량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의 고아,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시로 한국과 북한을 오가고 있다.
칼럼을 통해 북한 장애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들의 지원을 통해 일하고, 공부하며, 재활의 의지를 갖고 살아가는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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